두산의 시작은 오비맥주?
위기를 기회로 만든 기업,두산
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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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체질개선에 성공한 기업

두산



1896년 '박승직 상점' 이라는

근대적 상점인 포목점이 두산의 모체다.

이후 아들 박두병 초대회장이 '두산 상회'로

이름을 바꾸고 사업을 이어받았다. 


 


'쇼와기린맥주' 의 관리인이던 박두병 초대회장은

상호를 '동양맥주'로 변경하고, '동양맥주'의 약자를 따

'OB'라는 브랜드를 출범시켰다. 1952년 사업을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제품 생산과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오비맥주'는 꾸준히 업계 1위를 고수하며

두산의 주력사업이 되었다.

1982년 상표 이름을 딴 야구단까지 창단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1991년 두산전자의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으로

'오비맥주', '두산음료', '두산백화' 등

소비재 중심의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던 두산은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이사건을 계기로

두산은 사업 구조조정을 결심한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위해 '네슬레', '한국3M',

'코카콜라' 등의 지분을 처분하고

이어서 음료사업 부문도 매각했다.

1998년에는 핵심 사업이던 '오비맥주'를 매각했다.


 


2000년에 들어서면서 두산은 인수합병(M&A)과

비주력 사업부문을 매각하며

건설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하게 된다.


 


2001년, 한국중공업(現두산중공업)인수를 시작으로

중공업 그룹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어

고려산업개발(現두산건설), 대우종합기계(現두산인프라코어) 등을

인수하며 사업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두산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원천기술을 확보한 해외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인수했다.

그 결과 체질 개선 10년 만에 매출 23조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중공업 그룹으로 성장했다.


 


두산은 현재 사업구조 개편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수소 연료전지와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을 책임질

신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015년 두산 로보틱스 창립 후,

전폭적 지원으로 산업용 협동 로봇 양산에 겅공하며

협동 로봇 산업에 진출했다.

2018년 두산 모빌리티이노베이션도

드론용 연료전지 사업에 진출해

수소 연료 전지를 개발하는 등

현재 두산은 스마트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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