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1차 : 다대다로 기본적인 자소서 기반 질문/ 성격의 장단점 같은 자소서 문항을 그대로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납득이 가지 않으면 꼬리 질문있습니다. 공백기, 편입, 의가사전역, 석사 등 특이사항을 한명씩 보면서 질문했습니다. (없으면 넘어감) 솔직히 면접 준비가 안된 분들이 꽤 있어서 자소서 기반으로 준비하시고, 회사 조사 잘해가면 붙습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비춰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차 : 인사 담당자와 1대1 면접/회사에 진짜 입사할 것인지 여러 차례에 걸쳐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회사 조사를 기반으로 회사의 기술력이나 장점을 들면서 대답했습니다. 툴 사용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새로운 툴을 익히면 어느 정도 걸릴 것 같은지 질문. 가벼운 질문 후 영어로 다시 답변하기. 1대1 면접이다 보니 합격 시그널을 많이 받았습니다. 공통적으로 스트레스 관리 질문이 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질문과 자소서 분석, 회사 조사 정도만 하시면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