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그린마케팅 실시하는 기업은 어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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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트렌드에 발맞추는 기업들!
본 테마는 그린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바나나'를 실시하고, 바나나맛우유 공병을 재활용해 만든 분바스틱의 크라우드 펀딩을 추진한다. 분바스틱은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과 뚜껑링을 손쉽게 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 |
무(無)라벨 생수' 제품을 강화했다.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명을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 넣어 라벨 포장지 폐기물 발생량을 줄였다. | |
‘친환경 포장 설계(Redesign)’, ‘재생 가능성 소재 사용(Recycle)’, ‘자연기반 친환경 원료 사용(Recover)’이라는 의미를 담은 '3R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햇반 용기를 개선하거나, 유색 페트병을 투명병으로 교체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성을 높였다. | |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숲가꾸기 활동을 통해 황폐한 산림에 나무를 심고 학교 운동장을 숲으로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 |
바른 먹거리 풀무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품 생산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 영향이 적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소비자에게 제품을 생산하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공개해 소비자들 역시 저탄소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제공하며, 빨대 없이도 음료를 흘리지 않고 마실 수 있는 리드를 도입했다. | |
에코빌딩, 청소년 대상 환경 프로그램 제공 등 환경과 인체에 위험한 요소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 및 적용했다. | |
중고 운동화를 수거해서 건축 자재로 활용하고, 지역사회 및 비영리단체 지원 활동을 했다. | |
손수건 사용을 권장하는 에코손수건 켐페인을 추진하며, 2003년부터 다 쓴 이니스프리 제품의 빈 용기를 매장에 가져오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공병수거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또, 2017년에는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공병을 재활용해 만든 매장 '공병공간'을 선보이기도 했다. | |
대학생들의 친환경 소비습관을 일깨우는 친환경 마케터 그룹 '그린메이트(green mate)'를 운영하고 있다. | |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식음과 객실, 환경관리 프로세스, 마케팅 등에도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하는 친환경 캠페인 '리띵크(Re:think)'를 실행한다. | |
'맥플러리'의 플라스틱 뚜껑을 종이로 교체하며 1년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14톤 줄이고, '맥딜리버리'의 차량을 무공해 친환경 전기바이크로 100% 교체했다. 또한 맥도날드는 2025년까지, 맥도날드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용기를 친환경으로 바꾸겠다고 하는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스케일 포 굿(Scale for Good)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 |
자투리 방수원단을 사용하여 우산 커버를 제작하고, 이를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 대신 사용하게 하는 '레인트리 캠페인' 진행. | |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수거한 해양 쓰레기 제품을 리싸이클링한 제품 ‘울트라 부스트 언케이지드 팔리’을 2016년 한정판으로 판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