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ITM, '서울교통공사 차세대 통합시스템 구축사업' 본격 돌입

연합뉴스2020.04.27 1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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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 '서울교통공사 차세대 통합시스템 구축사업' 본격 돌입


▲ 지에스아이티엠(GS ITM·대표이사 변재철)은 지난 23일 서울교통공사의 차세대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 주사업자로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보고회는 GS ITM을 비롯해 컨소시엄사(딜로이트, 써티웨어),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운영위원회, 실무위원회 멤버, 수행사 CEO 및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도시철도 운행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제반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혁신·통합하는 190억 규모의 사업이다.

서울교통공사의 시설설비·차량 등 전략 자산 관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정교한 전사 손익 분석을 실현하는 차세대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사의 지속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는 2017년 5월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던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통합해 출범한 서울시 산하의 공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 전 개별 운영하던 업무 처리 시스템을 2019년 추진한 프로세스 혁신(PI) 결과 기반 최신 ERP(S/4HANA)로 일원화하게 된다.

기존 인프라 과부하·장애 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능화된 인프라 혁신, 고품질의 시민 편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GS ITM과 컨소시엄사는 15개월 동안 서울교통공사의 차세대 통합시스템을 지원하는 시설설비, 차량 관리, 경영 분야 ERP 통합 등을 구축하고 운전관리, 안전환경, 업무지원 등 도시철도 운영 핵심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차세대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중요 사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시민 관심 사항 등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통합시스템에 적용된 첨단 기술이 공사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S ITM 관계자는 "에너지, 가스·발전, 유통 등 전 산업 분야의 대규모 ERP 시스템 구축 역량과 S/4 HANA 전문 경험 인력을 바탕으로 지능형 정부 모델 수출의 본보기이자 산업 한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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