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재택근무 2주 연장…현대·기아차 1주 연장(종합)

연합뉴스2020.03.05 17:40:21

35공유

SK이노베이션 재택근무 2주 연장…현대·기아차 1주 연장(종합) 수펙스는 3월말까지…현대중공업 시차출퇴근제 도입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연장하고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고 있다.

5일 SK그룹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재택근무를 22일까지 2주 연장했고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3월 말까지 한다.

SK텔레콤도 곧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SK그룹 계열사 중에 SK㈜와 SK이노베이션[096770], SK텔레콤[017670], SK Eamp;S, SK네트웍스[001740], SK실트론 등이 지난달 25일부터 재택근무를 했다.

SK하이닉스는 임신부 직원에게 2주 특별휴가를 주고 유연근무제를 활용해서 운영하고 있다.

마스크 출근길

SK그룹 관계자는 "그 사이에 상황이 개선되면 조기 중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도 재택근무를 1주일 연장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임신부와 지병이 있는 직원(기저질환자)은 지난달 26일부터 재택근무이고 본사 등 서울·경기지역 근무자는 27일부터 6일까지 자율적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현대중공업은 9일부터 이달 말까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차 출퇴근제를 운영한다.

당초 일괄 오전 8시 출근이었는데 생산기술직은 오전 8∼9시, 사무기술직은 오전 7∼10시로 조정한다. 임산부는 재택근무 중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12월 도입한 자율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다.

merciel@yna.co.kr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보기

금주에 많이 본 기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