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나스미디어 분석리포트ㅣ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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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 01
-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나스미디어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기업개요
- 고객
- 기업
- 자사
- 광고 대행업
미디어렙사
- 경쟁사
- 메조미디어
인크로스
종합분석
- STRENGTH
- 국내 미디어렙 시장 1위
- WEAKNESS
- 자회사 '플레이디'의 부진
- OPPORTUNITY
- 디지털 광고 시장 성장
- THREAT
- 제일기획의 디지털 광고 확장
사업개요
- 온라인
- 52.9%
- 모바일플랫폼
- 31.0%
- 디지털옥외
- 13.6%
- 디지털방송
- 2.5%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들도 나쁜 사람 거의 없고요"
"복지가 좋고 사내 분위기가 자유로움"
"직원들과 소통하려는 CEO. 나름 자유로운 근태환경과 입지환경.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려는 노력 등"
"야근이 많음"
"연봉이 낮으며 수직적인 문화가 있음"
"전적도 아니고 1-2년 잠깐 꿀빨고 쉬기 위해 온 kt전출자들의 무책임 경영, 회사의 성장이 아닌 KT눈치보기 업무들.."
* 기준
- STEP 01
- 개요어떤 기업일까?
나스미디어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나스미디어는 현재 인터넷 디스플레이광고와 검색광고, 모바일광고 매체판매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방송광고, 디지털 사이니지광고 매체판매사업으로 확장을 하고 있다.
1위온라인52.9% | PC DA, 모바일 |
|---|---|
2위모바일플랫폼31.0% | Nswitch, Nposting Ad Mixer/Packer 등 |
3위디지털옥외13.6% | 지하철578 광고 등 |
4위디지털방송2.5% | IPTV |
- STEP 02
-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나스미디어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나스미디어의 현황은? #사업보고서
- 미디어 플래닝 능력 보유
- 당사는 국내 광고시장의 특성에 맞게 자체적으로 개발한 'Nsmart', 'ReMix', 'oasis', 'wave', 'nthology', 'IAM' 등의 광고 솔루션을 구축하여 최적화된 뉴미디어 광고 전략 수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쟁사 대비 다수 확보된 광고 집행데이터를 이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미디어플래닝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경쟁력에서 우위성을 가지게 되어 업계 1위 시장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고효과의 측정 및 분석을 위한 솔루션 이외에도 온라인광고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한 관련 기술 등도 개발하여 매체사 등에 공급함으로써 고객사와의 네트워크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폭넓은 매체 네트워크로 경쟁 우위
- 당사는 미디어렙사중 선도 업체로서 경쟁사 대비 폭넓은 매체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존 PC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는 주요 포털 3사를 포함 약 760개의 매체사와 거래관계를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지털방송(IPTV), 디지털옥외매체까지 매체를 확장하며 국내 미디어렙사중 매체 네트워크 수 및 다양성 면에서 경쟁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광고 매체 확보는 당사의 수익다변화 및 안정화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이종매체 간의 미디어 믹스 및 전 매체를 통합 집행하는 크로스미디어 광고를 집행하는 데 있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0 사업방향은?
- 지속적 성장 추구와 온오프 시너지 창출
- 당사는 온라인광고 시장의 성장세 둔화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디지털 미디어의 특성을 살린 인터렉티브 상품 개발과 효과 측정, 그리고 전용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플레이디(구, 엔서치마케팅㈜) 인수를 계기로 온라인 디스플레이광고와 검색광고 역량을 응집한 통합 광고효과측정 솔루션 개발, KT가 보유한 온ㆍ오프상의 효율적인 미디어(매체)와 나스미디어의 폭넓은 영업 네트워크를 결합시켜 시너지 창출을 도모할 것입니다.
- 태국현지법인 기반 글로벌 시장 공략
- 당사는 2018년 태국현지법인(nasmedia (Thailand)Co., Ltd.)을 설립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다년간 축적해 온 온라인, 모바일 광고에 대한 기술적 노하우와 광고 캠페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태국은 모바일 기기를 통한 미디어 이용 부분에서 전세계 상위권에 해당하며 특히 인구수 대비 페이스북 활성 이용자 비율이 세계평균보다 높은 지역으로 향후 당사가 아시아를 선도하는 디지털 전문 광고 회사로 발돋움할 기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 STEP 02
-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나스미디어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19 최신이슈
- 사업내용
- · ‘Nsmart TA’ 출시
· KT-나스미디어, 5G VR 광고 확대
· 로컬 플래닛 연합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 사업성과
- · 실적부진으로 주가 하락
2020 최신이슈
- 사업내용
- · 벡터컴과 MOU 체결
· 2020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 결과 발표
- 사업성과
- · 3분기 경영실적 발표
- STEP 02
-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나스미디어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19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 ‘Nsmart TA’ 출시
- 나스미디어가 디지털 광고 효과를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 ‘Nsmart Track & Analytics’를 출시했다. 기존 광고 송출과 공고 효과 트래킹 분석은 그대로 유지하며 여기에 광고주 사이트에서의 이용자 행태를 분석하는 웹로그 분석 기능이 추가됐다. 캠페인 트래킹 데이터와 웹로그 데이터를 연계하여 광고의 직?간접적 효과와 유입 채널 등을 분석할 수 있다. 또한, 통합 스크립트 방식이 도입되어 1번의 스크립트 삽입 작업만으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나스미디어 정기호 대표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전략화하고 성과를 관리하는 것이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가장 중요하다"며 "자체적으로 데이터 수집과 전략모델 구축이 어려운 광고주를 위해 나스미디어는 광고 전략 수립과 마케팅 효과 분석 지원 등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KT-나스미디어, 5G VR 광고 확대
- KT가 나스미디어와 함께 5G 가상현실(VR) 광고를 확대한다. KT와 나스미디어가 발굴한 새로운 광고모델은 KT의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 '기가라이브TV'에서 제공하는 VR스포츠 게임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야구, 농구, 양궁 등 VR 스포츠 게임 속 가상 경기장에 광고 전광판과 배너를 개발해 영상 및 이미지를 삽입했다. KT와 나스미디어는 첫 VR 광고 캠페인으로 '코카-콜라'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KT와 나스미디어는 몰입감과 실시간 상호작용이라는 VR 서비스의 특징을 활용해 VR 광고가 기존 광고 대비 주목도는 물론 소비자 관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코카콜라 캠페인을 시작으로 광고 적용 콘텐츠 영역을 확대하고 광고 형식을 다변화하는 등 VR 광고가 5G 시대의 새로운 광고 매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로컬 플래닛 연합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 나스미디어는 글로벌 독립 미디어 에이전시 연합인 ‘로컬 플래닛’(Local Planet)의 한국 대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로컬 플래닛은 세계 67개국, 약 54개의 에이전시, 117개의 회사가 연합한 독립 미디어 에이전시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다. 로컬 플래닛 참여사들의 광고 취급고는 19조원을 넘어섰고, 글로벌 광고시장에서 4.6%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세계 에이전시 네트워크 취급고 톱10이내 수준으로, 연합체 참여사들의 협력과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 실적부진으로 주가 하락
-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업계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나스미디어가 지난 해 실적부진을 겪으며 주가 급락세를 보였다. 작년과 비교하여 주가는 56.81% 하락했으며, 시가총액도 7,004억원에서 3,025억원으로 줄었다. 나스미디어 측은 실적부진 원인에 대해 총액매체인 CPI 모바일플랫폼 부진 영향이며 이익훼손은 IPTV 매체비 관련 계약상 이슈 등이 존재했으며, 자회사인 플레이디의 경에 SA 기존 광고주 집행물량이 축소되고 인원충원으로 인한 인건비 급증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적부진이 여러 사업의 진행과정에 따른 사업조정과정으로 보인다는 점과 여전히 높은 시장점유율과 다양한 사업모델을 영위하고 있어 2019년에는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 나스미디어 관계자도 "올해 매출성장 기반은 IPTV 계약구조 개선, 결합상품 확대, 5·6·7호선과 kt wiz파크 수익성 개선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STEP 02
-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나스미디어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벡터컴과 MOU 체결
- (2020년 3월)
글로벌 종합마케팅 기업 벡터컴은 KT그룹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와 글로벌 업무 제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스미디어는 모바일, 온라인 솔루션 등을 벡터컴에 제공할 예정이며, 벡터컴은 한국을 포함한 벡터그룹 아시아 지역 관계사에 나스미디어 솔루션을 공급할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상호 마케팅 활동 지원과 영업적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및 지식 노하우 공유 협력을 약속했다. 권익주 벡터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성공적이고 발전적인 사업 진행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시너지 효과로 글로벌 종합 마케팅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0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 결과 발표
- (2020년 4월)
KT그룹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국내 PC·모바일 인터넷 주요 서비스 이용과 광고 행태를 분석한 ‘2020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를 발표했다. 2020 NPR 조사 내용에 따르면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할 때 유튜브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93.7%로 유튜브 중심의 동영상 시청행태는 지속 확대되는 추세다. 넷플릭스 이용률은 28.6%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급성장했다. 인터넷 이용자의 온라인 동영상 이용률은 94.6%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모바일 위주’ 혹은 ‘모바일에서만’ 동영상을 시청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2.9%로 전체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성과는 어떨까?
- 3분기 경영실적 발표
- (2020년 10월)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상승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나스미디어는 실적 상승의 배경으로 온라인DA(Display AD) 성장과 디지털방송광고 수익 증가를 꼽았다. 주력 사업인 온라인DA는 게임·가전업종 수주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디지털방송광고 사업은 수익구조 개선 및 실시간 방송 광고 판매 확대로 수익이 증가했으며, 디지털옥외광고도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성장하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 STEP 03
- 심층분석경쟁사 비교
나스미디어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나스미디어
대표사업광고대행업, 광고매체 판매
매출액1,170억
영업이익306억
현황미디어렙의 최강자, 3분기 매출 회복세
메조미디어 | 대표사업광고대행업 매출액572억 영업이익102억 현황中 미디어사와 공식 광고 판매 계약 체결 |
|---|---|
인크로스 | 대표사업광고대행업 매출액345억 영업이익122억 현황사회적 기업 디지털 마케팅 지원, 3분기 영업이익 44억원 전망 |
그 외 경쟁사 | 그 외 경쟁사 에코마케팅, 이엠넷, 대원미디어 등 |
- STEP 03
- 심층분석종합분석
나스미디어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국내 미디어렙 시장 1위
자회사 '플레이디'의 부진
디지털 광고 시장 성장
제일기획의 디지털 광고 확장
- 강점
- 국내 미디어렙 시장 1위
- 나스미디어는 국내 미디어렙 시장에서 자타공인 1위 기업이다. 제일기획이 발간한 '2019년 대한민국 총 광고비'에 따르면 지난해 디지털(PC, 모바일) 광고시장을 5조532억원이다. 나스미디어의 연결 기준 취급고를 고려하면 시장점유율 19.8%에 달한다. 높은 시장점유율의 배경으로 다양한 매체와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광고주가 기대하는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꼽는다. 애드테크(Ad Tech)를 적용한 매체 타깃과 수익 증대를 위한 알고리즘 등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체 제안부터 목적에 맞는 광고 운영, 효과 측정 등 20년간 축적한 노하우가 광고주와 매체 모두의 만족도를 높혔다는 평가다.
- 약점
- 자회사 '플레이디'의 부진
- 나스미디어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279억원,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6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본사는 부진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것으로 보이지만 자회사는 부진을 이어갔다. 자회사 플레이디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70억원을 기록했다. 적자 전환하면서 영업적자 2억원을 기록했다. 나스미디어는 플레이디의 지분 46.9%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의 33%가 플레이디에서 발생했다. 신규 광고주 영입이나 커머스 사업 성장 등은 고무적이지만 주력 광고주의 온라인SA(검색 광고) 예산 집행이 축소하면서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기회
- 디지털 광고 시장 성장
- 디지털광고 시장 규모가 올해 7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2020년 전체 광고시장 규모가 14조5000억원대로 예측된 만큼, 디지털광고 영향력은 상당히 커질 전망이다. ‘2019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디지털광고 시장은 전년 대비 13.2%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광고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체 광고시장 4.3% 성장 대비 10% 가량 높은 성장 전망치다. 디지털광고 시장은 2015년 3조4000억원대에서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나타냈고, 2019년 6조5300억원대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 7조39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최근 5년 새 2배 이상 성장한 광고시장 분야는 디지털광고 시장뿐이다. 이러한 디지털광고 시장의 성장은 디지털광고를 주력으로 하는 나스미디어에게 순기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위협
- 제일기획의 디지털 광고 확장
- 디지털 광고 시장은 기존 광고회사, 플랫폼, IT 등 새로운 영역에서의 경쟁자가 등장할 수 있다. 특히 제일기획은 디지털 비중이 높고 최근 중국 ‘ColourData’를 인수하며 디지털 광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점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또 긍정적인 점은 전체 광고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기조 속에서 디지털로 집행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 평균 39%를 차지하던 디지털 비중이 올해 1분기에만 41%를 기록했다. 2분기에도 4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1위 광고대행업체인 제일기획의 디지털 광고 비중 증가는 나스미디어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
- STEP 04
- 취업캐치기업문화는 어떨까?
나스미디어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나랑 맞춰보기
어떤 가치를 추구할까?#비전
비전 | No.1 Digital Media Rep. 디지털광고 미디어 플래닝 선도 기업 |
|---|---|
미션 | Be the Best Digital Communication Partner |
핵심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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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 04
- 취업캐치생생채용정보
나스미디어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어떻게 채용할까?#채용동향
01입사지원
02서류전형
03실무면접
04임원면접
05최종입사
- 2단계의 면접
- 면접은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2단계로 실시한다.
실무면접은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평가하고, 임원면접은 지원자의 자질, 인성 및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필요 시 PT 면접 등이 실시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