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현대카드 분석리포트ㅣ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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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 01
-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현대카드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기업개요
- 고객
- B2B·B2C
해외·국내
전세대
- 자사
-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 경쟁사
-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종합분석
- STRENGTH
- PLCC 전략 성공
- WEAKNESS
- 자회사 블루월넛, 4년째 적자
- OPPORTUNITY
- 레버리지 한도 확대
- THREAT
- 국내 신용카드 산업 침체 및 경쟁 심화
사업개요
- 카드수익
- 49.5%
- 이자수익
- 43.4%
- 기타수익
- 7.1%
"복장자유, 신입도 일하기 좋음, 비슷한 나이대가 많다"
"업무 스트레스는 많이 없다. 좋은 동료도 많다"
"근무환경이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CEO 중심 업무 지시 및 자체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기보다는 탑다운 형식"
"센 업무강도, 자유롭지 못한 연차 사용이 에러!"
"성과가 주관적이고 비정규직을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
* 기준
- STEP 01
- 개요어떤 기업일까?
현대카드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신용카드 회사로, 안정적인 중위권 시장지위를 점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다이너스 클럽의 라이선스를 받은 신용카드사이다.
1위카드수익49.5% | 가맹점 수수료 등 |
|---|---|
2위이자수익43.4% | 현금 대출 서비스 등에 따른 이자 수익 |
3위기타수익7.1% | 기타 사업 및 기타 계열사 등의 수익 |
- STEP 02
-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현대카드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현대카드의 현황은? #사업보고서 #보도자료
- 차별화된 상품으로 시장 주도
- 2003년 출시되어 단일 카드로는 국내 최다 유효 회원수를 확보한 현대카드M을 시작으로, 당사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알파벳 카드 상품을 출시하며 업계내 카드 상품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선도하였다. 2013년에는 'Chapter 2' 전략을 통해 당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포인트적립'과 '할인'의 두 축으로 단순화시켜 고객들에게 포인트와 할인을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선택권을 부여했다. 또한, 국내 최고 고품격 프리미엄 카드인 'the Black'을 필두로, 'the Purple', 'the Red' 를 출시하며 국내 프리미엄 신용카드 시장을 주도해 왔으며, 2018년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인 'the Green' 출시를 통해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 문화 마케팅 지속적으로 선보여
- 당사는 Super시리즈, Culture Project 등 문화 마케팅 활동을 업계에 처음 선보였으며 디자인, 트래블, 뮤직, 쿠킹라이브러리 등 Space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왔다. 2019년에는 슈퍼콘서트와 컬처프로젝트에 이은 새로운 문화프로젝트를 내놨다. 현대카드는 공연과 토크 콘서트, 브랜드 마케팅을 융합한 새로운 문화프로젝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진행했다. 다빈치모텔은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다방면에서 천재성을 뽐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프로젝트다. 토크와 공연, 퍼포먼스 등을 통해 각 분야의 독보적 인물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첫 행사임에도 사전 예매에서 모든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20 사업방향은?
- 현대카드 디지털화
- 정태영은 현대카드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카드업계에서 안정적 수익 확대가 어려워졌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정태영은 2018년 11월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개인 맞춤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디지털 인프라를 축적하는 시기였으나 내년부터는 실제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당사를 비롯한 비은행계 카드사들은 다양한 산업과의 제휴,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당사는 디지털 부문에의 공격적인 투자와 PLCC 제휴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동력 및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STEP 02
-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현대카드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19 최신이슈
- 사업내용
- ·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 신용카드 실시간 발급 서비스 오픈
· 인공지능 상담원 도입
- 사업성과
- · 상반기 당기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
· 스마일카드 출시 1주년 성과
2020 최신이슈
- 사업내용
- · LG전자-현대카드M 에디션3’ 출시
· 현대카드, 앱 3.0 공개
· 카드사 최초 IC칩 탑재 기프트카드 출시
· 소비케어 AI 비서 론칭
- 사업성과
- · 2분기 순익 급감
· 현대카드 '스마일카드' 출시 2년 만에 100만매 코앞
- STEP 02
-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현대카드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19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 (2019년 7월)
현대카드가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테크스타(Techstars)와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테크스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육성하며, 기업의 혁신과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선두주자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도시와 아마존(Amazon), 포드(Ford) 등 대기업들과의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코워킹 스페이스인 '스튜디오 블랙(Studio Black)' 입주 멤버들에게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테크스타가 보유한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스타트업 간의 협업도 지원한다.
- 신용카드 실시간 발급 서비스 오픈
- (2019년 2월)
현대카드가 앱 하나로 카드 신청이 가능한 '신용카드 실시간 발급 서비스'를 오픈했다. 기존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들은 발급 심사 자동화가 100% 이루어지지 않아 상담원 통화나 추가 서류제출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와 달리 이번에 현대카드가 도입한 '신용카드 실시간 발급 서비스'는 카드 신청부터 발급, 이용까지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본인 확인을 위한 상담원 연결과 전화 심사를 디지털화하여 카드신청 후 1분 이내에 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카드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앱카드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즉시 결제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 인공지능 상담원 도입
- (2019년 4월)
현대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효율적인 고객 상담을 위해 자사 고객센터에 '인공지능-자동응답시스템(AI-ARS)'을 도입했다. 현대카드 AI-ARS를 통하면 대기 시간 없이 인공지능 상담원이 즉시 상담을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AI-ARS에 최신 RPA(로봇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4월 기준 인공지능 상담원은 최대 고객 100명까지 동시 처리가 가능하며, 하루 최대 3천콜 가량을 응대 중이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 상반기 당기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
- (2019년 8월)
현대카드는 2019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2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현대카드를 제외한 대형 카드사들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현대카드의 성장세는 의미가 있다. 이 같은 호실적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코스트코 단독 제휴를 끌어옴으로써 200만명의 국내 회원을 유치하고 200억원 규모의 연간 카드결제 수수료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스마일카드 출시 1주년 성과
- (2019년 6월)
현대카드가 이베이코리아 특화 PLCC(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의 자체 브랜드를 사용하는 신용카드)인 '스마일카드'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개했다. 2018년 6월 처음 선보인 스마일카드는 2019년 5월 발급자 수 42만 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실적은 특정 기업 전용카드로, 카드모집인을 비롯해 오프라인 채널을 전혀 활용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거둔 실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 STEP 02
-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현대카드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LG전자-현대카드M 에디션3 출시
- (2020년 9월)
현대카드는 LG전자 렌탈 서비스 이용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LG전자-현대카드M 에디션(Edition)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현대카드M 에디션3’로 LG전자 렌탈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일 경우 월 1만3000원, 70만원 이상은 월 1만8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 혜택은 자동납부 1개월차부터 36개월차까지 제공되며, 사용금액이 월 30만원 미만일 때는 제공되지 않는다.
- 현대카드, 앱 3.0 공개
- (2020년 8월)
현대카드가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앱) 3.0을 선보인다. 사용자 앱 이용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두 개의 홈' 구조로 개편했다. 모든 메뉴를 수평적으로 나열했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 회원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핵심 메뉴를 어카운트 홈과 콘텐츠 홈으로 재구성했다. 어카운트 홈에서는 회원이 결제 금액과 잔여 한도, 이용 내역 등 카드 사용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내용 특성에 맞게 인터페이스 가독성을 개선했다. 콘텐츠 홈은 다양한 회원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회원이 누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혜택부터 카드사용 특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맞춤형 소비 컨설팅을 해준다.
- 카드사 최초 IC칩 탑재 기프트카드 출시
- (2020년 9월)
현대카드가 보안이 취약해 불법복제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MS(마그네틱)카드에 작별을 고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신용?체크카드에 이어 최근 IC(집적회로)칩을 탑재한 기프트카드(선불카드)를 내놨다. 고객의 결제 편리성 제고를 위한 것으로 전업 카드사 가운데 최초의 시도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로서는 고객의 니즈가 있어 기프트카드를 운영하고 있지만, 마진이 남는 사업은 아니다. IC칩을 탑재한 기프트카드에 대한 시장 분위기와 동향을 살필 예정”이라고 말했다.
- 소비케어 AI 비서 론칭
- (2020년 4월)
현대카드는 각 고객의 카드 사용 특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 개인별로 맞춤형 소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카드 소비케어 by Personetics’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현대카드와 이스라엘의 핀테크 업체인 퍼스네틱스(Personetics)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현대카드 앱을 통해 제공하는 현대카드 소비케어는 단순 지출요약 정보를 정기적으로 보여주는 일반적인 자산관리 서비스와는 달리 AI엔진이 회원들 카드 이용 특성을 실시간으로 분석, 각 회원에게 유용한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 2분기 순익 급감
- (2020년 8월)
현대카드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연결기준 97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68.8%(396억원) 늘었다. 상반기 기준으로 현대카드는 1661억5121만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218억2164만원)와 비교했을 때 36.4% 불어났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137억5674만원으로 2019년 상반기(1515억422만원) 대비 41%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는 이번 상반기 대한항공, 배달의민족, 쏘카 등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출시를 발표하는 등 공격 영업을 펼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PLCC 전략 덕분에 매출이 늘어난 것은 물론 마케팅 비용이 효율화됐으며 ‘실시간 카드발급서비스’ 등 디지털 프로세스 고도화에 따른 회원 모집 비용 절감 등이 순익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 현대카드 '스마일카드' 출시 2년 만에 100만매 코앞
- (2020년 7월)
이베이코리아(이하 이베이)와 현대카드가 함께 운영 중인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인 ‘스마일카드’가 발급 2년 만에 100만매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18년 6월 출시된 스마일카드는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발급 매수 90만 매를 넘어섰다. 이 같은 실적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한 기업 전용 카드상품(PLCC)이 불과 2년 만에 거둔 실적이라는 점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용 실적도 크게 늘었다. 스마일카드의 올해 1분기 결제 금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1배 늘었고, 결제 건수 역시 2.3배 증가했다.
- STEP 03
- 심층분석경쟁사 비교
현대카드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현대카드
대표사업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매출액2조 3,708억
영업이익2,172억
현황무신사, 스타벅스 등 PLCC 산업 확장
신한카드 | 대표사업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매출액3조 8,923억 영업이익6,841억 현황해외 채권 발행,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
|---|---|
삼성카드 | 대표사업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매출액3조 2,935억 영업이익4,497억 현황빅데이터 수입사업 선두주자 |
그 외 경쟁사 | 그 외 경쟁사 롯데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등 |
- STEP 03
- 심층분석종합분석
현대카드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PLCC 전략 성공
자회사 블루월넛, 4년째 적자
레버리지 한도 확대
국내 신용카드 산업 침체 및 경쟁 심화
- 강점
- PLCC 전략 성공
- 현대카드의 PLCC 동맹 확대는 회원규모의 팽창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무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에 821만명 규모였던 전체 개인회원 수는 올 상반기 892만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로 대면모집이 어려워졌음에도 온라인 발급이 가능한 PLCC를 통해 모집단가는 낮추고 견고한 회원 증가세를 기록한 셈이다. 이에 힘입어 현대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66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18억 원)보다 36.5% 증가했다. 영업이익(2138억 원)과 총 취급액(53조6372억 원)도 각각 41.1%, 8.3% 늘었다. 비용 절감과 외형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모습이다. 이런 실적 개선의 이유 중 하나는 PLCC 확대를 통해 ‘충성 고객’을 꾸준히 끌어 모았던 점이 꼽힌다.
- 약점
- 자회사 블루월넛, 4년째 적자
- 현대카드의 자회사 블루월넛이 올해 상반기에도 적자를 냈다. 올해로 출범 4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블루월넛의 자기자본은 현대카드가 투자한 자본금의 절반 수준까지 내려갔다. 카드업계의 강자인 현대카드가 의욕을 갖고 출범시킨 블루월넛이 초반이기는 하지만 고전하고 있다. 현대카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블루월넛은 올해 상반기 29억8600만원의 순손실을 냈다. 현대카드의 100% 자회사인 블루월넛은 전자결제대행(PG) 업체다. 온라인 가맹점을 대신해 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신용카드 결제와 지불을 대행한 뒤 쇼핑몰에서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다.
- 기회
- 레버리지 한도 확대
- 카드사들은 10월부터 레버리지 한도 8배를 적용받는다. 지난달 금융당국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해준 결과다. 금융당국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 등의 영향으로 카드사들이 현행 레버리지 한도 내에서는 정상적으로 영업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반영했다. 카드업계는 금융당국의 레버리지 한도 확대 결정에 환영하는 분위기다. 레버리지 한도가 높아짐에 따라 카드사들은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카드사는 이를 바탕으로 현금서비스, 카드론과 같은 대출 취급 규모를 키우거나 빅데이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에 진출할 수 있다.
- 위협
- 국내 신용카드 산업 침체 및 경쟁 심화
- 국내 신용카드 산업은 최근 성장률은 과거에 비해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민간소비에서 신용카드를 통한 결제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상회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신용카드업은 성숙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최근 가계부채 증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 신용카드업에 비우호적 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며, 2020년에도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인한 대손비용 증가가능성, 정부의 가계 부채 대책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은행계 카드사에 비해 저렴한 조달금리, 거래고객에 대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전국적 지점망 등을 기반으로 한 은행계 카드사들이 분사 후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을 확대하면서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 STEP 04
- 취업캐치기업문화는 어떨까?
현대카드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나랑 맞춰보기
어떤 가치를 추구할까?#경영철학 #인사철학
경영철학 | Strategy+Execution 전략 없는 실행, 실행 없는 전략은 없다. |
|---|---|
인사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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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 04
- 취업캐치생생채용정보
현대카드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어떻게 채용할까?#채용동향
01서류전형
02HMAT
031차 면접
04과제수행관찰
05인턴십
- 과제수행관찰
- 일정 인원이 한 조가 되어 당일 주어진 과제를 수행한다. 지원자분들이 과제 수행을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토의하는 과정을 면접관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하게 되며, 실제 업무와 유사한 방식으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발표까지 전 단계를 진행해보는 면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