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포스코건설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국내, 해외
B2B,B2C
자사
건축
토목
플랜트
경쟁사
대우건설
삼성물산(건설)

종합분석

STRENGTH
주택사업 강화
WEAKNESS
라돈 아파트라는 꼬리표
OPPORTUNITY
신기술 개발하며 신사업으로 확장
THREAT
부실벌점 개정안, 건설사 생존위협

사업개요

건축국내도급공사
61.7%
플랜트국내도급공사
15.3%
토목국내도급공사
8.5%
해외도급공사
6.8%
자체공사
8.0%

재직자가 본 포스코건설더보기

82

조직문화분위기
81
연봉복지
82
커리어성장
83
근무시간휴가
83
경영진비전
80

"계열사의 꾸준한 일감으로 안정적임"

"자율 출퇴근, 자율복장이라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무한성장할것이다"

"연봉인상률이 좀 더 높았으면 좋겠다"

"회식이 많은 편이다"

"업무 이동 및 파견이 잦음"

* 기준

STEP 01
개요어떤 기업일까?

포스코건설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포스코건설은 포스코 발주 공사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대형건설사이다. 철강 및 발전 플랜트 분야와 더불어 주택/공공토목 분야에서도 우수한 수주경쟁력을 보유했다.

판매 상품 목록

1위 건축국내도급공사 61.7%

도시개발, 빌딩, 주거시설 등

2위 플랜트국내도급공사 15.3%

제철플랜트, 에너지플랜트, 산업플랜트 등

3위 토목국내도급공사 8.5%

도로, 철도, 항만 등

4위 해외도급공사 6.8%

해외플랜트, 건축, 토목 등

5위 자체공사 8.0%

외부 공사가 아닌 자체적으로 진행한 공사 등
STEP 02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포스코건설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포스코건설의 현황은? #사업보고서

수주전략
관급공사 : 도로/교량/철도/터널/항만/상하수도 등 분야에 대한 T/K, 대안 입찰 공사 및 최저가 PQ공사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산업의 선진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신수종 사업 개발 및 기술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민간공사 : 철강 플랜트 및 건축의 2가지 기존 핵심 축에 대한 미래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제고와 함께 화공, 에너지 플랜트 및 신재생 에너지 등의 신사업분야 진출을 통한 수주 확대 및 사업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외도급공사 : 베트남, 칠레 등 동남아와 남미의 기진출 지역을 거점으로 해외 철강 및 에너지 발전플랜트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해외개발 투자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건축사업의 현황
포스코건설은 그 간 초고층 건물 및 복합 상업시설 건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업계 최고의 시공능력과 상품구성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최근 국제기구 및 기업 유치가 가속화되는 송도신도시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도시 및 민간복합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등에서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어 관련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2020 사업방향은?

안전사고 없는 원년
한성희 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의 안전은 회사가 영속해 나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의 사각지대는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근로자들에게 생기 넘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18년 안전사고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전사적인 안전사고 방지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중대재해사건이 1건으로 줄어드는 등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포스코건설은 근로자들의 불안전한 행동을 밀착관리하고 감성 케어 안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안전실천을 유도하고 안전사고 없는 원년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시각으로의 도전
한 사장은 이날 “세계 경제는 구조적인 장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고, 국내 경제는 경기 악화로 생산과 소비 위축, 산업 성장률 하락과 정체 등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며 회사 모든 부문에서 ‘혁명에 버금가는 전환’ 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건축 분야는 국내 시장의 위축이 우려돼 올해도 작년 만큼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또 인프라 분야는 흑자 확대라는 전환(Take-Off)을,플랜트 분야는 양질의 해외 사업과 내부시장(Captive) 수주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생처방교숙 숙처방교생(生處放敎熟 熟處放敎生)’라는 고사성어를 언급했다. 이는 ‘낯선 것을 익숙하게 대하고 익숙한 것을 낯설게 대해야 한다’는 뜻이다. 기존의 방식이나 관행에 머무르지 말고 늘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해야 하자는 각오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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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포스코건설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최신이슈캐치

2019 최신이슈

사업개요
·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 성공
· 업계 최초 스마트기술 브랜드 출범
· 사망 사고 건설사 1위 심각한 안전관리 문제
사업성과
· 원료가 상승으로 실적 감소 2분기부터 개선 예상

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With Partners Day 개최
·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수주
· 국내 건설사 첫 ESG 채권 발행
· 대연8구역 재개발 단독입찰
사업성과
· 2분기 경영실적 발표
· TH Beam 건설신기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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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포스코건설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19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 성공
포스코건설이 제주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과 서울 잠원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부산에서는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도 수주했다. 제주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에 경우 공사비만 2,300억원 규모이며,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은 공사비가 7천억원에 달한다. 이에 포스코건설 측은 스마트컨스트럭션을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기술력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사명감을 더해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 건설은 3,160억원 규모의 대구시 중리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2014년부터 리모델링사업에 집중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3건, 약 2조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업계 최초 스마트기술 브랜드 출범
업계 처음으로 포스코건설이 주택분양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을 출범했다. 아이큐텍은 편리기술(고객의 생활패턴을 반영해 외출시간대의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기술), 안전기술(CCTV로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고, 승강기 이상을 경비실에 자동으로 상황을 전송하는 기술), 건강기술(공기질 환경을 분석해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청정환기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술) 등 3가지 기술로 구성되며, 향후 분양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에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이 외에도 철강신제품인 포스마블을 아파트 단지 공용부의 내장재로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심각한 안전관리 문제
포스코건설은 2018년 산업재해 사망 사고 1위 건설사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2018년 산재 확정기준 사망사고 다발 건설주체 명단’ 기준) 국토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발생한 사망 사고를 포함해 포스코 건설에서 총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왔다. 이처럼 근로자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독도 받기도 했으며, 그 결과 안전관리자 정규직 비율이 18%이며,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100대 건설사 평균인 37.2%보다 크게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견됐다. 이에 건설업계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사업 정상화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안전관리자 정규직 비율을 높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원료가 상승으로 실적 감소
2분기부터 개선 예상
포스코건설이 매출 16조142억원, 영업이익 1조202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9.1% 줄었다. 이는 철광석 등 원료가 상승으로 인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철강 시황 부진에 톤당 판매 가격이 떨어지며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다만 3분기부터는 제품가 인상과 중국의 부양 정책으로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포스코건설 측도 "2분기는 원가 인상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중국 시황이 현실화되면 3분기부터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분기 손익은 1분기 보다 더 하락할 것으로 보나 점진적으로 개선돼 전체적으로 작년 수준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포스코건설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With Partners Day 개최

2020년 6월

포스코건설은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위치한 더샵 갤러리에서 국내 우수 협력사를 초청해 `위드 파트너스 데이(With Partners Day)`를 개최하고 최고의 아파트를 건설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파트 품질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우수 협력사들을 초청, 최신 아파트 건축 트렌드는 물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란 포스코 그룹의 경영이념을 공유하여 타 건설사와의 차별적 경쟁우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스코건설은 `공사 우수 협력사`의 발굴 및 보상이 아파트 품질과 소비자 만족으로 직결된다는 판단 하에 회사 창립 이후부터 `공사 우수 협력사 선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한 관계자는 “협력사의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가 아파트 품질 및 안전사고 방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우수 협력사들과 하모니를 이뤄 최고의 아파트라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선율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수주
2020년 7월

포스코건설은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2.9억달러(약 3500억원) 규모의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을 잇는 연장 53㎞의 남북철도 건설사업의 일부로 필리핀 특별경제구역인 클락에 철도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필리핀 정부는 남북철도가 완공되면 수도 마닐라와 클락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자국 경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동해남부선 덕하차량기지, 성남여주차량기지, 대구도시철도차량기지 등 다수의 철도차량기지를 성공적으로 건설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철도건설 시장에서 포스코건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필리핀 협력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공고히해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건설사 첫 ESG 채권 발행
2020년 7월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일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ESG 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이다. △녹색채권(Green Bond)과 △사회적 채권(Social Bond) △위 두 가지 채권을 결합한 지속가능채권(Sustainable Bond) 등 세 가지로 나뉜다. 포스코건설이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지속가능채권이며, 2년 만기 1억달러(약 1200억원) 규모다. 금리는 1.58%다. 포스코건설은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친환경 건축물 기술 개발과 신재생에너지, 사회 인프라 확충, 노후 주거 환경개선 등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ESG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 국제 기준에 맞춰 지속가능 금융체계를 수립하고 지난달 글로벌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았다"면서 "그룹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대연8구역 재개발 단독입찰
2020년 9월

포스코건설은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에 단독입찰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부산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힌다.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 아파트 3530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예상 공사비는 8000억원으로 근래 보기 드문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정비사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 신반포18차와 21차, 가락현대5차 등을 수주했고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으로 2조70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대다수 조합원들에게 가장 유리하고 혜택이 많은 단독입찰을 결정했다”라며 “마진을 낮게 책정한 만큼 품질은 물론 회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부산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고, 지역내 랜드마크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2분기 경영실적 발표
2020년 7월

포스코건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2분기 이익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1천1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급증했다. 매출액도 1조9천1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 증가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건축사업 매출 증대와 플랜트 사업 이익 개선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평택 지제세교와 신평택 복합화력 등의 프로젝트가 2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코로나19와 정부의 규제 정책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도 포스코건설은 안정적 수주를 바탕으로 한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포스코건설은 7월에 들어서면서도 해외와 국내에서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TH Beam 건설신기술 지정
2020년 8월

포스코건설은 콘크리트 충전튜브를 결합한 ‘H-Beam 공법(TH Beam)’이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로부터 건설신기술 제893호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신기술 지정으로 총 22개의 건설신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국내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 중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한 건설신기술이 12건에 달해 그룹간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협력사와 함께 건설신기술 개발에 더울 노력을 기울여 협력사와 상생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TEP 03
심층분석경쟁사 비교

포스코건설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경쟁사 비교

포스코건설

대표사업토목, 건설, 플랜트

매출액7조 2,090억(별도기준)

영업이익3,142억(별도기준)

현황필리핀 차량기지 건설 수주

경쟁사 목록

대우건설

대표사업토목/건설, 플랜트

매출액8조 919억

영업이익1,562억

현황잇따른 해외 수주

삼성물산(건설)

대표사업토목/건설, 플랜트

매출액19조 9,836억

영업이익5,835억

현황초고층 오피스-스마트빌리지 사업 연속 수주

그 외 경쟁사

그 외 경쟁사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STEP 03
심층분석종합분석

포스코건설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종합 분석

주택사업 강화

라돈 아파트라는 꼬리표

신기술 개발하며 신사업으로 확장

부실벌점 개정안, 건설사 생존위협

강점
주택사업 강화
포스코건설은 주택사업 중심의 수주 전략을 수립하고 자체주택사업,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주택사업을 포함한 건축부문은 플랜트사업 등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높다. 포스코건설이 주택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만큼 건축부문의 매출 비중은 지속해서 확대됐다. 이에 따라 2019년 포스코건설의 건축부문 매출 비중은 68.3%에 달했다. 반면 플랜트 등의 사업 부문은 비중이 줄었다. 2019년 포스코건설의 플랜트 부문 비중은 19%였다. 포스코건설은 2019년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금액 2조 7452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 현대건설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약점
라돈 아파트라는 꼬리표
포스코건설이 '라돈 아파트' 꼬리표를 얻으면서 기업 이미지를 갉아 먹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2019년 7월 전국적으로 라돈이 검출됐다는 민원이 접수된 아파트 17곳 중 11곳(64.7%)이 포스코건설이 지은 아파트라고 밝혔다.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WHO 권고기준은 148베크렐(Bq/㎥), 이를 초과하면 위험경고 수준이다. 정의당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시공한 ‘송도더샵센트럴시티’에서는 라돈과 관련해 입주민들과 1년여 동안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포스코건설은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 성실하게 준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현재 건설사에 대한 라돈 관련 지침은 마련된 바가 없다.
기회
신기술 개발하며 신사업으로 확장
건설사들이 최근 신기술 개발에 잇따라 뛰어들고, 신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같은 건설사들의 움직임은 2020년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계획’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정부는 20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사업에 7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러한 계획에 맞춰 건설사들이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포스코건설은 삼성전자, 포스코ICT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연계해 홈 IoT 시스템과 스마트 가전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토탈 스마트홈’ 구현에 나서기도 했다. 이처럼 포스코건설이 타 건설사들과 차별화되는 기술을 개발한다면 포스코건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위협
부실벌점 개정안, 건설사 생존위협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 소속 15개 회원 단체는 부실벌점 산정방식 개편을 주로 하는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건설기업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청와대와 국회, 국토교통부에 개정 철회를 요청하는 연명탄원서를 제출했다. 건단련에 따르면 개정 방식으로 벌점을 산정할 경우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 대형 건설사 가운데 75%에 달하는 15개 사가 선분양을 못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토목·건축 공사 현장의 특성상 대규모 관급 공사를 맡은 건설사는 벌점을 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개정된 시행령으로 인해 포스코건설의 공사에 차질이 생긴다면 포스코건설의 매출이 하락할 수도 있을 것이다.
STEP 04
취업캐치생생채용정보

포스코건설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생생채용정보

어떻게 채용할까?#채용동향

  1. 01서류접수

  2. 02AI역량검사(PAT 미실시)

  3. 031차면접(직무역량평가)

  4. 042차면접(조직적합성평가)

  5. 05최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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