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롯데케미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B2B
전세계
자사
글로벌 종합화학기업
경쟁사
LG화학
한화솔루션

종합분석

STRENGTH
세계 NO.1 PIA 생산 규모
WEAKNESS
범용 중심의 사업구조
OPPORTUNITY
재생 플라스틱에 대한 관심도 상승
THREAT
코로나19 및 미국발 공급과잉에 의한 에틸렌값 하락

사업개요

폴리머
62.4%
모노머
24.8%
기초유분
17.8%
기타
1.1%
연결조정
-6.1%

재직자가 본 롯데케미칼더보기

78

조직문화분위기
77
연봉복지
80
커리어성장
78
근무시간휴가
81
경영진비전
77

"칼퇴근 가능하고 초과근무시 시급 다 인정해주는 것도 좋고 기술직은 나름 대우를 해주는게 좋은 것 같다"

"머리를 많이 쓰지 않고 돈벌기가 가능"

"안정적인 회사"

"비정규직을 너무 하대하는 느낌이 들었으며 전환이 어렵습니다"

"부하직원들 눈치를 주는 꼰대 문화"

"휴가 중에 개인적인 연락 잦음"

* 기준

STEP 01
개요어떤 기업일까?

롯데케미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롯데케미칼은 국내 대표 종합화학회사로 성장중이다. 국내 주요 석유화학단지인 여수, 대산, 울산 지역에 국제적인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공장 증설과 사업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다. 합성수지, 화성, 화섬, 기초유분 등 올레핀 계열 및 방향족 계열의 석유화학 제품군을 연구, 개발, 제조 판매한다.

판매 상품 목록

1위 폴리머 62.4%

항만하역 플라스틱 원재료, 가전제품 및 자동차 소재(HDPE, LLDPE, PP 등)

2위 모노머 24.8%

석유화학제품 가공원료(SM, BD, PTA 등)

3위 기초유분 17.8%

석유화학제품 원재료(NC, BTX 등)

4위 기타 1.1%

임대사업, 파견용역 등

5위 연결조정 -6.1%

재무제표 상 연결조정
STEP 02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롯데케미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롯데케미칼의 현황은? #사업보고서 #보도자료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
2019년 세계경제 성장세의 둔화, 석유화학 산업의 수급악화, 지구온난화에 따른 탄소세 부담 가중,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이슈 부각 등으로 수익성은 전년대비 감소했다. 특히 영업이익의 측면에서는 대산공장 정기보수의 영향이 있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았을 때, 매출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폴리머 제품은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약 31% 감소하였다. 이는 본격적인 미국 에탄크래커 설비의 가동에 따라 롯데케미칼의 주요 제품인 PE제품의 공급과잉 상황이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대산공장 폭발사고
2020년 3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대산공장은 1200도 이상의 초고온에서 나프타를 열분해해 에틸렌과 프로필렌, 열분해 가솔린 등을 생산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사고로 인한 손실비용이 2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지만, 상반기에 이미 1300억원을 반영했고 3분기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일회성 비용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0 사업방향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롯데케미칼은 본사 및 국내외 사업장 별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전략적인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해 2008년부터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칭그랜트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액에 회사가 100% 매칭하여 기금을 마련하는 제도입니다. 또한 2015년부터 사업장 별로 운영되고 있던 봉사단을 '샤롯데 봉사단'으로 통일하여 운영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공헌 활동 추진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모여 활동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창조적 노사문화를 정착하는 채널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수거문화 개선 및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을 위해 'Project LOOP' 시범사업을 시행중입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기반 폐페트병 자동 수거기인 '네프론'을 롯데월드몰, 롯데월드 등 6곳에 설치하여 운영중입니다.
고부가 제품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
롯데케미칼은 경쟁사에 비해 범용제품의 비중이 큰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석유화학사업 가운데 범용 소재사업은 업황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에 따라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는 기존 범용제품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을 확확대할 것으로 예고했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의 롯데정밀화학 흡수합병설이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롯데케미칼이 지분 31.1%를 보유한 자회사로, 고분자 합성 화학제품 '셀룰로스' 등 소재 계열의 고부가 제품을 생산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0%를 웃도는 실적을 꾸준히 내고 있다. 롯데케미칼의 롯데정밀화학 흡수합병이 진행되면, 이는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롯데케미칼의 전략 방향성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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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롯데케미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최신이슈캐치

2019 최신이슈

사업내용
· 자회사 통해 스페셜티 건축자재 시장 공략 강화
· 미국 에탄크래커(ECC) 공장 증설 등을 통한 가스사업 확대
사업성과
· 유가 상승과 미중 무역협상
· 불안정한 환경으로 인한 실적 하락

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롯데GS화학 공식 출범
· 업무방식의 디지털 전환 구체화
· 동남아시아로의 계속적인 사업 확장
· 향균소재 사업 확대
사업성과
·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관왕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롯데케미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19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자회사 통해 스페셜티 건축자재 시장 공략 강화
롯데그룹은 화학부문의 지속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범용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부가 제품인 스페셜티 사업부문으로 확대할 것이며, 이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롯데케미칼의 핵심 자회사인 롯데첨단소재가 터키의 엔지니어드스톤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벨렌코(Belenco)사의 지분 72.5%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금번 인수를 통해 미국 등 급성장하고 있는 선진국 고급 인테리어 소재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첨단소재와 벨론코 생산기지의 라인별 생산 전문화로 다양한 제품을 갖추게 되어 고객 니즈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에탄크래커(ECC) 공장 증설 등을 통한 가스사업 확대
2019년 12월

롯데케미칼이 미국 에탄크래커(ECC) 공장 증설 등 가스사업 확대 방안들을 검토 중이다. 이는 원유보다 값싼 셰일가스로 화학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5월 미국에서 셰일가스 기반의 모노에틸렌글리콜(MEG)과 ECC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지난 3분기 롯데케미칼의 미국 법인 매출액은 1410억원, 영업이익은 346억원으로 이익률 24.5%를 기록했다. 석유화학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불황일때는 5%대 이하에 그치고 호황기에도 15%를 넘기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기록적인 영업이익을 낸 셈이다. 롯데케미칼은 유가 회복 가능성이 높고 셰일가스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가격 안정성을 갖추게 되었다고 판단해 3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한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유가 상승과 미중 무역협상
불안정한 환경으로 인한 실적 하락
롯데케미칼이 1분기 매출액 3조 7,000억원, 영업이익 2,9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9.7%, 55.3% 하락했다. 신규 증설과 수요 둔화에 이어 최근 유가 상승으로 원가 부담도 가중되고 있으며, 불투명한 미중 무역협상으로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수요 개선 효과를 기대했지만 이마저도 지속되는 대외 불안정성으로 제한적이다. 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일각에서는 타결된다고 해도 긍정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롯데케미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롯데GS화학 공식 출범

2020년 2월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의 합작법인인 '롯데GS화학'이 자본금 납입을 완료하며 닻을 올렸다. 롯데케미칼은 롯데GS화학에 총 자본금 1632억원을 납부해 지분 51%를 확보할 예정이며, 이번 합작법인 출범으로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의 화학부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롯데GS화학은 2023년 상반기까지 비스페놀A(BPA) 제품 20만톤 가량을 연간 양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BPA는 전기, 전자제품, 의료용 기구 및 자동차 헤드램프 케이스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의 원료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번 합작사 설립은 양측에게 윈윈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은 BPA를 합작사에서 공급받아 제품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고, GS에너지는 자회사 GS칼텍스를 통해 프로필렌, 벤젠 등을 합작사에 공급해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
업무방식의 디지털 전환 구체화
2020년 8월

롯데케미칼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문화 내재화의 일환으로 전자 시스템 및 업무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지난 2018년 DT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한 이후, 2019년부터는 선정된 실행과제를 우선 순위에 따라 개발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춘 근무방식의 변화로 회사와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 진행이 가능한 RDS(Remote Desktop System)을 구축하고, 고객별 요청에 맞춘 다양한 화상회의 솔루션을 적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장에서도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해외 슈퍼바이저와 원격 점검 및 회의를 진행 중에 있다.
동남아시아로의 계속적인 사업 확장
2020년 8월

동남아시아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 롯데케미칼이 베트남 첨단소재 기업인 '비나 폴리텍'을 인수했다. 비나 폴리텍은 주로 가전 및 모바일 제품용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로, 롯데케미칼이 인수를 위해 쏟은 금액은 수십억원에 달한다. 롯데케미칼은 비나 폴리텍 인수 직후 'PT 롯데케미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인도네시아'라는 이름으로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동남아시아는 롯데케미칼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기초소재를 중심으로 석유화학산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롯데케미칼은 기초소재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소재 사업의 성장을 도모하여 2030년까지 매출 50조원, 글로벌 7위 화학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이다.
향균소재 사업 확대
2020년 9월

롯데케미칼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수요가 급증한 향균소재 사업 확대에 공을 들임으로써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최근 국내 가구업체, 생활가전업체 등에 자사 향균소재 브랜드 '에버모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에버모인은 롯데케미칼이 2017년 론칭한 대표적인 고부가 첨단소재 제품이며, 에버모인에 대한 계약문의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약 5배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호응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비데 등 일부 위생용품에만 사용됐던 에버모인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가구 및 생활가전까지 확대되었고, 앞으로도 적용 제품이 늘어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은 향균소재 시장 선점을 위해 최근 FDA 절차까지 밟았다. 글로벌 향균 플라스틱 시장은 2018년 296억 달러에서 2023년 431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도 7.8%에 달할 만큼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 평가 받는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관왕
2020년 7월

롯데케미칼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Best of the Best'를 포함해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 1955년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상으로, 미국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에 수상한 3개의 소재들은 광학 특성이 우수한 투명소재들로서, 다양한 공법과 접목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라이팅 효과로 구현한 디자인 솔루션으로, 라이팅이 부각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AI 탑재 ICT, 가전제품 등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Best of the Best'를 수상한 'Multi layered 3D Lighting Effect'는 투명소재와 레이져웰딩이라는 융착 공법을 접목해 예상치 못한 빛의 굴절 및 패턴 효과를 표현했다.
2분기 잠정실적 발표
2020년 8월

롯데케미칼이 2020년 2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 매출액 2조 6,822억 원, 영업이익 329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전방산업의 수요 약세와 대산공장 사고로 인한 기회 손실 및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었다”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8.1% 감소했으나 저가 원재료 투입 및 주요 제품의 수요 회복세에 따라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하반기 실적전망에 대해 “대산공장 사고에 따른 기회비용 손실이 전분기에 이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나, 2분기 반영된 일회성 비용 제거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주요 제품 수요 증가 등으로 상반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대산공장 연내 재가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하반기 원가 경쟁력 제고를 통해 기존사업 경쟁력을 회복하고, 고부가 제품 및 친환경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TEP 03
심층분석경쟁사 비교

롯데케미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경쟁사 비교

롯데케미칼

대표사업석유화학 원료 및 제품 생산

매출액9조 1,798억

영업이익7,757억

현황세계 1위 PIA 생산규모 기록

경쟁사 목록

LG화학

대표사업석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 바이오 등

매출액22조 3,126억

영업이익5,824억

현황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도

한화솔루션

대표사업석유화학, 태양광

매출액3조 4,493억

영업이익1,339억

현황한화케미칼, 한화큐셀, 한화첨단소재 통합법인 출범

그 외 경쟁사

그 외 경쟁사

포스코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STEP 03
심층분석종합분석

롯데케미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종합 분석

세계 NO.1 PIA 생산 규모

범용 중심의 사업구조

재생 플라스틱에 대한 관심도 상승

코로나19 및 미국발 공급과잉에 의한 에틸렌값 하락

강점
세계 NO.1 PIA 생산 규모
롯데케미칼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PIA 생산규모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PIA는 PET, 도료, 불포화 수지 등의 원료로 쓰이는 제품으로, 전 세계 7곳의 업체만이 생산하고 있는 고부가 가치 제품이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 6월 한화종합화학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합성섬유 및 페트병(PET) 중간원료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롯데케미칼은 한화종합화학으로부터 연간 45만톤 규모의 PTA를 공급받는다. 롯데케미칼은 코로나19 등으로 석유화학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기업간의 상생을 통해 세계 1위 PIA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약점
범용 중심의 사업구조
롯데케미칼은 에틸렌 생산시설 증설 위주로 투자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에틸렌과 같은 범용 제품 양산에만 치중한다면, 경쟁업체의 증가에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에 롯데케미칼은 기존 범용제품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세계 경기 둔화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하락으로 수익성은 여전힌 개선되지 않고 있다.
기회
재생 플라스틱에 대한 관심도 상승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생활방식이 보편화되면서 일회용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해 재생 플라스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구촌 각국의 '그린뉴딜' 정책과 저탄소를 위한 화석연료 사용 감소를 위해서라도 재생용 플라스틱 개발이 강력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롯데케미칼은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프로젝트 LOOP'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재생 플라스틱 소재(rPET, rPP, rABS, rPC) 등을 개발해 모바일 및 TV 등의 생활가전에 재생 폴리카보네이트(PC) 및 재생 고부가합성수지(ABS)의 소재를 적용하는 등 플라스틱의 사용주기를 늘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위협
코로나19 및 미국발 공급과잉에 의한 에틸렌값 하락
석유화학의 쌀'이라고 불리는 에틸렌은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수요가 감소한 상황이다. 그런데 에틸렌의 미국 발 공급이 증가하면서 값이 최근 수직낙하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년 전만 해도 1톤당 1300달러대를 기록했던 동북아지역의 에틸렌 월 평균 가격은 2020년 3월 기준 톤당 69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에틸렌 가격에서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을 뺀 스프레드도 함께 내림세에 있다. 공장 가동에 필요한 비용을 고려한 스프레드의 손익분기점은 톤당 250-300달러 수준인데 반해, 2020년 1분기 스프레드 가격은 158달러로 떨어졌다. 에틸렌값의 회복여부가 불투명하고, 저렴한 셰일가스를 기반으로 만든 에틸렌이 미국에서 아시아 지역으로 쏟아지는 만큼 이는 롯데케미칼에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
STEP 04
취업캐치생생채용정보

롯데케미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생생채용정보

어떻게 채용할까?#채용동향

  1. 01입사지원

  2. 02서류전형

  3. 03인성검사(L-TAB)

  4. 04면접전형

  5. 05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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