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주)LG화학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전세계
제조 기업
자사
석유화학
소재, 바이오
경쟁사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종합분석

Strength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도
Weakness
바이오시밀러 후발주자
Opportunity
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의 성장
Threat
코로나19 및 미국발 공급과잉에 의한 에틸렌값 하락

사업개요

석유화학
52.4%
전지
29.2%
첨단소재
14.4%
생명과학
2.2%
기타
1.9%

재직자가 본 LG화학더보기

#대기업#안정적인고용#배터리셀

83

조직문화분위기
84
연봉복지
83
커리어성장
83
근무시간휴가
84
경영진비전
81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이 있기에 이직 시 유리하다"

"안정적인 고용. 배터리셀 산업은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라 커리어쌓기 좋음"

"석유화학산업에 종사하면 최소 굶어죽을 일은 없음"

"동종업계 대비 성과급이 많이 낮아서 이직을 많이함.."

"대기업에 기대하는 수준의 시스템이 부족함. 인력대비 프로젝트 과다"

"경영진의 마인드와 수직적인 문화. 사람이 먼저라던 LG의 이미지는 많이 사라져 가는 듯 하다"

* 20201123 기준

STEP 01
개요어떤 기업일까?

(주)LG화학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LG화학은 70년 전통의 국내 대표 화학기업으로, 석유화학 사업, 전지 사업, 첨단소재 사업, 생명과학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판매 상품 목록

1위석유화학52.4%

납사를 원료로 한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원료 생산과 이를 원료로 한 합성수지 생산

2위전지29.2%

중대형전지, 소형리튬이온전지

3위첨단소재14.4%

편광판, OLED필름, 감광재, 양극재 등

4위생명과학2.2%

당뇨신약, 미용필러 등

5위기타1.9%

작물보호제, 종자 등
STEP 02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주)LG화학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LG화학의 현황은? #사업보고서

사상 최대 매출, 그러나 부진한 영업이익
'LG화학의 2019년 연간 매출액은 28조 6,250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각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수익성이 감소하였습니다. 석유화학 사업부문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2% 감소한 1조 4,16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지 사업부문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28.5% 증가한 8조 3,50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ESS 화재에 대한 일회성 비용인식으로 인해 영업손실 4,543억원으로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첨단소재 사업부문은 매출은 전년과 유사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9% 감소한 65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바이오 산업 본격 진출
LG화학은 2016년 4월 주식회사 팜한농을 인수하고 주식회사 엘지생명과학과의 합병으로 2019년부터 바이오 사업에 본격 진출하였습니다. 작물보호산업은 환경오염 우려로 제품 생산 및 유통에서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지만, 최소한의 수익성이 보장되는 산업으로 수요계절성이 뚜렷합니다. 비료 사업은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전형적인 장치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종자사업은 품질관리 및 수급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새로운 종자 개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장기적인 R&D 투자가 필요합니다. LG화학은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한 연구 및 투자를 진행하며 바이오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020 사업방향은?

경기 위축에 대한 사업부문별 대응전략
2020년에는 코로나19 감염증 사태에 따른 경제심리 위축, 공급망 차질, 글로벌 수요 둔화 등 경제성장률 하락이 전망됩니다. 그러나 당사는 사업부문별로 글로벌 불확실성에 철저히 대비하여 글로벌 일등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자 합니다. 석유화학 사업부문에서는 경쟁사의 Capa 증설에 따른 경쟁심화 탈피 및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구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전지 사업부문에서는 자동차 전치 사업모델 최적화 전략 수립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수익성 개선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소형전지는 신규 Application 증가에 따라 원통형 전지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생명과학 산업의 성장 기대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인해 의료분야 지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면역/질환 분야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R&D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이 생명과학 산업의 핵심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LG화학은 주력제품의 지속성장,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등 신제품 출시, 혁신 신약 개발에 대한 전략적인 R&D 추진으로 중장기 성장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STEP 02
뉴스캐치최신 이슈 캐치

(주)LG화학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최신이슈캐치

2019 최신이슈

사업내용
· 6가 혼합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
· 美 듀폰(DuPont)社 '솔루블 OLED' 재료기술 인수
사업성과
· 첨단소재사업본부 신설

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LG화학, 아마존 로봇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
· LG화학 배터리 양극재 내재화 가속
·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법적공방
사업성과
· 2분기 경영실적 발표
·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STEP 02
뉴스캐치최신 이슈 캐치

(주)LG화학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19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6가 혼합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
LG화학이 전세계 영유아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6가 혼합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6가 혼합백신 개발을 위해 미국의 '빌게이츠재단'으로부터 3,340만 달러(약 37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존 소아마비 백신 개발에 총 1,950만 달러(약 22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 받은데 이어 두 번째다.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여전히 전세계의 많은 영유아들이 백신 접종 적기를 놓쳐 각종 감염질환에 노출되어 있다"며 "빌게이츠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접종편의성을 높인 6가 혼합백신을 조속히 상용화해 전세계 공중보건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美 듀폰(DuPont)社 '솔루블 OLED' 재료기술 인수
LG화학이 미국 '듀폰(DuPont)'社로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플랫폼인 '솔루블 OLED'의 재료기술을 인수한다. '솔루블 OLED 디스플레이'는 기존 '종착형 OLED'에 비해 재료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색재현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에 전세계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향후 5년내 '솔루블 OLED 디스플레이' 양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이번에 확보된 핵심 원천기술과 기존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솔루블 OLED 재료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첨단소재사업본부 신설
LG화학이 기존 4개 사업본부, 1개 사업부문을 4개 사업본부 체제로 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의 사업조직은 기존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소재, 생명과학사업본부 및 재료사업부문에서 석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 사업본부로 개편됐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첨단소재사업본부의 신설이다. 첨단소재사업본부는 고기능 소재 분야에서 고객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보다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및 '재료사업부문', 석유화학사업본부 내 'EP(엔지니어링 플라스틱)사업부'를 통합해 출범했다. 특히, 고객 밀착 대응력을 높이고 사업 시너지를 창출을 극대화해 초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기존의 '제품' 중심 조직을 '미래시장과 고객'의 관점에서 '자동차소재', 'IT소재', '산업소재'의 3개 사업부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STEP 02
뉴스캐치최신 이슈 캐치

(주)LG화학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LG화학, 아마존 로봇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

2020년 9월

LG화학이 전기차에 이어 로봇시장까지 공략하면서 배터리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두 분야 모두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배터리 공급량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미국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물류 로봇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되면서 오는 2023년부터 아마존 로봇에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의 계약 규모는 수백억원대로 추정되는데 공급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니나, 서비스 로봇 시장이 연 평균 29%씩 급성장 중인 추세를 감안하면 이번 계약은 잠재적 고객사들을 영입할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보인다. LG화학은 세계 1위 서비스 로봇 업체인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와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 배터리 양극재 내재화 가속
2020년 9월

LG화학은 2018년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였고, 현재 전구체 및 양극재 공장 준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구체 공장은 중국 취저우시, 양극재 공장은 중국 우시시에 위치하였으며, 생산능력은 각각 4만톤으로 향후 10만톤 규모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LG화학의 배터리 소재 확보 차원으로, 이를 통해 배터리의 4대 소재 중 하나인 양극재의 내재화 속도를 높인다. LG화학은 2016년에 GS이엠의 전북 익산 공장을 인수하는 등 이전부터 양극재 내재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내년 6월 이후 착공 예정인 구미 양극재 공장까지 현재 오창, 익산, 중국 생산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LG화학의 원가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2020년 9월

LG화학이 세계 1위 배터리 사업을 분사한다. 이와 관련해서 LG화학은 이사회를 개최해 전문사업 분야로의 집중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분할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은 LG화학이 분할되는 배터리 신설법인의 발행주식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LG화학이 비상장 신설법인 지분 100%를 가지게 된다. LG화학은 이번 회사분할에 대해 “배터리 산업의 급속한 성장 및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구조적 이익 창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현재 시점이 회사분할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회사분할에 따라 전문 사업분야에 집중할 수 있고, 경영 효율성도 한층 증대되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신설법인을 2024년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하고, 배터리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설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약 13조원 수준이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법적공방
2020년 9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2019년 4월 LG화학이 미국 연방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을 제소하며 본격화되었다. 현재 소송 최종 판결이 한 달을 앞두고 양사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최종 판결에 앞서 양사간 합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합의금의 규모 등 양사의 이견이 너무 커서 협상은 사실상 결렬 상태이다. LG화학은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영업비밀이나 기술정보 유출 가능성이 높은 인력에 대한 채용절차를 중단해 달라는 요청이 담긴 내용증명을 보낸 바 있다. 현재 소송에서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자사의 핵심인력을 대규모로 빼갔고, 이 과정을 부인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업성과는 어떨까?

2분기 경영실적 발표
2020년 7월

LG화학이 올해 2분기 ▲매출액 6조 9,352억원 ▲영업이익 5,716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분기와 대비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77.7%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31.5% 증가한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8.2%로 2018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LG화학은 2분기 실적 관련해 ▲석유화학부문의 차별화된 운영 효율성 증대 및 주요 제품 스프레드 개선 등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3.1%, 4,347억원) 달성, ▲전지부문 자동차 전지 흑자 등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으로 시장 기대치를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2020년 9월

LG화학이 동방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 동반성장지수'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중소기업들의 대기업 상생경영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협약 이행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들의 동반성장 수준을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구분한 지표이다. 2020년 평가에서는 심사 대상 기업 200개사 중 35개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LG화학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들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명예 기업의 지위를 이어갔다. LG화학은 현재 산업은행과 함께 15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 '투자지원 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에게 부담이 될만한 설비투자 비용을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도 진행중이다.
STEP 03
심층분석경쟁사 비교

(주)LG화학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경쟁사 비교

(주)LG화학

대표사업석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 바이오 등

매출액22조 3,126억

영업이익5,824억

현황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도

경쟁사 목록

한화솔루션

대표사업석유화학, 태양광

매출액9조 5,033억

영업이익3,783억

현황한화케미칼, 한화큐셀, 한화첨단소재 통합법인 출범

롯데케미칼

대표사업석유화학

매출액15조 1,235억

영업이익1조 1,073억

현황세계 1위 PIA 생산규모 기록

그 외 경쟁사

그 외 경쟁사

포스코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STEP 03
심층분석종합분석

(주)LG화학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종합 분석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도

바이오시밀러 후발주자

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의 성장

코로나19 및 미국발 공급과잉에 의한 에틸렌값 하락

강점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도
LG화학은 선제적인 연구개발로 가격, 성능,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지속 확보해 3세대 전기차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서 확실한 1위를 수성해 나가고 있다. LG화학의 주요 고객사는 한국의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미국의 GM, 포드, 크라이슬러, 유럽의 폭스바겐, 르노, 볼보, 중국의 지리자동차 등이다. LG화학은 한국 오창, 미국 홀랜드, 중국 남경, 폴란드 브로츠와프로 이어지는 업계 최다 글로벌 4각 생산체제를 구축하며 '글로벌 톱 배터리 컴퍼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오고 있다. LG화학은 올해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만 10조원의 매출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코로나 이슈로 약간의 매출 하락이 예상되지만,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1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약점
바이오시밀러 후발주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토종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점유율이 주춤하는 상황이다. 특히 LG화학은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비해 6년이나 뒤쳐진,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후발주자로서 2018년 6월 에타너셉트 성분의 바이오시밀러인 '유셉트'로 일본 현지 공략에 나섰다. 그러나 현재 그 성과는 미미한 상황이다. 유셉트의 상반기 매출은 12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상반기에 비해 174% 증가하였으나 실제 TNF 알파 억제제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2%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기회
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의 성장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규모는 2025년에 메모리 반도체 시장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순수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을 포함해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018년 240만대, 2019년 340만대였고, 올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53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상업용을 포함한 특수목적용을 제외한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연간 1억~1억 1000만대인 점을 고려하면 전기차의 비중이 10%를 넘어가게 되는 셈이다. 이같은 폭발적 성장의 배경에는 주요 전기차 시장인 유럽, 미국, 중국의 강력한 규제 시행이 있다. 유럽은 올해부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km당 95g으로 강화했고, 중국은 제조사를 대상으로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10%이상 채우도록 하였다. 미국의 경우 시행을 미루긴 했지만 제조사가 일정 비율로 친환경차를 판매하도록 규제할 예정이다.
위협
코로나19 및 미국발 공급과잉에 의한 에틸렌값 하락
석유화학의 쌀'이라고 불리는 에틸렌은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수요가 감소한 상황이다. 그런데 에틸렌의 미국 발 공급이 증가하면서 값이 최근 수직낙하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년 전만 해도 1톤당 1300달러대를 기록했던 동북아지역의 에틸렌 월 평균 가격은 2020년 3월 기준 톤당 69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 에틸렌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LG화학은 가동률을 하향 조정하며 감산에 들어갔다. 에틸렌 가격에서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을 뺀 스프레드도 함께 내림세에 있다. 공장 가동에 필요한 비용을 고려한 스프레드의 손익분기점은 톤당 250-300달러 수준인데 반해, 2020년 1분기 스프레드 가격은 158달러로 떨어졌다. 에틸렌값의 회복여부가 불투명하고, 저렴한 셰일가스를 기반으로 만든 에틸렌이 미국에서 아시아 지역으로 쏟아지는 만큼 이는 석유화학산업에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
STEP 04
취업캐치생생채용정보

(주)LG화학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생생채용정보

어떻게 채용할까?#채용동향

  1. 01지원서 접수

  2. 02서류전형

  3. 03인적성검사

  4. 04면접전형

  5. 05인턴십

  6. 06건강검진

  7. 07최종합격

65년만에 LG 정기공채 사라지다
LG그룹이 65년만에 신입사원 정기공채 제도를 없애고 상시채용 및 인턴십으로 채용방식을 전환했다. 이는 현업 부서에서 필요할 때 원하는 인재를 주도적으로 선발할 수 있게 하고, 직무 역량에 초점을 맞춰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줄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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