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에스케이하이닉스(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B2B
각종 기기 제조사
자사
반도체 제조회사
경쟁사
삼성전자
마이크론

종합분석

Strength
D램의 강자
Weakness
D램에 집중된
사업 포트폴리오
Opportunity
128낸드·5G·게임
성장세
Threat
중국의 기술 자립 행보

사업개요

반도체
100.0%

재직자가 본 SK하이닉스더보기

86

조직문화분위기
85
연봉복지
89
커리어성장
85
근무시간휴가
87
경영진비전
84

"기숙사, 3식무료, 통근버스 등등 복지가 좋고 확실히 대기업 다닌다는 네임벨류가 있다"

"성과금 받는날 행복해짐, 커리어 쌓기 좋은 회사임"

"연봉이 높고 고용이 안정적이며 성과급이 많이 지급된다. 시내 복지도 좋은편이다"

"일이 굉장히 많고 야근이 잦다. 퇴근시간이 늦고 주말에도 일해야 한다"

"업무강도가 빡새고 야근을 할 때가 많다...."

"직급이 위로 올라갈수록 일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위치가 경기도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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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어떤 기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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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SK하이닉스는 종합반도체 회사로, 주력 상품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기능을 하는 반도체, 디램, 낸드플래시 등)이며, 2007년부터는 비메모리 반도체 제품(정보 처리를 목적으로 제작되는 반도체) 중 CIS 사업에 재진출하여 CIS를 생산하고 있다.

판매 상품 목록

1위반도체100.0%

DRAM : 전원이 켜져 있는 동안에만 정보가 저장되는 휘발성 메모리 반도체
NAND Flash :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의 한 종류
CIS : 빛 에너지를 감지하여 그 세기의 정도를 영상 데이터로 변환해 주는 비메모리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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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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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SK하이닉스의 현황은? #사업보고서 #보도자료

매출 27조 원, 영업이익 2.7조 원 실적 달성
2019년은 미-중 무역 갈등 심화로 중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의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고 투자심리가 약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세계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한 해였습니다. 이에 따라 메모리 업계에서도 수요 감소와 고객 재고 증가에 따라 제품 가격이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SK하이닉스는 신속하게 투자와 제품 생산을 조정하며 유연하게 대응하였으며, 그 결과 연결 기준 매출 27조 원, 영업이익 2.7조 원의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
[매출]
당기 매출은 약 27조억원으로 글로벌 무역 갈등 심화 및 메모리 업계불황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하락으로 전기 대비 33% 감소했습니다. 제품군별로는 전체 매출 중 DRAM과 NAND가 각기 75%와 19%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그 외 기타 매출은 6%를 차지했습니다.

[영업이익]
당기 영업이익은 2조 7,127억원으로 판매단가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전기 대비 87% 감소했습니다. 당기 매출원가는 전기 대비 24% 증가하였으며, 성격별로는 재료비와 감가상각비가 각기 33%, 30% 증가했습니다.

2020 사업방향은?

"불확실성, 원가경쟁력 확보로 돌파"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2020년 신년회에서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원가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불확실한 시장을 돌파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은 가격이며 고객이 원하는 수준 이상의 만족을 위해 원가경쟁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올해는 10나노급 3세대 D램과 128단 낸드플래시 기반 솔루션 제품을 본격 생산하고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생산성과 수율 향상을 비롯해 상시적인 리소스 관리로 원가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전략 시장 확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기술리더십은 기술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기술이 빠르게 양산으로 이어져 고객에게서 완성되어야 한다"며 "기획부터 판매까지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DBL(Double Bottom Line) 경영 원칙 추구
2020년은 COVID-19 영향으로 전 세계 기업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제 ‘지속가능성’은 지구의 문제인 동시에 모든 기업들의 절실한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반도체를 둘러싼 경영 환경 역시 거대한 불확실성을 마주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이 위기를 보다 가치 있고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장해 나가는 기반이 경제적 성과(Economic Value)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를 동시에 창출하는 DBL(Double Bottom Line)경영 원칙을 추구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SK하이닉스가 지향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로서 갖는 책임이자 생존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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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최신이슈

사업내용
· 생태계 강화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 업계 최초로 자체 발전소 건설
· 3세대 10나노급(1z) DDR4 D램 개발
· 세계 최초 ‘128단 4D 낸드’ 양산
사업성과
· 1분기 영업실적 부진, 어닝쇼크 위험
· 10나노급 LPDDR4 환경성적표지 인증

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초고속 D램 'HBM2E' 본격 양산
· 고려대와 손잡고 반도체 핵임 인재 양성
사업성과
· 2분기 경영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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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생태계 강화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트 부지에 대한 정부 심의가 통과되며,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태계 강화 및 협력업체 상생을 위해 1조 2,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각각 상생펀드 조성, AI를 기반으로 하는 상생협력센터 설립 및 상생프로그램 추진, 공동 R&D에 순차적으로 쓰일 계획이다. 특히, 협력업체와의 공동 R&D 지원에 10년간 2,800억원을 배정하며 기술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김정기 SK하이닉스 홍보담당 상무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반도체 상생 클러스터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면 현재 20% 수준인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이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은 절차도 잘 마무리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업계 최초로 자체 발전소 건설
SK하이닉스가 최근 반도체 라인을 잇달아 증설하며, 향후 전력난을 대비하기 위해 자체 발전소인 스마트에너지센터를 짓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내반도체 업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스마트에너지센터는 액화천연가스(LNG)를 기반으로 한 열병합 발전소로 경기도 이천과 충북 청주 지역에 각각 건설되며, 총 1조 6,800억원이 투자된다. 해당 시설에서 발전할 수 있는 전기생산 용량은 총 570MW 수준으로 연간 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또한, 현재 SK하이닉스가 사용하는 전력량 중 절반 정도를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신규 공장 건설 등 생산시설 증가로 향후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대비하고자 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3세대 10나노급(1z) DDR4 D램 개발
SK하이닉스가 3세대 10나노급(1z)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it(기가비트) DDR4 D램을 개발했다. 단일 칩 기준 업계 최대 용량인 16Gb를 구현해, 웨이퍼 1장에서 생산되는 메모리 총 용량도 현존하는 D램 중 가장 크다. 2세대(1y) 제품 대비 생산성이 약 27% 향상됐으며, 초고가의 EUV(극자외선) 노광 공정 없이도 생산 가능해 원가 경쟁력도 갖췄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DDR4 규격의 최고 속도인 3200Mbps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전력 효율도 대폭 높여, 2세대 8Gb 제품으로 만든 동일 용량의 모듈보다 전력 소비를 약 40% 줄였다. 특히 3세대 제품은 이전 세대 생산 공정에는 사용하지 않던 신규 물질을 적용해 D램 동작의 핵심 요소인 정전용량(Capacitance)을 극대화했다. 또한 새로운 설계 기술을 도입해 동작 안정성도 높였다.
세계 최초 ‘128단 4D 낸드’ 양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섰다. 2018년 10월 96단 4D 낸드 개발 이후 8개월만의 성공이다. SK하이닉스가 이번에 양산하는 128단 낸드는 업계 최고 적층으로, 한 개의 칩에 3bit(비트)를 저장하는 낸드 셀(Cell) 3천6백억개 이상이 집적된 1Tb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4D 낸드 기술에 ▲ 초균일 수직 식각 기술 ▲ 고신뢰성 다층 박막 셀 형성 기술 ▲ 초고속 저전력 회로 설계 등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TLC 낸드로는 업계 최고 용량인 1Tb를 구현했다. 기존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다수 업체가 96단 등으로 QLC(Quadruple Level Cell) 1Tb급 제품을 개발한 바 있으나, 성능과 신뢰성이 우수해 낸드 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력 제품인 TLC로는 업계 최초로 SK하이닉스가 상용화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1분기 영업실적 부진, 어닝쇼크 위험
구글, 아마존 등 주요 IT업체들의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지연과 스마트폰 시장 감소 탓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며 SK하이닉스에 적신호가 켜졌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6천 646억원, 1조 8천 8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6%, 영업이익은 56.9%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보다 훨씬 적은 금액에 어닝쇼크 논란까지 일고 있다. 다만, 이후 IT업체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메모리반도체 재고를 소진할 것으로 파악되며, 인텔이 신규 서버 CPU 플랫폼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어 메모리반도체 시장 수요가 20%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10나노급 LPDDR4 환경성적표지 인증
SK하이닉스가 환경부로부터 10나노급 LPDDR4 D램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원료채취, 제조,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친환경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제품은 원료채취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기존 20나노급 제품과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26%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는 작년 말, 친환경 반도체 생산공장을 표방하며 ‘2022 ECO비전’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2022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16년 BAU 대비), 폐기물 재활용률 95% 달성, 해외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사용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국내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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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치최신 이슈 캐치

에스케이하이닉스(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초고속 D램 ‘HBM2E’ 본격 양산

(2020년 7월)

SK하이닉스가 초고속 D램인 ‘HBM2E’의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지난해 8월 HBM2E 개발 이후 10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HBM2E는 초당 3.6 기가비트(Gbps)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1,024개의 정보출입구(I/O)를 통해 1초에 460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FHD(Full-HD)급 영화(3.7GB) 124편을 1초에 전달할 수 있는 현존하는 가장 빠른 D램 솔루션이다. 용량도 8개의 16기가비트(Gb) D램 칩을 TSV(Through Silicon Via) 기술로 수직 연결해 이전 세대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6GB를 구현했다. HBM2E는 고도의 연산력을 필요로 하는 딥러닝 가속기(Deep Learning Accelerator), 고성능 컴퓨팅 등 차세대 인공지능(AI) 시스템에 최적화된 메모리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외에도 기상변화, 생물의학, 우주탐사 등 차세대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연구를 주도할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에 채용이 전망된다.
고려대와 손잡고 반도체 핵임 인재 양성
(2020년 4월)

고려대학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2021학년도부터 운영한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졸업 후 SK하이닉스에 취업이 보장되는 ‘채용조건형’으로 한 학년 정원은 30명이다. 수시모집으로 25명 (학업우수형 10명, 계열적합형 15명), 정시모집 나군 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은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SK하이닉스에서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음은 물론 ▲SK하이닉스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및 실리콘밸리(구글, 애플, 인텔 등) 견학 기회 등의 국내외 연수 지원, ▲기업 전문가 초청 특강 ▲연구실 학부 인턴 프로그램 등 강의 외 프로그램 지원, ▲대학원 연계 진학 ▲성적우수자 학업 장려금 등 인센티브 제공과 같은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졸업 후 석사/석박통합과정 연계 진학 시에도 학비와 학비 보조금을 계속하여 지원한다.

사업성과는 어떨까?

2분기 경영실적 발표
(2020년 7월)

SK하이닉스는 2020년 2분기에 매출액 8조6,065억 원, 영업이익 1조9,467억 원(영업이익률 23%), 순이익 1조2,643억 원(순이익률 15%)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서버 메모리 수요 강세로 우호적인 가격 환경이 조성됐고, 주력 제품의 수율 향상 등 원가 절감이 동반되면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각각 20%, 143% 증가했다. D램의 경우 모바일 고객의 수요 부진이 지속됐으나 상대적으로 수요와 가격이 견조했던 서버와 그래픽 제품의 판매를 늘렸다. 그 결과 지난 분기 대비 출하량은 2% 증가했고 평균판매가격은 15%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는 우호적인 가격 흐름이 이어진 SSD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낸드 사업 중 SSD 비중이 처음으로 50%에 육박했다.
STEP 03
심층분석경쟁사 비교

에스케이하이닉스(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경쟁사 비교

에스케이하이닉스(주)

대표사업종합반도체 회사

매출액26조 9,907억

영업이익2조 7,127억

현황주력 상품은 메모리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제품 중 CIS 사업 확장 중

경쟁사 목록

삼성전자

대표사업반도체, TV, 핸드폰, 가전 등

매출액230조 4,009억

영업이익27조 7,685억

현황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출시
파운드리 분야 1위 TSMC에 선전포고

마이크론

대표사업D램, 낸드 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제품, SSD, 스토리지 솔루션

매출액(-)

영업이익(-)

현황미국의 종합 반도체 회사로 메모리 제품에서 강점

그 외 경쟁사

그 외 경쟁사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 등 중국반도체 기업

STEP 03
심층분석종합분석

에스케이하이닉스(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종합 분석

D램의 강자

D램에 집중된 사업 포트폴리오

128낸드-5G-게임 성장세

중국의 기술 자립 행보

강점
D램의 강자
하이닉스는 D램의 강자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기술력과 생산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D램은 모바일용 수요가 대부분으로, 스마트폰이 새로 출시될 때 일시적으로 수요가 높아지는 계절 수요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IT회사들이 서버를 증축하면서 서버용 D램이 계절에 상관없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게 되었다. 올해 상반기 하이닉스의 디램 매출이 크게 늘어난 이유도 서버 메모리 비중 증가에 기인한다. 작년 2분기 서버 비중은 디램 매출에서 30% 수준에 불과했는데, 1년만에 이 비중을 50%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
약점
D램에 집중된 사업 포트폴리오
하이닉스는 2019년 매출의 75%를 D램에서 얻은 만큼 사업 포트폴리오가 D램에 편중되어 있다. 올해 하반기 업계에서는 D램 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대응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만 SSD낸드의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20%포인트 상승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비교적 늦은 2018년에 기업용 SSD 시장에 진출했다.
기회
128낸드-5G-게임 성장세
각국 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경제를 새 성장동력으로 내세우며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책을 서둘러 발표하는 등 반도체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 5G스마트폰·신규 콘솔 출시 등 수요로 전반적인 업황은 작년 대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5G 확산은 스마트폰의 용량을 늘리고 콘텐츠를 다수 양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도체 수요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등의 커넥티드 디바이스 확산으로 엣지컴퓨팅과 마이크로데이터센터서버 등이 향후 연 50% 성장할 수 있다고 SK하이닉스는 전망했다. 게임에서는 소니의 신규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5’ 출시 이벤트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위협
중국의 기술 자립 행보
중국이 국가 주도로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중국은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산업을 중심으로 최대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고 국가주도 펀드를 통해 대대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는 것을 골자로 한 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했다. 이는 반도체 영역에서 해외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동시에 인공지능, 5G 통신 등 첨단기술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형 발전을 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중국이 기술자립에 성공할 경우 중국 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 매출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STEP 04
취업캐치생생채용정보

에스케이하이닉스(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생생채용정보

어떻게 채용할까?#채용동향

  1. 01지원서 접수

  2. 02서류전형

  3. 03필기전형

  4. 04면접전형

  5. 05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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