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롯데제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국내/해외
자사
꼬깔콘, 치토스, 몽쉘, 마가렛뜨
경쟁사
오리온, 크라운제과, 해태제과

종합분석

STRENGTH
해외법인의 가파른 성장세
WEAKNESS
일본제품 불매운동
OPPORTUNITY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 본격 도입
THREAT
국내 경기 악화와 인구 감소

사업개요

제품
77.9%
상품
22.1%

재직자가 본 롯데제과더보기

#대기업#복지#월급#수직적분위기#실적압박

74

조직문화분위기
76
연봉복지
75
커리어성장
73
근무시간휴가
76
경영진비전
71

"시설이 좋았고 회사에서 운동회 야유회도 가고 단합도 다니고...먹을 것도 잘줬다"

"월급은 제때 나온다. 부서별로 많이 다르지만 웬만하면 6시에 마친다."

"매출때문에 스트레스. 어디든 그렇겠지만 매출없으면 쪼는(?)게 있다"

"급여인상률이 적다. 성과금도 적다. 가끔이유없는 실적압박이 있다"

* 기준

STEP 01
개요어떤 기업일까?

롯데제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1967년 설립된 롯데제과는 롯데의 계열사로, 껌, 초콜릿, 비스킷 등 20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제과업체이다.

판매 상품 목록

1위제품77.9%

자일리톨,마가렛뜨, 월드콘 등

2위상품22.1%

옥동자, 크런키 등
STEP 02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롯데제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롯데제과의 현황은? #홈페이지

200여 종의 제품을 생산는 제과업체
롯데그룹의 모기업 롯데제과는 1967년 설립 이래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속에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앞선 유통 방식으로 제과 업게의 정상을 지키며, 미래 식품 기술 개발로 국내 식품산업의 선진화,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등포와 양산, 평택, 대전에 첨단 시설의 대단위 공장을 갖추고 껌, 초콜릿, 비스킷 등 2백여 종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과업계 최초 5천만불 수출

롯데제과의 제품들은 세계 70여 개국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제과 업계 최초로 5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을 통해 귀중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롯데껌과 초콜릿은 우수한 원료와 뛰어난 제조기술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세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롯데제과는 국내 식품업계의 리더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나아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식품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 사업방향은?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 소개
롯데제과는 2018년 개발한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BM Think 2019' 콘퍼런스에 소개했다. IBM Think는 세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클라우드·블록체인·양자컴퓨팅 등 최첨단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전 세계 약 2000개의 회사가 사례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으며, 식품기업으로는 롯데제과가 세계에서 유일하다. 롯데제과의 엘시아는 IBM과의 협업해 만든 인공지는 콘텐츠 분석 플랫폼으로, 2018년 8월 본격적 도입해 활용 중이다. 'IBM 왓슨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수천만 건의 소셜 데이터와 POS 판매 데이터·날씨·연령·지역별 소비 패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식품에 대한 미래 트렌드를 예측한다. 사용자는 엘시아가 추천한 신제품 조합의 3개월 후 8주간의 예상 수요량을 미리 알 수 있다. 특히 알파고와 같이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 시간이 흐를수록 자가 학습을 통해 예측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롯데제과는 엘시아가 기존 식품 산업의 업무 방식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시장 분석이 개인의 주관이 개입된 단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했다면 엘시아는 광범위한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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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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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이슈캐치

2018 최신이슈

사업내용
· 파키스탄 초코파이 공장 준공
· 시리얼 시장 진출
·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 본격 도입
· 미얀마 제빵업체 인수
사업성과
· 가나 초콜릿 누적 매출 1조 돌파
·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72.9% 증가

2019 최신이슈

사업내용
·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본격화
· 비스킷 4종, 6월부터 100원 인상
· 1525세대 겨냥한 맞춤형 브랜드 '꼬깔콘 PLAY' 론칭
· 갸또, 소비자 요구에 재 출시
사업성과
· 상반기 '나홀로 성장'
· '쁘띠 몽쉘' 출시 5개월만에 4천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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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파키스탄 초코파이 공장 준공
2018년 4월

롯데제과의 파키스탄 현지 법인 롯데콜손은 펀자브주 라호르시에 연간 약 600억원 생산 규모의 초코파이 공장을 신설하고, 준공식을 가진 후 본격 가동에 나섰다. 풀나가(Phool Nagar)라는 이름의 이 공장은 롯데 초코파이와 스파우트껌의 최신 생산라인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할랄 인증을 획득하고 있어, 파키스탄은 물론 글로벌 이슬람권 국가에까지 판매 영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롯데콜손은 롯데가 2011년 파키스탄 현지 식품회사인 콜손의 지분을 인수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1억9,000만의 인구를 가진 파키스탄은 14세 미만의 인구가 30%를 차지하면서도 과자 시장은 한국의 3분의 1 밖에 안돼 제과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 이에 롯데는 롯데콜손을 통해 파키스탄 현지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풀나가 공장 준공을 통해 18억 무슬림 시장에서 초코파이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시리얼 시장 진출
2018년 4월 롯데제과는 펩시코사의 오트 전문 브랜드 '퀘이커'와 손잡고 시리얼을 선보였다. 롯데제과에서 선보이게 된 핫시리얼(hot cereal) 제품은 차가운 우유에 타서 먹는 콜드시리얼과는 달리, 따듯한 우유나 두유, 물에 데워서 먹는 타입의 제품이다. 달지 않고 담백하며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 따뜻하게 먹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게 느껴진다. 출시된 제품은 모두 핫시리얼 라인업으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 밀크’, 3종과 파우치 형태의 '퀘이커 오트밀 클래식오트’ 1종이다. 유럽에서는 지난 6년간 연평균 12.6%의 매출 신장을 기록할 정도로 퀘이커 핫시리얼의 인기가 높다. 미국 또한 같은 기간 시리얼 전체 매출이 하락했지만 퀘이커 핫시리얼은 성장(연평균 2.4%)했다. 약 30조원 규모의 세계 시리얼 시장에서 핫시리얼은 약 5조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확실한 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까지는 생소해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다. 퀘이커는 세계 1위의 오트 전문 브랜드로, 현재 북미에서만 약 3조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다. 140년 전통의 오트 전문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어, 다른 오트 제품에 비해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 본격 도입
2018년 8월

롯데제과가 약 2년간 개발해온 AI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 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를 현업에 본격 도입했다. '엘시아'는 인공지능(AI)를 통해 수천만 건의 소셜 데이터와 POS 판매 데이터, 날씨, 연령 등을 바탕으로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식품에 대한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여 이상적인 신제품을 추천해준다. 사용자는 '엘시아’가 추천한 신제품 조합의 3개월 후 8주간의 예상 수요량을 미리 알 수 있다. '엘시아’는 제품의 트랜드를 분석하기 위해 제품에 DNA 개념을 도입하여 알고리즘에 적용했다. 제품의 속성을 맛, 소재, 식감 등 7~8가지의 큰 카테고리로 나누고 수백 개의 세부 속성으로 나눴다. 그리고 과거 성공 사례에 대한 제품 DNA를 분석하여 시스템의 알고리즘을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하여, 자가 학습을 통해 예측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또한 '엘시아’는 제품 DNA 지역, 유통채널, 성별, 연령, 직업, 산업별로 다양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분석을 가능케 할뿐만 아니라 고도화된 소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미얀마 제빵업체 인수
2018년 10월

롯데제과가 미얀마 제빵업체인 '메이슨(L&M Mayson Company Limited)'을 인수했다. 1996년 설립된 '메이슨'은 미얀마 현지에 3개의 공장을 운영하며 양산빵 및 비스킷, 파이(케이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외에 영업 지점 12개, 물류센터 10개를 통해 미얀마 전역에 판매망을 갖추고 제품을 공급하여, 2017년 한해 동안 약 3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기업이다. 동남아는 핵심 소비층이라 할 수 있는 30대 이하의 비중이 70% 가까이 차지하기 때문에 제과업체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에 롯데제과는 미얀마의 성장가능성을 높게 내다보고 적극적으로 현지 업체 인수에 나섰다. 인구 약 5,400만명의 미얀마는 최근 각종 인프라 시설이 도입되고 외국인의 투자 비중이 높아지며 향후 연 6~8%의 높은 경제 성장률이 예상되는 등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가나 초콜릿 누적 매출 1조 돌파
2018년 2월

롯데제과 '가나' 초콜릿의 누적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가나' 초콜릿은 1975년 3월 출시 때부터 2018년 2월까지 약 43년간 판매된 매출이 1조 50억원을 기록했다. '가나'는 43년간 초콜릿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온 국내 최장수 초콜릿이다. '가나' 초콜릿은 70년대에 해외의 우수 인력를 직접 초빙하여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원료를 미립자 형태로 갈아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그라인드’ 공법을 사용하거나 높은 함량의 카카오 버터를 사용하는 등 당시 세계적인 수준의 초콜릿 제조 공법이 적용되었다. 아프리카 가나산 카카오빈을 원물 그대로 들여와 국내에서 가공하여 생산하는 시스템은 현재에도 국내에서 유일한 우수 생산 시스템이다. '가나' 초콜릿은 밀크 초콜릿과 마일드 초콜릿 2종으로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브랜드 확장을 해왔다. 초콜릿에 공기를 주입하여 폭신폭신한 '가나 에어라이트'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가나 크리미츄' 등 현재 총 10여 종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가나'의 출시 첫해 매출 매출은 4억원이었으며, 작년 매출은 620억원에 이르렀다. 43년만에 155배에 달하는 매출을 거둔 것이다.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72.9% 증가
2018년 롯데제과의 매출은 1조6945억원으로 318.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50억원으로 전년대비 672.9% 증가했다. 롯데제과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9월에 벨기에 길리안, 카자흐스탄 라하트 , 파키스탄 콜슨 등 규모가 크고 실적이 좋은 해외 제과를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했기 때문이다. 이들 회사의 2017년 순이익은 400억 규모였다. 이들 해외 제과사들은 2018년 시설 확충을 완료했거나 2019년 중 완료할 예정이라 롯데제과는 이들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까지 도모할 수 있다.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롯데제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2019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본격화

2019년 2월

롯데제과가 대표 캐릭터들로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했다. 롯데제과는 인기 제품 '빼빼로', '칸쵸', '말랑카우' 캐릭터의 마케팅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다른 다양한 산업에 적극 활용하여 판권 수익을 얻겠다는 계획이다. 과자의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 진출은 국내 최초이다. 롯데제과의 캐릭터는 총 3개이다. '빼빼로’의 캐릭터 '빼빼로일레븐’은 길쭉한 빼빼로를 의인화한 총 8명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초코’, '아몬드’, '스키니’ 등 빼빼로의 제품명을 이름으로 지었다.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칸쵸’의 캐릭터 '카니’와 '쵸니’는 과자의 인기만큼 누구에게나 친근한 캐릭터다. 둥글둥글 귀여운 모습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말랑이'는 인기 소프트캔디 '말랑카우'의 캐릭터다. 2018년 6월 진행한 신규 캐릭터 이모티콘 제공 이벤트에서 호응을 얻었으며 10월에는 나뚜루에서 봉제인형을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전개, 준비된 물량을 조기 소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제과는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화하여 봉제인형, IT제품,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 및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
비스킷 4종, 6월부터 100원 인상
2019년 6월

롯데제과가 비스킷 4종의 가격을 1400원에서 1500원으로 100원 인상했다.
인상되는 제품은 '빠다코코낫', '야채크래커', '제크', '롯데샌드'이며 이들 제품의 가격 인상은 2016년 이후 3년만이다. 롯데제과의 가격 인상은 원부자재비, 물류비 및 인건비 등의 각종 제반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이에 따른 원가 압박이 감내할 수준을 넘었다는 판단에 내린 조치다.
1525세대 겨냥한 맞춤형 브랜드 '꼬깔콘 PLAY’ 론칭
2019년 9월

롯데제과가 대표 스낵 꼬깔콘의 새로운 라인업, '꼬깔콘 PLAY'를 론칭했다. '꼬깔콘 PLAY'는 1525세대의 취향을 반영하여, 그들이 선호하는 맛과 디자인 등을 적용한 꼬깔콘의 하위 브랜드다. '꼬깔콘 PLAY'는 최근 1인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용량 포장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고려하여, 포장 형태를 미니 봉 타입으로 설계했다. 한 손에 쥐기 쉽도록 봉 포장지의 너비를 기존 대비 약 60% 크기로 대폭 줄인 길쭉한 형태다. 봉지 입구가 좁은 만큼 입 안에 털어 먹기 간편하여 손으로 집어 먹으면서 과자가 묻는 것을 기피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소용량인 만큼 가격도 낮춰, 가성비를 따지는 요즘 소비 트렌드에 일치시켰다. 디자인도 제품의 영화관 팝콘, 생일파티 고깔모자, 캠핑장 등을 이미지화 하여 4가지 타입의 포장 디자인으로 다양화했다. 가격은 1,000원(편의점 판매가 기준)으로 기존 오리지널 꼬깔콘(1,500원) 보다 저렴하다.
갸또, 소비자 요구에 재 출시
2019년 10월

롯데제과가 2018년 3월 단종됐던 '갸또(gateau)'를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 출시 요구에 1년 9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갸또 치즈케이크'는 기존의 제품 특징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치즈 풍미를 더하고 바삭하고 고소한 화이트 크럼블을 토핑하는 등 새로움을 더했다. 디자인도 빨간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의 로고체를 사용하는 등 변화를 주어 기존 '갸또'와 차별화 했다. 그러면서도 기존의 가격을 유지했다. 한편 '갸또'는 2011년 3월 출시되자마자 한 달 만에 20억원을 판매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듬해에는 연간 2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프랑스어로 과자, 케이크 등을 의미하는 '갸또'는 부드럽고 달콤한 프랑스풍의 정통 디저트 케이크를 표방, 커피를 즐겨 찾는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모았다.

사업성과는 어떨까?

상반기 '나홀로 성장'
롯데제과의 2019년 상반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1조376억원, 영업이익은 35.7% 늘어난 425억원이었다. 경쟁사인 오리온(매출 -0.3%, 영업이익 -4.1%), 해태제과(-3.65%, -25.72%)와 비교했을 때, 불경기 속 롯데제과만이 성장에 성공한 것이다.
롯데제과의 실적은 2019년부터 라하트(카자흐스탄), 콜손(파키스탄), 길리안(유럽) 등 해외법인의 실적이 연결재무제표에 다시 반영된 영향이 크다. 뿐만 아니라, 엘시아의 도입을 통해 수요를 예측한 것 역시 성장에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쁘띠 몽쉘' 출시 5개월만에 4천만개 판매
2019년 6월

롯데제과가 1월에 선보인 '쁘띠 몽쉘 생크림케이크’(이하 '쁘띠 몽쉘')가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천만 개, 누적 매출액 6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최근 출시 된 미니 파이 신제품들 가운데 가장 좋은 판매 추세다. 이에 롯데제과도 당초 연간 60억원이었던 매출 목표도 12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롯데제과는 '쁘띠 몽쉘'의 인기 비결로 적당한 크기로 먹기 간편해진 점과 생크림 함량을 높여 더욱 풍부해진 맛이 20~30대 여성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쁘띠(petit: 작다, 귀엽다는 의미의 프랑스어)'라는 제품명처럼 '쁘띠 몽쉘'은 사이즈가 작고 아담하다.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고 입술에 묻어 나지 않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쁘띠 몽쉘'은 생크림 함량도 국내 최고 수준(3.4%)으로 높여 더욱 진한 크림 맛을 즐길 수 있다.
STEP 03
심층분석경쟁사비교

롯데제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경쟁사 비교

롯데제과

대표사업제과

매출액1조 6,945억

영업이익644억

현황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 본격 도입

경쟁사 목록

오리온

대표사업제과

매출액1조 9,269억

영업이익2,822억

현황베스킨라빈스와 '초코파이 정' 콜라보레이션 메뉴 출시

크라운제과

대표사업제과

매출액3,885억(별도)

영업이익203억(별도)

현황900원 스낵 출시

그 외

그 외 경쟁사

농심, 오뚜기

STEP 03
심층분석종합분석

롯데제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종합 분석

해외법인의 가파른 성장세

일본제품 불매운동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 본격 도입

국내 경기 악화와 인구 감소

강점
해외법인의 가파른 성장세
2018년 롯데제과의 해외 사업 매출액은 7000억원으로 국내 2조3000억원의 3분의1 수준이지만, 성장세는 내수 시장을 앞서고 있다. 2018년 해외 사업 매출액은 2017년 대비 보다 10.5% 늘었다. 5년 전인 2013년과 비교해 국내 매출액이 1조6000억원으로 제자리걸음을 하는 동안 해외 매출액은 5000억원에서 2018년 7000억원으로 40% 증가했다. 실제로 지난해 카자흐스탄 법인의 영업이익률은 14.7%로 국내 법인 3.8% 대비 4배 가까이 높았고, 인도 빙과업체 하브모어도 10.6%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해외 법인 평균 영업이익률은 7.3%로 국내의 두 배에 달한다. 이러한 롯데제과의 해외법인의 가파른 성장의 결과, 제과업 전반이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롯데제과의 경우 2019년 상반기 '나홀로 성장' 행보를 보일 수 있었다.
약점
일본제품 불매운동
2019년 7월부터 본격화 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롯데그룹이 휘청거리고 있다. 이는 국내 롯데 계열사들이 일본 롯데와 복잡하게 지분관계로 얽혀 있단 사실이 알려졌던 영향이 크다. 롯데는 이러한 '일본기업'이라는 오명 때문에 각 계열사별로 적잖은 타격을 입고 있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된 후 롯데의 주류, 식품, 유통, 패션 사업들이 모두 직격탄을 맞았다. 롯데제과 역시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일례로 불매운동이 시작된 후 '빼빼로데이' 특수를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 일부 유통업체들은 이를 의식해 '빼빼로데이' 대신 '스윗데이' 등으로 행사명을 변경하며 규모를 축소하고, 롯데제과도 기획상품 포장지에 '롯데' 로고를 빼고 판매했다. 내수 매출 감소로 인해 시름을 앓고 있는 제과업계에서 일제 불매운동의 대상은 엎친데 덮친 격인 것이다.
기회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 본격 도입
롯데제과는 약 2년간 개발해온 AI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를 2018년부터 도입하기 시작했다. '엘시아'는 인공지능(AI)를 통해 수천만 건의 소셜 데이터와 POS 판매 데이터, 날씨, 연령 등을 바탕으로 식품에 대한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여 신제품 조합을 추천해주는 롯데제과의 자체 트렌드 분석 시스템이다. 실제로, 롯데제과는 엘시아를 통해 '모구모구 아이스', '도리토스 마라맛', '빼빼로 누드크림치즈' 등을 출시했다. 자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춘 롯데제과는 현재 침체된 내수판매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요예측을 하고, 다른 기업들에 비해 빠르게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다. 특히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하여, 자가 학습을 통해 예측의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수요예측을 통해 앞으로 무궁무진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위협
국내 경기 악화와 인구 감소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이미 전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 2067년까지 전세계 인구가 증가하는 반면 한국은 2029년부터 인구감소가 예상된다. 우리나라 인구는 2019년 5200만명에서 2067년 3900만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2.9%의 경제성장률을 전망했던 한국은행은 12월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통해 2.0%의 경제성장률까지 예측치를 낮춰 전망했다. 국내 경기가 얼어붙고 있는 것이다. 제과업과 같은 식품업계에 국내 경기 악화는 현재, 인구 감소추세는 미래의 위기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롯데제과는 분할되어있던 해외법인들을 자회사로 편입시켜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내수악화 상황에서 '엘시아'를 활용하여 실적을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STEP 04
취업캐치기업문화는 어떨까?

롯데제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기업 문화는 어떨까나랑 맞춰보기

어떤 인재를 원할까?#인재상

  1. 01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이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을 위해 도전하는 패기와 투지를 가진 젊은이를 초대합니다.
  2. 02
    실력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젊은이
    젊음의 무모함이 아닌 진정한 실력으로 성공을 쟁취하기 위해 지식과 능력을 단련시키는 젊은이를 초대합니다.
  3. 03
    협력과 상생을 아는 젊은이
    각자의 능력과 실력을 키우는 일도 개인과 기업이 해야 할 일이지만 사회적 존재로서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는 젊은이를 롯데는 기다립니다.
STEP 04
취업캐치생생채용정보

롯데제과기업분석리포트 2020 ver.

생생채용정보

어떻게 채용할까?#채용동향

  1. 01지원서접수

  2. 02서류심사

  3. 03L-TAB

  4. 04면접전형

  5. 05최종합격

최대 2개 계열사/직무 복수 지원 가능
2019년도 채용부터 롯데그룹은 최대 2개까지 계열사나 직무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복수 지원시 지원1, 지원2에 따라 우선순위를 필수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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