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에스케이하이닉스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B2B
각종 기기 제조사
자사
반도체 제조회사
경쟁사
삼성전자
마이크론

종합분석

Strength
스테디셀러
D램의 강자
Weakness
D램에 집중된
사업폴리오
Opportunity
기업용 SSD
시장에서의 성장
Threat
중국 반도체 업체의
성장

사업개요

반도체

재직자가 본 SK하이닉스더보기

#반도체#SK#공장#최태원#3교대

86

조직문화분위기
85
연봉복지
89
커리어성장
85
근무시간휴가
87
경영진비전
84

"성과에 대한 보상과 근무에 대한 보상이 확실하다"

"높은 연봉과 성과금이 기대되는 회사이며, 고용이 안정적인 회사이다."

"전반적으로 좋지만 야근이 많음"

"SK화 되면서 성과고과가 엄격해져서 경쟁적이어서 오래버티기 힘들 것 같습니다."

* 기준

STEP 01
개요어떤 기업일까?

에스케이하이닉스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SK하이닉스는 종합반도체 회사로, 주력 상품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기능을 하는 반도체, 디램, 낸드플래시 등)이며, 2007년부터는 비메모리 반도체 제품(정보 처리를 목적으로 제작되는 반도체) 중 CIS 사업에 재진출하여 CIS를 생산하고 있다.

판매 상품 목록

반도체

DRAM : 전원이 켜져 있는 동안에만 정보가 저장되는 휘발성 메모리 반도체
NAND Flash :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의 한 종류
CIS : 빛 에너지를 감지하여 그 세기의 정도를 영상 데이터로 변환해 주는 비메모리반도체
STEP 02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에스케이하이닉스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SK하이닉스의 현황은? #사업보고서

클라우드의 성장, 반도체 산업 호황
서버 메모리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성장세 유지로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전망됩니다. 현재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을 중심으로 단기적 수요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클라우드의 중장기적 성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합니다. 대형 IT업체들의 데이터센터향 투자 확대가 지속되고 모바일과 PC의 고사양화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유례없는 호황을 이어갔으며, SK하이닉스는 급증하는 수요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연결 기준 매출 40.4조원, 영업이익 20.8조원의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래픽 기술 성장으로 수요 증가
그래픽스 메모리는 고사양·고화질 게임 증가, 4K·8K 미디어 영상 컨텐츠 구현, 동영상 제작 및 3D 그래픽 기술의 정교화와 함께 꾸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GD6, HBM2 제품이 탑재된 H·E급 그래픽 카드를 이용한 Deep learning, AI accelerator 분야가 주목 받고 있으며, 증가되는 Data를 병렬 처리하는데 용이한 그래픽카드 수요와 더불어 그래픽 메모리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GPU·PC 업체 및 Game Console 업체들과의 전략적 관계 강화를 통하여 PC 그래픽 분야와 Game Console 분야에서도 고객의 요청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2019 사업방향은?

반도체 사업의 성장
시가총액 100조 목표
올해에도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며, SK하이닉스 또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3년 뒤 시가총액 100조, 기술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있으며, 이제 현실에 당당히 맞서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경영 방침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로 원가 절감에 집중하고 고객 대응력을 높이겠습니다. 이미 우리는 연구개발 체계를 혁신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제 그 성과를 보여줘야 합니다. 원가 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생산성 향상과 개발 효율 목표까지 연계시켜 투자 효율과 원가 경쟁력의 문제를 반드시 풀어내야 합니다. 또한, 고객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고객과 함께 풀어감으로써 우리 존재 기반인 고객 대응력을 한층 높여야 합니다.
위험 관리 강화
소통하는 기업 문화 조성
다음으로 리스크 관리와 우리를 둘러싼 공동체 문제 해결을 통해 더블 바텀 라인 추구를 본격화하겠습니다.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고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작은 실수마저 생존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안전, 환경과 관련한 위험 관리는 어느 해보다 강조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까지도 세심한 점검을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패기 있는 하이지니어가 신명나게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SK 경영 철학인 행복의 핵심은 일을 통한 자기 실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위기를 극복해온 자부심과 난제를 해결한 후의 그 뿌듯함을 알고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일과 싸워 이기는 패기 있는 구성원들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을 때 행복은 훨씬 빨리, 더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에스케이하이닉스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최신이슈캐치더보기

2018 최신이슈

사업내용
· 낸드프래시 가격 하락 예상으로 차세대 제품 개발 집중
· 3D 낸드프래시 적용한 기업용 SSD 시장 진출
사업성과
· 서버용 D램 초과 수요에 D램 추가 생산

2019 최신이슈

사업내용
· 생태계 강화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 업계 최초로 자체 발전소 건설
사업성과
· 1분기 영업실적 부진, 어닝쇼크 위험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에스케이하이닉스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2018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수익성 높은 HBM2 대량 양산 예정
SK하이닉스가 2세대 HBM2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18년 하반기부터 대량 양산에 돌입한다. HBM2는 기존 HBM1보다 대역폭을 끌어올린 메모리로 인공지능 서비스에 활용되는 프리미엄 메모리이다. 현재 D램 시장에서 HBM의 비중은 5% 정도지만 매년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는 점과 높은 가격으로 수익성이 좋다는 점 때문에 HBM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낸드프래시 가격 하락 예상으로 차세대 제품 개발 집중
중국의 중저가 낸드플래시 물량공세와 삼성전자 등 기존 업체들의 생산 라인 증설으로 낸드프래시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에, SK하이닉스는 차세대 제품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중국의 보급형 낸드프래시를 기술력으로 방어하고 경쟁사들을 따라잡기 위해서다. SK하이닉스는 2017년 3분기부터 256Gb 72단 낸드, 4분기부터 512Gb 72단 낸드를 양산하고 있으며 이번에 96단 낸드로 경쟁사들을 따라 잡을 계획이다. 2018년 하반기에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초에 양산할 계획이다.
3D 낸드프래시 적용한 기업용 SSD 시장 진출
SK하이닉스가 72단 3D 낸드프래시를 적용한 4TB 기업용 SSD를 출시하며 SSD시장에 진출한다. 기업용 SSD 시장은 아마존, 구글과 같은 글로벌 IT회사들이 데이터센터 확장에 나서면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을 뿐더러,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익성도 높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높아 선발주자였던 삼성전자만 실적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SK하이닉스는 2012년부터 컨트롤러 업체들을 인수하며 기술개발에 힘써온 결과, 올해 상반기부터 최고 수준의 기업용 SSD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D램에만 집중되어있던 하이닉스가 사업 다각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서버용 D램 초과 수요에 D램 추가 생산
하이닉스는 18년에도 지속적으로 초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D램 생산에 힘을 쏟고 있다. D램은 데이터센터 위한 서버용 D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획기적인 생산능력 확장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이천공장의 M14라인 낸드플래시 라인 일부를 D램 라인으로 전환하며 D램 웨이퍼 기준 2만장을 생산할 예정이다. 중국 D램 생산 공장인 우시공장 완공에도 힘쓰고 있다.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에스케이하이닉스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2019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생태계 강화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트 부지에 대한 정부 심의가 통과되며,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태계 강화 및 협력업체 상생을 위해 1조 2,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각각 상생펀드 조성, AI를 기반으로 하는 상생협력센터 설립 및 상생프로그램 추진, 공동 R&D에 순차적으로 쓰일 계획이다. 특히, 협력업체와의 공동 R&D 지원에 10년간 2,800억원을 배정하며 기술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김정기 SK하이닉스 홍보담당 상무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반도체 상생 클러스터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면 현재 20% 수준인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이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은 절차도 잘 마무리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업계 최초로 자체 발전소 건설
SK하이닉스가 최근 반도체 라인을 잇달아 증설하며, 향후 전력난을 대비하기 위해 자체 발전소인 스마트에너지센터를 짓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내반도체 업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스마트에너지센터는 액화천연가스(LNG)를 기반으로 한 열병합 발전소로 경기도 이천과 충북 청주 지역에 각각 건설되며, 총 1조 6,800억원이 투자된다. 해당 시설에서 발전할 수 있는 전기생산 용량은 총 570MW 수준으로 연간 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또한, 현재 SK하이닉스가 사용하는 전력량 중 절반 정도를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신규 공장 건설 등 생산시설 증가로 향후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대비하고자 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1분기 영업실적 부진, 어닝쇼크 위험
구글, 아마존 등 주요 IT업체들의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지연과 스마트폰 시장 감소 탓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며 SK하이닉스에 적신호가 켜졌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6천 646억원, 1조 8천 8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6%, 영업이익은 56.9%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보다 훨씬 적은 금액에 어닝쇼크 논란까지 일고 있다. 다만, 이후 IT업체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메모리반도체 재고를 소진할 것으로 파악되며, 인텔이 신규 서버 CPU 플랫폼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어 메모리반도체 시장 수요가 20%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STEP 03
심층분석재무제표로 보는 기업의 속사정

에스케이하이닉스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재무제표로 본 기업의 속사정더보기

한 눈에 보는 재무경쟁력

수익성
Good
안정성
Good
성장성
Good

한 눈에 보는 매출액비교

기업의 수익성 알아보기

Q.수익성이 좋은 알짜기업일까?
SK하이닉스의 수익성은 업계 상위 1%다. 대표적으로 영업이익률이 2018년 기준 51.0%로 동종업계 평균보다 높으며 매출액순이익률 또한 38%로 높은 편이다. 경쟁사 삼성전자보다 수익성이 높은 편이다.
Q.영업이익률이 높은 이유는?
글로벌 D램에 대한 SK하이닉스의 약 28% 가량의 점유율과 고성능 모바일, 서버 D램의 폭발적인 증가세가 맞물려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서버 D램의 초과 수요가 모바일 제품 수요 둔화를 상쇄하여 호실적을 견인했다.

기업의 성장성 알아보기

Q.성장하고 있는 기업일까?
SK하이닉스의 성장성은 업계 상위 1%다. 이 기업은 16년도에는 다소 성장세가 정체되다 17년과 18년에 이어 매출액증가율 77%, 35%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증가율 또한 342%, 54%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쟁사 삼성전자보다 성장성이 좋은 편이다.
Q.영업이익증가율은 왜 높을까?
IT업계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이러한 투자로 인해 메모리 산업은 2018년에도 가파르게 성장했다. SK하이닉스는 급증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역대 최대 연간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기업의 안정성 알아보기

Q.안정적일까? 망하지는 않을까?
SK하이닉스는 최근 3년간 부채비율을 30%대로 낮게, 자기자본비율은 70%대로 높게 유지하였다. 즉 안정성이 업계 상위 수준이다. 경쟁사 삼성전자에 비해서는 안정성이 비슷하다.
Q.부채비율이 낮은 이유는?
SK하이닉스는 2012년 SK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 투자로 6년만에 3배가 넘는 매출 성장을 하며 쌓아온 자산으로 부채를 갚아나가면서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

요약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의 차이

연결재무제표는 자회사, 지분을 가진 그룹의 다른 계열사 등 '연결 대상인 종속회사'의 재무상태까지 모두 포함한 것이며, 별도재무제표는 이를 제외한, 그 기업만의 재무상태를 말한다. 캐치 기업분석리포트에서는 요약재무제표에는 연결과 별도재무제표 모두를,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평가에는 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기술한다.

요약재무제표 상세
항목201620172018삼성전자
손익계산서매출액17조 1,980억
(16조 7,331억)
30조 1,094억
(29조 7,189억)
40조 4,451억
(40조 3,247억)
243조 7,714억
(170조 3,819억)
영업이익3조 2,767억
(3조 124억)
13조 7,213억
(13조 3,408억)
20조 8,438억
(20조 5,791억)
58조 8,867억
(43조 6,995억)
당기순이익2조 9,605억
(2조 6,550억)
10조 6,422억
(10조 1,108억)
15조 5,400억
(15조 4,071억)
44조 3,449억
(32조 8,151억)
재무상태표자산총계32조 2,160억
(31조 3,991억)
45조 4,185억
(44조 3,128억)
63조 6,583억
(60조 9,806억)
339조 3,572억
(219조 214억)
부채총계8조 1,925억
(8조 3,076억)
11조 5,975억
(11조 5,410억)
16조 8,060억
(15조 3,197억)
91조 6,041억
(46조 332억)
자본총계24조 235억
(23조 915억)
33조 8,209억
(32조 7,719억)
46조 8,523억
(45조 6,609억)
247조 7,532억
(172조 9,881억)

* 연결재무제표 기준, 괄호 안은 별도재무제표

STEP 03
심층분석경쟁사 비교

에스케이하이닉스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경쟁사 비교

에스케이하이닉스

대표사업D램, 낸드 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제품, CIS 등 비메모리 반도체 제품

매출액40조 4,451억

영업이익20조 8,438억

현황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

경쟁사 목록

삼성전자

대표사업반도체, TV, 핸드폰, 가전 등

매출액201조 8667억(2017)

영업이익29조 2407억(2017)

현황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출시
파운드리 분야 1위 TSMC에 선전포고

마이크론

대표사업D램, 낸드 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제품, SSD, 스토리지 솔루션

매출액-

영업이익-

현황미국의 종합 반도체 회사로 메모리 제품에서 강점

그 외 경쟁사

그 외 경쟁사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 등 중국반도체 기업

STEP 03
심층분석종합분석

에스케이하이닉스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종합 분석

D램의 강자

D램에 집중된 사업폴리오

기업용 SSD 시장에서의 성장

중국 반도체 업체의 성장

강점
D램의 강자
하이닉스는 D램의 강자로 2017년 4분기 기준 전 세계 D램 시장 점유율 28.7%를 차지했다. 게다가 SK하이닉스는 선제적인 투자로 기술력과 생산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D램은 모바일용 수요가 대부분으로, 스마트폰이 새로 출시될 때 일시적으로 수요가 높아지는 계절 수요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IT회사들이 서버를 증축하면서 서버용 D램이 계절에 상관없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게 되었다. 빅데이터를 처리해야하는 능력이 점점 더 필요해지면서 서버용 D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기에, D램은 하이닉스의 믿음직한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약점
D램에 집중된 사업폴리오
하이닉스는 2017년 영업이익의 89%를 D램에서 얻은 만큼 사업 포트폴리오가 D램에 편중되어 있다. 최근 추세와 같이 D램의 가격이 상승하며 D램 시장이 호조를 보일 때는 기회로 작용하지만, 반대의 경우 실적이 하락할 수 있다는 위험을 지니고 있다. 다른 경쟁사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처럼 SK하이닉스도 다른 부문의 보완이 필요하다. 하이닉스는 2007년 비메모리 반도체인 CIS부문에 재진출하며 사업다각화를 꾀했지만 아직 그 성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올해 CIS부문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만큼 좋은 성과를 내며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회
기업용 SSD 시장에서의 성장
SK하이닉스는 기업용 SSD 시장에 늦게 진출하면서 지금까지 좋은 성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R&D에 투자한 끝에, 2018년부터 경쟁사보다 뛰어난 72단 기업용 SSD를 하반기부터 양산하면서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 또한 도시바메모리와 협업을 하면서 기업용 SSD 시장에서 경쟁력을 얻을 계획이다. 기업용 SSD는 연평균 7%의 성장률을 보이는 고수익 분야이므로 SK하이닉스가 계획대로 시장 점유율 확보에 성공한다면 매출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위협
중국 반도체 업체의 성장
중국 반도체 업체가 성장하며 하이닉스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지금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중국 업체와 차별성을 가졌지만, 최근 미국 인텔과 중국 칭화유니그룹이 낸드 플래시 부분에서 미-중 협력 체제를 구축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웨이퍼를 공급하고 중국업체들이 설계, 생산해 현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이 확정되면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입지가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아직까지는 기술력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기적인 영향은 적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국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는 중국 업체들이 기술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있기에 이에 대비해야 한다.
STEP 04
취업캐치생생 채용 정보

에스케이하이닉스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생생채용정보

어떻게 채용할까?#채용동향

  1. 01지원서 접수

  2. 02서류전형

  3. 03필기전형

  4. 04면접전형

  5. 05건강검진

2018 역대 최대 채용
하이닉스는 2018년에 역대 최대 수준의 인원을 채용했다. 하이닉스는 2017년에 공채, 수시채용을 통해 1200명의 인원을 채용했으며, 제조공정 분야에서만 600여명을 채용했다. 올해는 이보다도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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