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NHN 분석리포트ㅣ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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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 01
-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NHN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기업개요
- 고객
- 국내/해외
전세대
- 자사
- 글로벌 게임 회사
- 경쟁사
- 넷마블
종합분석
- Strength
- 코미코와 페이코의 성장
- Weakness
- 모바일 게임의 부진
- Opportunity
- 시장의 확대
- Threat
- 중국발
표절 게임의 증가
사업개요
- 게임
- 35.9%
- 기타
- 64.1%
"수평적 분위기. 일에 대한 압박감이 별로없다. 연차도 자유롭다."
"기본적으로 회사 문화와 분위기가 좋습니다. 직원들의 복지와 교육에 매우 신경을 많이 쓰는 회사입니다. 배움의 기회가 많은 회사로 훗날의 나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회사입니다."
"연봉이적다. 상여도 적다. 일에 대한 미래가 안보인다. 거쳐가는회사"
"현재 회사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아이템이 빈약합니다. 때문에 복지나 수당면에서는 최고의 기업들과 비교한다면 약간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 20190401 기준
- STEP 01
- 개요어떤 기업일까?
NHN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2013년 국내 인터넷 기업 NHN의 게임사업부문(한게임)이 인적분할 된 회사이다. 한게임은 국내 최초 온라인 게임 포털로 RPG, FPS, 스포츠, 기능성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NHN은 현재 엔터테인먼트, 광고 등 IT 기반의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글로벌 IT 기업이다.
1위게임36.0% | 한게임, 킹덤스토리, 프렌즈팝, 우파루마운틴 등 PC 혹은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 |
|---|---|
2위기타64.0% | 코미코, 토스트, 아이엠스쿨 등 IT 기반의 다양한 사업들 |
- STEP 02
-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NHN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NHN이 말하는 NHN의 현황은? #사업보고서
-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을 만들기 위한 노력
- PC 온라인게임 시장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게임 라인업과 게임성이 우수한 콘텐츠의 확보입니다. 당사는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고스톱, 포커 등의 웹보드게임을 비롯하여 야구9단 등의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0년 이후에는 일본에서도 '한게임재팬'을 운영하며 엘소드, 드래곤네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 확대에 따른 모바일게임 사업 확대를 위해 전문 모바일게임 회사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 개발에 힘쓰는 한편, 우수한 모바일게임 컨텐츠를 확보하여 퍼블리싱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특정 게임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전 세계 마켓에 직접 게임을 런칭 및 서비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원빌드' 형태의 게임을 출시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진행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NHN이 말하는 NHN의 미래는?
- 새로운 게임을 위한 노력
- NHN 게임부문은 PC보다는 스마트폰 게임 쪽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말랑말랑’한 캐주얼 게임인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와 ‘라인팝’ 시리즈 등이 일본에서 히트하여 상당한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올해에는 ‘닥터마리오 월드’를 선보일 것입니다. 해당 게임은 일본 닌텐도의 슈퍼마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으로 NHN이 개발을, 라인이 유통을 맡았습니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닌텐도의 게임 개발사로 국내 업체가 선정된 것은 처음이며, 이는 8개월간 닌텐도 사무실을 수없이 드나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인 결과입니다. 또한, NHN의 게임 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게임 부문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성장시켜 나갈 것입니다.
- 신사업 성장을 통한 매출 확대
- 5년 전만 해도 매출의 88%가 게임에서 나왔지만 이젠 핀테크(금융기술), 음원, 클라우드 같은 신사업에서 65%가 나옵니다. 사업 확장과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한국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는 뜻을 담아 사명을 NHN엔터테인먼트에서 NHN으로 바꿨습니다. NHN은 게임사업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키웠습니다. ‘한게임’에 이어 간편결제 ‘페이코’, 웹툰 ‘코미코’, 기업용 클라우드 ‘토스트’ 등을 내놨고 벅스뮤직, 한국사이버결제, 여행박사 등을 인수합병(M&A) 했습니다. 다각화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조2821억원을 기록했으며, 홀로서기 5년 만에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습니다. 올해부터는 토스트 클라우드 사업에도 힘을 실어 업종 면에선 금융/게임, 국가로는 한국/일본/미국에 집중해 특화된 영역을 공략할 것입니다.
- STEP 02
-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NHN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2018 최신이슈
- 사업내용
- · 워라벨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복지제도 신설
· NHN빅풋 설립
- 사업성과
- · 결제, 광고 사업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 달성
· 2018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2019 최신이슈
- 사업내용
- · NHN의 부활
· IT 서비스 영역 확장
· 주목 받는 IP 모바일게임
- STEP 02
-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NHN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2018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 워라벨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복지제도 신설
- NHN엔터테인먼트가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워라벨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다양한 직원 복리후생제도를 신설했다. 임신한 직원들의 편안한 근무환경을 위해 허리받침쿠션과 발 받침 스툴, 전자파 차단 담요 등으로 구성된 ‘프리맘 서포트 키트’를 제공하고, 직원본인에게만 주어지던 100만원 상당의 무료종합건강검진 혜택을 배우자, 자녀, 부모님 등 가족 2인까지 확대했다. 이 외에도 야근자를 위한 간식 등 1일 4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리프레시 휴가, 직장보육시설 및 휴양시설운영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NHN엔터테인먼트는 직원들이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맞추며 회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행복을 느끼고, 일터 밖에서도 회사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갈 갈 계획이다.
- NHN빅풋 설립
- NHN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의 게임개발 역량을 집중해 시너지를 높이고, 경영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게임 개발 자회사 NHN629와 NHN블랙픽을 합병해 신규 법인 'NHN빅풋'을 설립했다. NHN629와 NHN블랙픽은 2014년 NHN엔터가 물적분할해 설립한 게임개발 자회사다. 대표 게임으로는 NHN629의 '우파루마운틴' '우파루랜드', NHN블랙픽의 '풋볼데이' '야구9단' 등이 있다. NHN빅풋의 김상호 대표는 "양사가 구축해 둔 차별화된 전문성과 역량을 조화롭게 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게 목표"라며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에 힘쓰면서 신작 게임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 결제, 광고 사업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 달성
- 결제, 광고 등 비게임 부문의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NHN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18년 3분기 매출 3,389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2%, 294.6% 상승한 수치이다. 이 중 비게임 부문은 페이코와 코미코에서 매출 개선에 성공해 2,312억원의 매출을 냈다. 4분기에도 상승을 이어가며 2018년 한 해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2013년 분할 이후 처음이다. NHN 정우진 대표는 “페이코 서비스 확대와 효율적인 마케팅 집행으로 관련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NHN은 최근 서울시 제로페이 사업에 참여하는 등 비게임 분야의 성장을 위해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 2018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 NHN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파일’이 기능서비스 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 토스트파일의 통합 파일 관리 기술이 각종 웹 드라이브와 디지털 기기에 흩어진 파일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NHN엔터 관계자는 “개인 사용자의 디지털 콘텐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용 클라우드의 통합 관리 필요성을 더욱 높아졌다”며 “토스트파일은 사용자의 파일 관리에 대한 수고로움을 덜어낼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STEP 02
-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NHN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2019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NHN의 부활
- NHN엔터테인먼트가 NHN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본래 NHN은 한게임과 네이버가 합병해 만든 기업으로 2013년 NHN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로 분할되었다. 이후 NHN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을 사용했, 6년 만에 NHN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는 주 사업으로 운영하던 게임을 뛰어 넘어 IT기술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정우진 NHN 대표는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NHN만의 장점을 살려 기술발전 및 사업 확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IT 기술기업으로 주주의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IT 서비스 영역 확장
- 게임 사업으로 알려진 NHN이 핀테크 사업과 AI 기술 연구를 강화하는 등 IT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NHN은 점진적인 클라우드 전환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금융/공공 분야 등의 자체 구축을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개 소스 기반의 ‘오픈스택’ 기술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김동훈 NHN엔터 클라우드사업부 이사는 “클라우드 기업이 대부분 기술 우선 전략을 채택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세계적 업체들과 기술로 승부하기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며 “우리는 게임, 금융, 쇼핑 등 서비스 경험을 녹여내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성장할 사업에 대해 기대감을 표현했다. NHN은 일본 도쿄, 북미 지역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글로벌 리전을 구축하기로 하며, 일본에서 3년 안에 연매출 100억엔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 주목 받는 IP 모바일게임
- NHN이 IP(대형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인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닌텐도가 ‘닥터마리오 월드’를 공개한 데 이어 최근 라인이 ‘디즈니토이컴퍼니’까지 공개되며 해당 게임을 제작한 NHN이 올해 모바일게임을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얻고 있다. 실제로 NHN은 지난 1년 사이 가장 높은 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영상콘텐츠 기반의 IP홀더들과 국내 게임사 사이에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다”며 “NHN이 상당한 수준의 적중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에도 IP홀더들로부터의 러브콜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STEP 03
- 심층분석재무제표로 보는 기업의 속사정
NHN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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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재무경쟁력
- 수익성
- Soso
- 안정성
- Soso
- 성장성
- Soso
한 눈에 보는 매출액비교
기업의 수익성 알아보기
- Q.수익성이 좋은 알짜기업일까?
- NHN의 수익성은 동종업종 내 상위 33%로 보통인 편이다. 영업이익률에 경우 2015년 -33.2%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2017년 18.9%를 기록했으며, 매출액순이익률 또한 최근 3년간 동종업계 평균보다 높게 유지해왔다.
- Q.영업이익률이 보통인 이유는?
- 신작출시의 지연과 게임 노후화에 의해 주 수익원인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에서 매출 감소를 보였으나, 페이코이용자의 증가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연결 편입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출은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영업이익률 또한 상승하는 추세이다.
기업의 성장성 알아보기
- Q.성장하고 있는 기업일까?
- NHN의 성장성은 동종업종 내 상위 46%로 업계 보통수준이다. 그러나 이 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15년도 -22.8%에서 꾸준히 회복세를 보여 2017년도 18%를 기록했다. 이는 동종업계 평균인 0.3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 Q.매출액증가율이 보통인 이유는?
- 게임 부문에서는 매출이 줄었지만 비게임 부문에서 매출 성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2018년 3분기 기준 게임 매출은 4,700억대에서 3,200억대로 줄었지만, 기타 페이코와 코미코 등 신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 비율이 45%에서 64%로 올랐다.
기업의 안정성 알아보기
- Q.안정적일까? 망하지는 않을까?
- NHN은 최근 3년간 부채비율을 10%대로, 자기자본비율을 90%대로 유지했다. 이는 동종업계 내에서 상위 26%에 해당되는 것으로, 안정성이 업계 평균 수준이다. 경쟁사인 넷마블도 업계 평균 수준이다.
- Q.부채비율이 보통인 이유는?
- 게임 및 비게임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의 특성상 경쟁력을 위한 성장이 필요하여, 새로운 사업 혹은 기존의 사업을 위한 투자를 이어나가며 그만큼 투자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다만, 투자하는 비용만큼 매출이 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이어나가고 있다.
요약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의 차이
연결재무제표는 자회사, 지분을 가진 그룹의 다른 계열사 등 '연결 대상인 종속회사'의 재무상태까지 모두 포함한 것이며, 별도재무제표는 이를 제외한, 그 기업만의 재무상태를 말한다. 캐치 기업분석리포트에서는 요약재무제표에는 연결과 별도재무제표 모두를,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평가에는 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기술한다.
| 항목 | 2015 | 2016 | 2017 | 넷마블 | |
|---|---|---|---|---|---|
| 손익계산서 | 매출액 | 6,446억 (1,875억) | 8,564억 (2,186억) | 9,091억 (2,578억) | 2조 4,248억 (1조 6,688억) |
| 영업이익 | -543억 (-622억) | 264억 (-31억) | 347억 (488억) | 5,098억 (1,679억) | |
| 당기순이익 | 1,652억 (348억) | 71억 (1,446억) | 87억 (301억) | 3,609억 (854억) | |
| 재무상태표 | 자산총계 | 1조 8,333억 (1조 6,385억) | 1조 8,382억 (1조 6,517억) | 2조 1,176억 (1조 7,163억) | 5조 3,477억 (4조 8,111억) |
| 부채총계 | 3,308억 (1,511억) | 3,277억 (1,379억) | 4,597억 (1,616억) | 8,824억 (4,261억) | |
| 자본총계 | 1조 5,025억 (1조 4,874억) | 1조 5,104억 (1조 5,137억) | 1조 6,579억 (1조 5,547억) | 4조 4,653억 (4조 3,850억) |
* 연결재무제표 기준, 괄호 안은 별도재무제표
- STEP 03
- 심층분석경쟁사 비교
NHN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NHN
대표사업한게임, 페이코, 코미코 등
매출액9,091억
영업이익347억
현황클라우드 해외 시장 공략
넷마블 | 대표사업리니지 2: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 매출액2조 4,248억 영업이익5,098억 현황모바일 강자, 리니지 2: 레볼루션의 흥행 |
|---|---|
엔씨소프트 | 대표사업리니지, 리니지2, 리니지M 등 매출액1조 7,587억 영업이익5,850억 현황리니지M 대박 흥행 |
그 외 경쟁사 | 그 외 경쟁사 네오플, 컴투스 등 |
- STEP 03
- 심층분석종합분석
NHN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코미코와 페이코의 성장
모바일 게임의 부진
시장의 확대
중국발 표절 게임의 증가
- 강점
- 코미코와 페이코의 성장
- 코미코는 웹툰을 다국적으로 서비스하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으로, 일본, 한국, 대만, 태국에 이어 스페인어 서비스도 개시했다. 코미코의 글로벌 다운로드 수는 2,500만건을 돌파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이용자 수 1위 만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간편결제서비스 페이코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4월 기준 페이코의 누적 결제액이 1조원을 넘으며 경쟁사인 네이버페이의 뒤를 쫓고 있다. 기존 서비스가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것에 초점을 둔다면, 페이코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맹점 수를 공격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 약점
- 모바일 게임의 부진
- NHN의 대표 게임인 프렌즈팝과 디즈니 쯔무쯔무 등의 매출이 성장하지 못하고 줄어들었다. 또한, 현재 개발 및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들 중에서도 크게 이목을 끄는 기대작이 없어 매출 증가의 보탬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기회
- 시장의 확대
- NHN의 주력 사업인 게임시장과 현재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페이코가 속한 간편결제 시장이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모바일게임의 경우 2015년에서 2018년까지 연평균 6.7%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간편결제시장도 금융 규제가 완화되면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게임시장의 경우 스마트폰 보급 등의 인프라 확대, 장르의 다양화 등으로 전세계 게임 시장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의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위협
- 중국발 표절 게임의 증가
- 모바일게임의 표절 문제가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특히 중국 모바일게임의 표절 문제가 국내 게임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다. 과거에는 일러스트나 음악 혹은 게임의 전반적인 콘텐츠를 그대로 베끼는 방식이었기에 대응할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유사한 콘텐츠를 몇 가지 섞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원작사들이 대응하기 어렵다. 표절 게임으로 인해 로열티를 받지 못하는 건 물론 선점효과까지 뺏기는 등 원작 개발사들의 피해가 더 커지고 있다.
- STEP 04
- 취업캐치생생채용정보
NHN기업분석리포트 2019 ver.
어떻게 채용할까?채용동향
01서류전형
021차면접
032차면접
04최종합격
- Pre-Test
- 타 모집 직군과 다르게 개발(클라이언트/서버) 부문은 1, 2차 면접에 앞서 Pre-Test를 진행하게 된다. 주로 프로그래밍과 기술 전반에 관한 것을 테스트한다.
- 면접의 포인트
- 1차 면접인 Feel The TOAST는 하루 동안 회사를 체험하는 면접 전형이다. 회사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멘토에게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