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현대모비스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B2B
완성차 업체
자사
자동차 모듈 및 부품제조
경쟁사
만도
에스엘
덕양산업

종합분석

STRENGTH
활발한 기술 개발 및 특허권 확보
WEAKNESS
높은 현대자동차그룹 내부 매출 의존도
OPPORTUNITY
이동 수요 회복에 따른 전방산업 생산 활성화
THREAT
LG · 카카오의 미래차 기술 역량 협력

사업개요

모듈 및 부품제조
80.8%
A/S용 부품
19.2%

재직자가 본 현대모비스더보기

82

조직문화분위기
81
연봉복지
85
커리어성장
82
근무시간휴가
83
경영진비전
81

워라벨이 굳. 5시 칼퇴 피시 오프 굳. 셔틀 버스. 연차가 많다.

"자기계발비가 지원이 되는 편"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안정적인 직장이라 생각될 만큼 복지와 혜택이 좋고 연봉도 좋다"

일이 많은편이고 일을 시작하면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 야근을 자주 해야한다

"신입 계약 초봉 계속 하락중"

* 20210707 기준

STEP 01
개요어떤 기업일까?

현대모비스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로, 자동차 3대 핵심모듈인 샤시모듈, 칵핏모듈, FEM 등을 생산하여 현대·기아자동차 등에 직서열 공급하는 모듈 및 부품제조사업과 국내외에서 운행 중인 모든 현대·기아자동차에 소요되는 보수용부품의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A/S용 부품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판매 상품 목록

1위 모듈 및 부품제조 80.8%

자동차 3대 핵심모듈인 샤시모듈, 칵핏모듈, 프론트엔드모듈을 조립, 생산하여 현대차와 기아 등에 직서열 공급
제동, 조향, 에어백, 램프 및 전장, 전동화 부품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여 현대, 기아차 및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

2위 A/S용 부품 19.2%

국내외에서 운행 중인 모든 현대차와 기아에 소요되는 보수용부품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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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현대모비스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현대모비스의 현황은? #사업보고서 #보도자료

실적 악화에도 불구한 역량 강화 투자 지속
현대모비스는 2020년 연간 매출은 36조 6,265억 원, 영업이익은 1조 8,303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글로벌 수요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7%, 22.4% 감소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연중 계속되는 상황에도 불구, 당사는 미래 성장 및 외부 수주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0년 연간 누계 기준 연구개발 투자는 1조 122억 원, 시설투자는 1조 269억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고객 다변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여, 현대,기아자동차 이외 완성차 고객으로부터 2020년 수주 받은 연간 실적은 1,758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당사는 글로벌 핵심부품 생산지 일원화, 친환경차 생산 거점 확대 등 생산 효율성 개선 및 매출 확대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이를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을 선도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술 협력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글로벌 기술 전문사들과의 협업을 확대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라이다 1위 업체인 벨로다인에 대한 전략 투자를 통해 레벨3 라이다 시스템 양산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의 AR-HUD 전문 업체 엔비직스와는 증강현실과 홀로그램 기반의 HUD(헤드업디스플레이)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시스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차의 부가가치가 소프트웨어로부터 비롯되는 만큼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기술을 개발해 핵심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제공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확보 및 육성, 국내외 협력사들과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 등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모델 혁신(트랜스포메이션 Y)이라는 두 번째 체질 전환을 꾀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신규 모빌리티 시장으로의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현재 현대모비스는 러시아 IT기업 얀덱스와의 기술 및 사업 제휴를 통해 레벨4 자율주행 로봇택시를 개발하고 있으며, 사업 모델 구체화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 사업방향은?

차세대 자동차 기술 역량 개발
현재와 미래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미래차 분야 첨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전략 투자와 협업 등 오픈-이노베이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행력과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존 사업 모델과 운영 체제를 혁신하겠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센서와 제어시스템, IVI 통합 제어 등 차세대 사업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2020년 말 현대오트론의 반도체 사업 부문을 인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분야의 전문적인 설계, 개발, 검증 역량을 키워 미래차 전장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매출구조 다각화를 통한 균형 추구
차별화된 첨단 기술 확보를 바탕으로 핵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글로벌 고객사 대상 영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양한 고객과의 파트너십은 미래성장을 좌우하는 열쇠입니다. 해외 완성차 메이커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대는 당사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Top 부품회사로 질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성취해야 할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하여 현대, 기아자동차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탈피하여 안정된 고객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매출구조로 전환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형태로 전개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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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최신이슈캐치

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미국 테크펀드에 2천만달러 출자
· 수소전기지게차용 연료전지 파워팩 독자 개발
·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에 300억 원 투자
· 코로나19에 특화된 자동차용품 출시
사업성과
· 분기 매출 1조 첫 돌파
·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 선정

2021 최신이슈

사업내용
· 2030년 미래형 모빌리티 콘셉트 공개
· 그릴에 LED 조명 기능을 적용한 신기술 개발 성공
· 세계 최초 클러스터리스 HUD 개발
· 세계 최초 리어램프 기술 개발
사업성과
· 1분기 영업이익 35.9% 증가
·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선정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현대모비스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미국 테크펀드에 2천만달러 출자
현대모비스 가 미래차 기술 확보를 위해 독자 기술개발과 선도업체 투자에 이어 미국 실리콘밸리 요소기술 전문 테크펀드인 ACVC파트너스와 MOTUS벤처스에 2천만달러를 출자하며 3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ACVC파트너스와 MOTUS벤처스는 주로 차세대 센서, 생체인식, 로보틱스 분야의 북미지역 스타트업들을 발굴했다. 당장 상용화는 어려워도 유망기술로 손꼽히는 분야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테크펀드가 대학 연구소와 리서치 기관의 유망 기술을 초기에 발굴하는 안목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투자 기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초기 단계부터 스타트업과 협업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이 고도화되면 대규모 지분투자도 추진할 계획이다.
수소전기 지게차용 연료전지 파워팩 독자 개발
현대모비스가 현대차 · 현대건설기계와 함께 수소전기지게차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상용화를 목표로 내년 초 울산 수소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 사업을 위한 첫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수소전기지게차는 최대 5톤의 화물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중대형 지게차다. 수소 완충 시 5시간 연속 운행이 가능하다. 수소전기지게차에는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적용됐다. 수소전기차(승용 · 트럭)와 수소비상발전기에 이어 건설기계 분야에서도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활용됨에 따라 향후 수소 선박과 열차 등으로 사용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수소전기지게차에 최적화한 '연료전지 파워팩'을 독자 개발했다. 전기를 자체 생성하는 발전기로 연료전지스택과 고전압배터리, 수소탱크, 냉각장치 등을 일체화한 시스템이다. 자동차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지게차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어 맞춤형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에 300억 원 투자
현대모비스가 AR HUD 글로벌 선두업체인 영국 엔비직스에 2,500만달러를 투자한다. AR HUD는 차량주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방 도로와 매칭해 전면 유리창에 투영해주는 차세대 안전 편의 장치이다. AR HUD는 크게 기하광학 방식과 홀로그램 방식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기하광학은 현재 양산 중인 HUD에 적용되는 방식이다. 이를 AR HUD로 구현하려면 차량 전면에 20L 이상의 넓은 공간이 필요하기에 대형 럭셔리 세단이나 전기차 등에 제한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디지털 홀로그램은 별도의 광학장치 없이도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가장 진화한 방식이다.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차세대 AR HUD 구현에 최적화된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모비스는 엔비직스와 오는 2025년 양산을 목표로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AR HUD를 공동개발한다. 운전자의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차세대 AR HUD 기술을 선제적으로 선보이고, 글로벌 완성차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코로나19에 특화된 자동차용품 출시
현대모비스가 코로나19 시대 특화된 용품을 시장에 속속 선보이고 있다. 컵홀더형 공기청정기 '모비스 에어'는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단파장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C LED)를 적용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기능까지 포함했다. 운전석과 보조석 사이에 위치한 암레스트의 윗면 커버에 공기청정기를 장착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두번째는 에어컨 · 히터 필터 장착형 발향제다. 차량 내 필터는 외부에서 들어온 공기가 들어오는 길목에서 문지기같은 역할을 한다. 이 필터는 수많은 주름들로 이뤄져 있다. 이들 주름에 방향제를 꽂아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로 자연스럽게 발향하는 방식이다.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도 출시했다. 10인치 FULL HD 화질의 이 기기는 블루투스는 물론 와이파이 통신을 활용할 수 있어 각종 영상 및 게임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또한 카메라를 장착해 화상회의나 영상통화도 가능하며 리모콘이 함께 지급된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분기 매출 1조 첫 돌파
현대모비스의 3분기 전동화 사업 부문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코로나19로 자동차 시장이 침체한 가운데서도 전기차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는 점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 여파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위축되고 완성차 생산이 감소하는 등 어려운 여건에도 수익성을 개선한 결과 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32.6%, 영업이익 254.6%, 당기순이익은 66.7% 각각 증가했다. 모듈과 핵심부품사업 부문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최근 성장세를 타고 있는 전동화 부품 매출 증가와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의 부품 공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올 3분기 전동화 사업 부문 매출은 1조 2,462억원으로 분기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7% 증가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전동화 매출은 2조 9,384억원으로 3조원에 근접했다.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 선정
현대모비스가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협회가 주관하는 ‘2020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으로 선정됐다. 미래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지식재산 노하우가 국가지식재산과 산업발전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은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 특허 출원, 특허권 사회기여 등을 종합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재산분야 시상이다. 현대모비스는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의 이번 선정 배경에는 지식재산 경영방침 확립과 지식재산권의 양적·질적 강화, 그리고 미래차 연구개발 투자확대에 따른 발명문화 활성화 노력에 대한 높은 평가가 있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관련 급증하는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보호와 특허분쟁 예방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통합 구성한 바 있다. 자율주행,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핵심 연구개발 분야의 특허 개발에 집중 투자해 지식재산권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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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2021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2030년 미래형 모빌리티 콘셉트 공개

현대모비스가 최근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 '미래전략 및 신기술 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엠비전 POP'을 비롯한 미래형 모빌리티 콘셉트를 공개했다. 핵심 솔루션은 '포빌리티'다. 폰과 모빌리티를 합쳐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모빌리티라는 의미를 담았다. 스티어링 휠에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개념을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엠비전 POP에는 구동, 제동, 조향, 현가 기능을 바퀴에 통합한 e-코너 모듈이 장착됐다. 각 바퀴가 독립적으로 제어돼 주행 안정성이 높아지고 좌우로 이동하는 크랩 주행이나 제자리 유턴도 가능하다. 구동력을 전달하는 차축 등의 부품이 사라지면서 공간 활용도도 극대화된다.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PBV 콘셉트 엠비전X도 공개했다. 사각 기둥 모양의 버티컬 콕핏을 통해 각 탑승자가 이동하며 서로 다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차량을 둘러싸고 있는 유리창은 자율주행 시에 디스플레이로 변하기에 스포츠 경기나 공연,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릴에 LED 조명 기능을 적용한 신기술 개발 성공
현대모비스가 차량 전면 그릴에 LED 조명 기능을 적용한 '라이팅 그릴'과 차량 상태, 운행 조건에 따라 그릴 자체가 개폐 가능한 '그릴 일체식 액티브 에어 플랩'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아직 세계적으로 양산 사례가 없는 신기술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차별화한 연구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전기차가 대중화되면서 기존 자동차 그릴도 조명 적용, 음향 시스템,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색다른 형태로의 변화가 시도되고 있고,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들도 이러한 미래차 기술 변화에 대비해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모비스는 단순 조명 효과가 아니라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 의사소통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조명 패턴을 적용하는 방식에 따라 강렬하고 독특한 디자인 효과도 나타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초 클러스터리스 HUD 개발
현대모비스가 클러스터와 HUD의 기능을 통합한 ‘클러스터리스 HU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클러스터리스 HUD는 클러스터에 표시하는 각종 주행정보를 운전자 정면의 HUD(Head Up Display)와 AVNT(오디오 · 비디오 · 내비게이션 · 텔레커뮤니케이션)로 분산시켜 운전자들의 주의 분산을 최소화한 차세대 운전석 기술이다. 클러스터리스 HUD는 15인치로 기존 제품 대비 정보 표시 영역을 대폭 확대했다. 대시보드 쪽에 탑재한 광학유리를 통해 HUD 기능을 구현하는 컴바이너 미러의 신규 제작 공법과 광학 증착 사양을 개발해 양산성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현대모비스는 클러스터리스 HUD를 전세계 주요 국가에 특허 등록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세계 최초 리어램프 기술 개발
현대모비스는 최근 얇은 필름처럼 유연하게 휘어지는 HLE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LG이노텍과 함께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주요 기술들에 대한 국내외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HLED를 적용하면 매우 얇은 선을 겹쳐 세련되고 독특한 램프 형상을 구현할 수도 있고,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 효과의 적용도 가능하다. 리어램프가 차량의 ‘뒤태’ 인상을 좌우할 정도로 디자인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다양한 디자인 자유도를 부여할 수 있는 HLED의 적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LED의 기능적인 측면도 주목할 만하다. 경량화, 소형화를 통해 리어램프 모듈 자체의 부피가 기존 대비 40% 가까이 줄어, 그만큼 트렁크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동화 차량으로의 전환에 따라 각 부품들의 전력 사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HLED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만큼 이러한 추세에도 부합하다.

사업성과는 어떨까?

1분기 영업이익 35.9% 증가
현대모비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4,9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 8,158억원으로 16.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3% 늘어난 6,033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력 사업인 모듈과 핵심부품 제조 분야 매출은 7조 9,5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7% 늘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 회복세에 따른 완성차 생산 증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종 등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공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3분기부터 매출 1조원을 기록하고 있는 전동화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졌다. 전동화 분야 매출은 63.7% 급증한 1조1501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PE모듈과 배터리 시스템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전동화 사업 분야 판매 호조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선정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 GM의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2020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은 GM이 거래 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가운데 혁신적이고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특히 품질, 물류, 공급망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다. 이번엔 16개국에서 122개 업체가 선발됐다. GM 글로벌 구매 공급 부사장은 "GM이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달성하기 위한 역량을 갖춘 핵심 파트너들을 공급 업체로 보유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 한 해 동안 이들 업체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도 지속 가능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우수 공급업체 선정을 토대로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TEP 03
심층분석경쟁사비교

현대모비스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경쟁사 비교

현대모비스

대표사업모듈 및 부품제조사업, A/S용 부품사업 등

매출액36조 6,265억

영업이익1조 8,303억

현황세계최초 클러스터리스 HUD 개발, 짝퉁부품 합동단속 참여

경쟁사 목록

만도

대표사업자동차 샤시 부품 제조 및 판매

매출액5조 5,635억

영업이익887억

현황GM '무결함 차량출고 공헌' 특별상 수상, 자율주행 사업부 물적 분할

에스엘

대표사업자동차 램프, 샤시, FEM 등 부품 생산

매출액2조 5,050억

영업이익932억

현황주요차종 LED 램프 판매 확대, 국내 공장 가동률 제고

그 외

그 외 경쟁사

덕양산업, 서연이화 등

STEP 03
심층분석종합분석

현대모비스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종합 분석

활발한 기술 개발 및 특허권 확보

높은 현대자동차그룹 내부 매출 의존도

이동 수요 회복에 따른 전방산업 생산 활성화

LG · 카카오의 미래차 기술 역량 협력

강점
활발한 기술 개발 및 특허권 확보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올해 6월 10일까지 약 5년 5개월 간 특허 등록내역을 조사한 결과, 현대모비스의 특허 등록개수는 2,053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쟁사 만도의 1,080개보다 973개(90%) 더 많은 것이다. 7대 핵심기술을 활용한 특허 등록개수 역시 현대모비스가 만도를 앞섰다. 7대 핵심기술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바이오헬스케어, 지능형로봇, 자율주행, 3D프린팅 활용 등이다. 모두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연관된다. 최근 현대모비스는 기술 개발, 특허권 확보 등에 힘을 쏟고 있다.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약점
높은 현대자동차그룹 내부 매출 의존도
2021년 1분기 기준으로 현대모비스의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73.1%에 달한다. 베이징현대까지 합하면 그룹 내 의존도는 80% 안팎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모비스 1분기 매출 9조 8,158억원의 대부분이 현대차 · 기아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실적이다. 과거 중국발 사드 사태 이후 현대차와 기아가 판매 부진을 겪었을 때처럼 타격을 함께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부정적일 수 있다.
기회
이동 수요 회복에 따른 전방산업 생산 활성화
자동차 업계에서는 전 세계 자동차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인 9,000만대 수준까지는 못 미치지만 올해 8,000만대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9,000만대 규모는 최대 호황기 때다. 전 세계 자동차 수요의 가파른 증가세는 포스트 팬데믹의 특성으로 풀이된다. 이동 제한 등이 풀리면서 소비 심리가 되살아났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국내 내수는 올들어 5월까지 현대차는 31만 7,66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5.6% 늘었고, 기아도 22만 9,104대 판매해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수출량은 87만 2,064대로 25.6% 뛰었다. 자동차 생산과 맞물리는 부품 · 타이어 업계도 자동차 수요 회복에 맞춰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위협
LG · 카카오의 미래차 기술 역량 협력
LG가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현재 영위사업 시너지보다 추후 전개될 각사의 전략적 제휴를 노렸다는 해석이 대두된다. 업계는 LG가 기대하는 시너지가 카카오모빌리티가 공을 들이고 있는 무인 · 자율주행 서비스 부문에서 발휘될 것이라 점친다. 카카오 측은 지난해부터 세종시에서 국내 최초 자율주행 상용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립 세종도서관과 세종특별자치시청 사이 10km 거리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셔틀이 오가고 있다. 국내 최초의 유상 자율주행 서비스다. LG그룹의 모빌리티 사업 역량은 완성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맞물려 전기차에 초점이 맞춰졌다.
STEP 04
취업캐치기업문화는 어떨까?

현대모비스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기업 문화는 어떨까 나랑 맞춰보기

어떤 가치를 추구할까?#경영철학 #Vision #핵심가치

가치 추구

경영철학

창의적 사고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사회의 꿈을 실현한다.

‘창의적 사고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라는 경영철학은 글로벌 일류기업을 향한 도전의 기반이자 현대모비스가 지켜나가야 할 근본 정신입니다.?이를 위하여 현대모비스는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일의 더 큰 성장에 도전하는?‘가능성의 실현’과 이해관계자의 최대 만족을 위한?‘무한책임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함께 행복한 사회에 기여하는?‘인류애의 구현’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Vision

Innovation for Humanity, Mobility for Tomorrow

인류의 미래를 위한 혁신, 내일의 모빌리티 그 중심에

핵심가치

고객 최우선
도전적 실행
소통과 협력
인재존중
글로벌 지향

어떤 인재를 원할까?#인재상 #모비스인

  1. 01
    인재존중
    인재존중의 기업문화를 실천하는 모비스인
  2. 02
    도전
    도전적 추진력으로 실행하는 모비스인
  3. 03
    소통과 협력
    소통과 협력에 앞장서는 모비스인
  4. 04
    고객만족
    고객만족을 최우선시 하는 모비스인
  5. 05
    글로벌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모비스인
STEP 04
취업캐치생생채용정보

현대모비스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생생채용정보

어떻게 채용할까?#채용동향

  1. 01지원서접수

  2. 02인적성검사

  3. 031차면접

  4. 042차면접

  5. 05채용검진

  6. 06신입사원 입사

영어면접
2차면접 시 SPA가 실시되니 영어면접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직무소개
현대모비스 홈페이지 채용 탭의 직무소개 공간을 통해 직무 별 현직자의 인터뷰 내용, 관련 유튜브 영상, 취업 비결 영상 등의 자료를 담아내고 있다. 현대모비스 지원을 고려한다면 열람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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