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동국제강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국내/해외
B2B
제강사
자사
후판, 컬러 강판 등 철강 제조 · 판매
경쟁사
KG동부제철
포스코강판
현대BNG스틸 등

종합분석

STRENGTH
컬러강판 국내 점유율 1위
WEAKNESS
브라질 제철소 사업에 대한 우려
OPPORTUNITY
이어지는 호재로 실적 전망치 상향
THREAT
고철 담합으로 공정위 과징금 부과

사업개요

철강부문
85.0%
운송부문
7.9%
무역부문
7.1%

재직자가 본 동국제강더보기

81

조직문화분위기
81
연봉복지
81
커리어성장
83
근무시간휴가
82
경영진비전
80

오너의 직원들에 대한 관심 높아서 좋아요.

"칼퇴가 보장된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임. 수직적구조를 수평적구조로 만들려는 노력이 보임"

"업계 3위로 망하지는 않을 회사 신입으로서 배울건 많다고 생각"

조직구조가 역피라미드임. 고인물이 너무 많아서 평균연령이 높음

"계약연봉은 높으나 성과급 제로, 사업부중 불안요소가 있음, 일못해도 끌어안고 가는 문화여서 이로 인해 일 열심히 하는 다른직원이 피해봄"

* 20210628 기준

STEP 01
개요어떤 기업일까?

동국제강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2015년 유니온스틸과의 합병으로 설립된었으며 냉연강판 제조 ·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동국제강의 주력 제품으로는 철근, 후판, 형강, 냉연강판이 있다.

판매 상품 목록

1위 철강부문 85.0%

동국제강, 동국제강(중국) 유한공사
봉형강, 후판, 냉연, 강판 등

2위 운송부문 7.9%

인터지스
항만하역, 육상운송, 해상운송 등

3위 무역부문 7.1%

DKI, 동국(DKI)
후판, 냉연, SLAB 등
STEP 02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동국제강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동국제강의 현황은? #보도자료

전기로 · 컬러강판으로 2010년 이후 최대 실적 기록
철강업계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부진한 가운데, 동국제강은 2010년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2,94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보다 79.1%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전기로가 실적을 갈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기로를 쓰는 동국제강이 고로(용광로)를 운영하는 포스코나 현대제철보다 시장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해 공장을 운영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고로와 전기로 제품 판매량 비중이 6:4 수준인 현대제철 역시 전기로 부문은 상대적으로 실적이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고로는 최소 분기단위로 계획을 짜서 운영해야 하지만, 전기로는 2주만에도 생산 조절이 가능하다"며 "동국제강은 시황이 좋지 않으면 감산하고, 반대의 경우 증산하는 식으로 대응하기 유리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봉형강과 컬러강판 등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시장 변동성에 탄력적으로 대응한 것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컬러강판 시장의 뉴 패러다임 구축
동국제강이 철강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업 간(B2B) 영업 틀을 깨고 컬러강판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단일 공장으로 세계 최대 컬러강판 생산 능력을 갖고 있는 동국제강이 3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디지털 프린팅 강판은 컴퓨터에 저장된 패턴 · 사진 · 그림파일 등을 철판에 그대로 인쇄할 수 있다. 세계 최초라는 점에서 희소성과 보존가치가 뛰어나 향후 더욱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동국제강은 제품 개발을 넘어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컬러강판 토털 솔루션 마케팅을 도입해 제품 생산부터 가공, 시공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금속가구에 컬러강판을 적용한 금속가구를 내놨다. 가구 업체와 협업을 통해 동국제강 컬러강판의 장점과 가구의 디자인을 결합해 타 업종과의 협업으로 컬러강판 신수요를 창출하고, 분체 도장 방식 금속가구 생산 방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다른 업종과의 협업을 강화해 컬러강판 수요를 새롭게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 사업방향은?

지속적 성장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 도약
정세욱 부회장은 제 67기 주주총회 영업보고에서 “코로나19의 경제위기로 세계 철강산업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도, 동국제강은 최근 10년래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3년만에 흑자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장 부회장은 동국제강을 강소기업과는 구별해 “본원의 철강 사업에 집중과 수익 극대화 경영활동의 결과, 외형은 다소 줄었지만 높은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탄탄한 ‘중강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경영 성과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장 부회장은 신용등급 A등급 회복을 목표로 제시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주주들에게 미래 경쟁력 구축을 위한 방향으로 ▲수익성 위주 영업 및 생산 지속 ▲재무 건전성 강화 ▲성장 모멘텀 구축으로 제시하고, “부채비율과 차입금 축소를 지속해 신용등급 A로의 회복을 장기 목표로 추구하고, 대외신인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2021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환경안전 관련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회 공헌활동과 노사화합문화를 계속 발전시켜 100년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고급 컬러강판 생산라인 증설
동국제강은 철강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강점이 있는 분야에 집중해 내실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익성을 지켜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최근 연 7만t 생산능력의 최고급 컬러강판 생산라인을 부산에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약 250억원을 투입해 고부가가치 컬러강판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증설하는 컬러강판 라인은 세계 최초로 ‘라미나 강판’과 자외선(UV) 코팅 공정을 혼합한 광폭 라인(1,600㎜)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 라인에서는 불소 라미나 강판이나, 디지털 프린팅 강판과 UV 코팅을 접목한 신제품 등 특화된 고부가가치 컬러강판을 고객 맞춤형으로 생산한다. 동국제강의 증설 결정은 생산 인프라, 품질, 영업력, 연구개발 능력, 서비스 등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갖고 있는 컬러강판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초격차 전략으로 컬러강판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가공센터 공정을 고도화하는 한편 세계 최초의 금속가구용 컬러강판도 개발하고 있다. 후판 특수강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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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최신이슈캐치

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28개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 체결
· 이지클리닝 불연강판 ‘럭스틸 유니세라’ 개발
· 빛 각도 따라 색상 변하는 '카멜레온 컬러강판' 출시
· 국내 최초 초고강도 ‘기가 철근’ 개발
사업성과
· 동국제강 부회장, 금속 · 재료 최고상 수상
· 칸 기업 미디어 어워드 은상 수상

2021 최신이슈

사업내용
· 이종 두께 후판 DK-LP 플레이트 상업화
· 6년만에 포항2후판 설비 매각
· 코로나19 차단하는 컬러강판 개발
· 철강 온라인 판매 플랫폼 ‘스틸샵닷컴’ 오픈
사업성과
· 형강 누적 생산 2천만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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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28개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 체결
동국제강은 협력사와 '2020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협약 체결 대상 협력사를 지난해 27개사에서 올해 28개사로 확대하고 지원내용도 강화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협력사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현금 결제 비율을 확대하고 대금 지급일수를 개선하는 등 결제조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사 분쟁조정 절차를 마련하여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하도급 계약 표준계약서 확대적용 및 주기적인 하도급 계약 모니터링을 수행하여 공정거래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및 기술교육을 진행하여 협력사의 역량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동국제강 동반성장추진위원회 김지훈 위원장은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견고한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2017년 공정거래협약 선포식을 기점으로 4년째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해오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2018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지클리닝 불연강판 ‘럭스틸 유니세라’ 개발
최근 대형 고층 건물의 빈번한 화재의 발생으로 건축 내외장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강은 4년여간의 연구 개발 끝에 불연 세라믹 컬러강판 ‘럭스틸 유니세라’(LUXTEEL UNI-CERA) 개발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앞선 2018년도에 불연성을 인증 받은 내장재용 컬러강판을 개발했으나, 장기적으로 외장재용 컬러강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내 최초로 easy cleaning(비오염성)과 외부 환경에 견디는 내후성까지 갖춘 ‘럭스틸 유니세라’를 개발했다. 특히 이 제품은 컬러강판 소재 중 꿈의 수지라고 하는 세라믹 수지를 사용했으며, 장기적 외장재로 사용하기 위해 easy cleaning(비오염성)과 내후성을 각각 20년간 보증 받은 국내 유일의 강판이다. 동국제강은 시험성적서를 요구하는 건축업계의 특성상 전 두께, 전 사이즈별로 한국 건설 자재 시험연구원, 방재시험 연구원, 및 한국 건설 생활시험 연구원에서 불연재료 KS 기준(KS F ISO 1182: 불연성 시험 및 KS F 2271: 가스유해성시험)을 인증 받았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강화된 건축법에 부합하는 제품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빛 각도 따라 색상 변하는 '카멜레온 컬러강판' 출시
동국제강이 보는 빛의 각도에 따라 색상과 모양이 변해 보이는 카멜레온 컬러강판을 출시했다. 카멜레온 컬러강판은 롤에 무늬를 새겨 철판 위에 입혀진 도료 도막을 누르는 방식의 '임프링팅' 기법으로 생산된다. 보는 각도, 빛, 조명의 위치에 따라 색상과 무늬가 다르게 보이는 난반사가 특징이다. 특히 패턴 구현이 가능해 일반적인 민무늬강판보다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카멜레온 컬러강판은 일반 프린트강판에 비해 색차 관리가 자유로운데다 불소수지 도료를 사용해 가공성, 내후성, 내식성이 뛰어나다. 때문에 25년 이상 보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 외장재다. 기존 주택 상가 지붕이나 벽체는 어두운 징크, 부식동 등을 포인트로 많이 사용했다. 그러나 동국제강 카멜레온강판을 사용할 경우 사파이어, 가넷, 루비, 골드블랙 등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개성 있는 건물 디자인이 가능하다. 동국제강은 건자재 시장에서의 고급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수익 컬러강판 중심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펼쳐나갈 전략이다.
국내 최초 초고강도 ‘기가 철근’ 개발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항복강도 1GPa급 철근(이하 기가 철근) 개발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이 연구개발에 성공한 기가 철근은 항복강도 1,014MPa급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철근 중 최고 강도의 제품이다. 기가 철근은 1㎠당 12.2톤(중형차 7.6대)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의 철근으로, 5.3톤(중형차 3.3대)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일반적인 철근(SD400) 대비 강도가 2배 이상인 초고강도 철근이다. 동국제강은 기가 철근이 장대교량, 초고층 빌딩, 격납구조물 등 높은 강도가 요구되는 시공 현장에 긴장재로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 일본 등 해외에서는 기가급 강도의 철근이 대형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건축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기가 철근이 개발되지 않은 국내에서는 단가가 비교적 높은 강선 등으로 대체 사용되고 있다. 동국제강의 기가 철근 개발로 공사 원가 절감, 공기 단축 및 콘크리트 구조물의 구조적 성능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동국제강 부회장, 금속 · 재료 최고상 수상
동국제강은 장세욱 부회장이 ‘2020년도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금속 · 재료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금속 · 재료학회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금속재료 분야 학회로, 금속·재료상은 관련 학문, 산업, 기술 분야에서 공로가 큰 인물에게 주는 학회 최고상이다. 장 부회장은 2010년 동국제강의 자회사였던 유니온스틸 사장에 취임한 뒤, 컬러강판 연구·개발(R&D)에 투자했다. 건축자재 시장에서 목재 등을 컬러강판이 대체할 것이라고 본 것이다. 개발 끝에 이듬해 10월 철강업계 최초로 ‘럭스틸’을 선보였다. 동국제강은 이어 2013년 차세대 신기술인 자외선(UV) 코팅 컬러강판을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했다. 친환경 UV를 이용한 고성능·고부가가치 제품인 것을 인정받아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장 부회장은 2010년 친환경 에코아크 전기로를 도입해 제품 생산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기존 공정보다 30% 절감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도 기여했다. 전날 열린 시상식에서 장세욱 부회장은 "코로나 시대 친환경 철강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동국제강을 이끌고 산학연 발전과 철강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칸 기업 미디어 어워드 은상 수상
올해 7월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동국제강이 제작한 동영상 ‘코로나19를 넘어서는 동국제강의 야간현장’의 영어 버전인 ‘“How are you?” in covid-19 pandemic’이 ‘칸 기업 미디어 & TV 어워드’의 ‘내부 커뮤니케이션’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How are you?” in covid-19 pandemic’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4시간 가동되는 동국제강 전 사업장의 야간 조업현장을 담은 동영상이다. 동국제강은 창립 이후 66년간 임직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 다수의 위기를 극복해 왔듯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현재의 위기 또한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칸 기업 미디어 & TV 어워드’는 올해 11회차를 맞은 국제 영상 어워드로, 기업 영상, 다큐멘터리 등 세분화된 카테고리별로 금상(Gold Dolphin), 은상(Silver Dolphin)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동국제강이 수상한 분야는 ‘기업 영상’ 카테고리 내의 ‘내부 커뮤니케이션’ 부문으로, 올해 한국에서 본 어워드를 수상한 참가자는 동국제강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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