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LG전자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국내/해외
B2B/B2C
자사
전자 및 정보통신
경쟁사
삼성전자
샤오미 등

종합분석

STRENGTH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친환경 제품 개발력
WEAKNESS
잇따른 제품 광고 이슈
OPPORTUNITY
초대형 OLED TV 수요 증가
THREAT
코로나 재확산으로 해외 생산라인 차질

사업개요

H&A
35.7%
HE
21.3%
VS&BS
20.0%
MC
5.3%
이노텍 및 기타
17.7%

재직자가 본 LG전자더보기

80

조직문화분위기
81
연봉복지
80
커리어성장
80
근무시간휴가
82
경영진비전
77

대기업이라 복지수준이 높은 편이다.

"유연근무 시스템으로 출근 눈치 안보여서 좋습니다."

"조직 구조가 엄청 수직적인건 아니에요~ 부서이동이 자유로워요"

조직문화가 자유롭지는 못하다. 창의적인 일을 원하는 사람은 실망할것이다.

"타 전자에 비해서 성과급과 연봉이 낮은게 제일 걸림돌 입니다."

"책임급 이상 적체가 심함"

* 20210624 기준

STEP 01
개요어떤 기업일까?

LG전자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LG그룹의 전자제품 전문 기업으로 생활가전, TV, 디스플레이, 태양광 패널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OLED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만기 적자였던 휴대폰 사업을 정리하였다.

판매 상품 목록

1위 H&A 35.7%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LG SIGNATURE, DIOS, TROMM, CYKING, LG, WHISEN

2위 HE 21.3%

Home Entertainment
TV, 모니터, PC 등
LG SIGNATURE, 올레드TV, 울트라HD TV, 그램

3위 VS&BS 20.0%

Vehicle component Solutions
모니터, PC, 인포메이션디스플레이, 태양광 패널 등
Business Solutions모니터, PC, 인포메이션디스플레이, 태양광 패널 등

4위 MC 5.3%

Mobile Communications
이동단말 등
LG, G Series, V Series

5위 이노텍 및 기타 17.7%

이노텍: 카메라 모듈, 기판소재, 모터/센서 등
영업활동에 대한 지원활동 및 연구개발활동
STEP 02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LG전자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LG전자의 현황은? #보도자료

휴대폰 사업 접고 헬스케어로 사업 확대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바이오 연구개발, 의료기기 품질평가 전문가 등을 연이어 채용하고 있다. 또한 국내 톱 5 병원은 물론 의료기기 기업 등과도 협업을 시도하며 헬스케어 역량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우선 LG전자는 다음 달까지 R&D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 SW 개발을 맡을 개발자를 모집한다. 세일즈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병원을 대상으로 임상과 관련 리서치를 수행하거나, 해외법인과 고객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DXD)와 의료용 모니터 기술 영업을 담당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또한 LG전자는 분당서울대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 등과도 다양한 협업을 모색중이다. 병원 의료데이터 기반으로 LG 전자 가전을 활용, 개인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LG전자가 채용한 헬스케어 부문 인력은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유전체 분석)과 홈뷰티?의료기기 개발단계 품질평가 및 분석 영역이다. 이에 퓨리케어 더마 LED 마스크, 메디헤어, 넥케어 등 홈뷰티케어 기기 R&D 강화 및 라인업 확대 가능성도 관측된다.
전장(자동차 전자장비) 사업 본격 추진
LG전자가 올해 미국과 중국, 유럽 등지에서 전장(자동차 전자장비) 사업과 관련된 자회사 3곳을 설립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LG전자 자회사인 오스트리아의 ZKW는 지난 2월 체코 올로모우츠에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링을 위한 법인을 설립했다. ZKW는 중국 상하이에도 신규 법인을 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설립된 ZKW의 체코 법인은 신기술 개발 업무와 함께 유럽 시장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하이 법인은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와 중국 대상 판매 업무 등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장 2곳이 설립되면, ZKW는 전 세계 8개국에 12개 사업장을 두게 된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다음달 공식 출범에 앞서 지난 4월 미국 미시간주와 중국 난징에 각각 법인을 신설했다. 신설 법인 2곳은 현지에서 사업기지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와 세계 3위 자동차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인터내셔널과의 합작사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출범을 앞두고 전장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2021 사업방향은?

성장을 통한 변화, 변화를 통한 성장을 위해 노력
권봉석 LG전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성장을 통한 변화, 변화를 통한 성장’을 만들어가는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운데 고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LG팬덤을 만들 수 있는 미래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역량을 높여 질적 성장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대표는 작년 성과가 일회성이 아님을 입증해야 한다는 점을 전략과제로 제시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일하는 방식과 생각을 전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DX)은 일상적 혁신을 뛰어넘어 아날로그 영역인 고객의 감성과 고객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에 없던 혁신을 창출하기 위해 X+α를 통해 Super X를 만드는 ‘점진적 성장’을 뛰어넘어 X+α를 통해 Y를 만드는 ‘파괴적인 변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단순히 물을 담아 두면 저수지에 그치지만 그 물을 활용하면 발전소가 된다”며 “지금까지 축적해온 역량을 활용해 발전소와 같은 LG전자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신사업으로 로봇사업 강화
LG전자가 로봇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봇 사업은 LG전자의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로 비대면 사회와 4차 산업혁명 도래와 맞물리면서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연내 한국형 잔디깎기 로봇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잔디깎이 주요업체인 미국 비앤에스(B&S)와 잔디깎이 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의료폐기물 처리로봇도 공동개발 중이다. LG전자는 아주대의료원과 우정바이오, 콩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환경부 주관 감염우려 의료폐기물 수거 처리 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 LG전자는 자사의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를 앞세워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로봇 상용화 분야를 호텔을 비롯해 ▲병원 ▲배달 ▲식음료(F&B) 등으로 넓히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의 휴대전화 사업 종료와 로봇사업의 강화는 올해로 취임 4년차를 맞는 구광모 회장의 선택과 집중 경영 철학에 따른 조치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로봇과 같은 신사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LG전자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최신이슈캐치

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파트너십 체결
· 한국표준과학연구원-카이스트와 3자 업무협약 체결
· 영국 온라인 쇼핑몰 '네타포르테'와 친환경 의류 협업
· 11년 만에 국내 프로골프대회 주최
사업성과
· 올해의 녹색상품서 ‘녹색마스터피스상’ 수상
· ‘LG 씽큐 홈’,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 획득

2021 최신이슈

사업내용
· 미국 데이터 분석 업체 ‘알폰소’ 인수
· 국내 가전업계 첫 무인매장 오픈
· 한국에너지공단과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협력
· 보행자 안전 위한 모바일앱 ‘Soft V2X’ 공개
사업성과
· 세계 최초 ‘83인치 올레드 TV’ 출시
· 노트북 그램, 미국 소비자평가 1위 석권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LG전자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파트너십 체결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LG전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카카오의 AI 기술을 LG 의 가전 제품들과 연결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하는 2020년형 올레드, 나노셀, 울트라HD TV 전 모델에 카카오의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연동한다. 카카오미니를 통해 음성 명령으로 쉽게 TV를 제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카카오미니의 다양한 기능을 LG TV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는 헤이카카오앱을 설치하고 카카오미니와 LG TV를 연동한 후 “헤이카카오”로 스피커를 호출해 원하는 기능을 말하면 된다. 볼륨조절, 채널 선택 등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프로그램 및 채널, 콘텐츠 검색, 콘텐츠 추천도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미니에서 제공하고 있는 날씨, 뉴스, 환율, 정보검색 등 다양한 기능도 LG TV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TV로 날씨 알려줘” 라는 명령을 내리면 날씨 정보가 TV 화면을 통해 표시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카이스트와 3자 업무협약 체결
LG전자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3자 업무협약(MOU)를 맺고 앞으로 다가올 차세대 이동통신(6G)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기관 3곳은 6G 기술에 대한 원천기술 개발부터 기술 검증까지 6G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3사는 올 하반기부터 6G 테라헤르츠(THz)와 관련한 ▲원천 기술 개발 ▲기술 검증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주파수 발굴 ▲채널 특성 분석 등을 진행해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확보할 방침이다. 6G는 2029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다. 6G 시대에는 사람·사물·공간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만물지능인터넷(AloE) 환경이 인공지능(AI)과 결합·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월 카이스트와 LG-카이스트 6G 연구센터를 국내 최초로 설립한 뒤, 6G 이동통신 핵심 기술에 대한 선행 연구 ·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LG-카이스트 6G 연구센터는 현재까지 테라헤르츠 무선 송수신 원천 기술을 포함해 다수의 6G 핵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온라인 쇼핑몰 '네타포르테'와 친환경 의류 협업
LG전자가 영국 프리미엄 패션 온라인 쇼핑몰 네타포르테(NET-A-PORTER)와 함께 친환경 의류를 선보였다. LG전자는 네타포르테 홈페이지에서 'LG X 네타포르테 지속가능한 컬렉션(LG X NET-A-PORTER Sustainable Collection)'을 출시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네타포르테는 세계 170여 국가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패션 온라인 쇼핑몰이다. LG전자와 네타포르테는 프랑스 르 카샤, 미국 마라 호프만 호주 본다이 본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13종의 친환경 의류를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LG전자는 폐의류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에 주목했다. 유럽환경청에 따르면 손상이나 오염 등으로 버려지는 폐의류가 유럽에서만 매년 580만 톤에 달한다. LG전자는 올바른 의류관리 습관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변화를 제시하는 글로벌 캠페인(#careforwhatyouwear)을 진행하고 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고객들이 환경 친화적이고 편리하게 옷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의류관리가전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혁신과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11년 만에 국내 프로골프대회 주최
LG전자가 ‘2020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LG전자가 국내 프로골프대회를 주최하는 것은 2009년 LG전자 여자오픈 이후 11년 만이다. 국내 남자골프대회 주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9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LG전자가 초고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통상적으로 수백만원대에 팔리는 LG 시그니처 가전을 살 수 있는 타깃이 골프 애호가들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LG전자는 메이저 골프대회와 골프 선수를 후원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세계 5대 메이저 여자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해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엑스캔버스(XCANVAS) 여자오픈을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LG전자 여자오픈을 2009년 1년간 각각 주최한 바 있다. 고진영, 박성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후원하며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도 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올해의 녹색상품서 ‘녹색마스터피스상’ 수상
LG전자가 소비자가 뽑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마스터피스상은 올해 새로 제정한 부문으로, 녹색상품 개발 등 친환경 활동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받은 기업에게만 수상 자격을 부여한다. 비영리 시민단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2008년부터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고려한 후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해왔다. 선정 과정에는 소비자환경체 20여 곳과 일반 소비자를 포함한 약 600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주요 생활가전 분야에서 11개의 상을 받았다. 특히 LG 생활가전이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은 핵심부품에 적용한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이 크게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인버터 기술은 상황에 맞게 꼭 필요한 만큼만 가전제품을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해 성능은 물론 에너지효율까지 높일 수 있는 주요 기술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오랜 기간 축적한 인버터, 모터, 컴프레서 등 차별화한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고객이 LG만의 친환경 · 고효율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씽큐 홈’,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 획득
LG전자는 지난 9월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조성한 'LG 씽큐 홈'이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는 국토부가 에너지절감 건축물 확대를 위해 2017년 도입한 제도다. 에너지 소비량 대비 생산량의 비중인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5단계로 나눠 등급을 부여하며, 가장 높은 단계인 1등급은 에너지 자립률이 100% 이상인 건축물을 의미한다. 예비인증이 아닌 본인증에서 1등급을 받은 건축물은 'LG 씽큐 홈'이 유일하다. LG전자는 이 집에 에너지 생산부터 저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BIPV) 시스템을 채용해 직접 외벽과 지붕에 태양광 모듈 988장을 부착하여 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스스로 에너지를 생성한다. 또 주차장에는 자동차-주택간 전력공급(V2H) 시스템을 갖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이용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집 안 스마트미러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에너지의 생산과 사용, 저장 현황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도 설치하였다.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LG전자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2021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미국 데이터 분석 업체 ‘알폰소’ 인수

LG전자는 미국 TV 광고 · 콘텐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Alphonso Inc.)’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알폰소는 독자 개발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북미에서 1500만 가구의 TV 시청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TV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한편, 서비스와 콘텐츠 경쟁력을 차별화해 중국 업체 등을 필두로 지속 심화되는 경쟁 환경 속에서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알폰소의 광고·콘텐츠 분석 역량을 활용하면 LG TV 구매 고객은 자사 무료 방송 서비스인 ‘LG 채널’ 등을 통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면서 “단순한 콘텐츠 수익 창출뿐 아니라 TV를 넘어선 전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폰소는 북미중심이던 사업 지역을 LG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폭 확대할 수 있는 것”이라며 “LG전자의 투자로 양사 모두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는 LG전자가 이번 인수를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시너지를 꾀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국내 가전업계 첫 무인매장 오픈
LG전자가 국내 가전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무인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LG전자의 무인매장이 적용되는 LG베스트샵은 서울 지역 6개 포함 총 9곳이다. 무인매장은 기존 직원들이 퇴근한 이후인 오후 8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같은 방침이 적용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비대면 상담과 무인매장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과감한 시도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매장 입구에서 QR코드를 스캔해 본인 인증을 거친 후 매장에 들어올 수 있다. 이후 매장 안에서 자유롭게 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상세정보가 필요하면 매장 내 여러 곳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으로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LGE.COM’에 접속해 최적화된 화면에서 검색할 수 있다. 또 직원과의 대면 상담이 필요한 고객은 키오스크에서 상담을 예약하면 직원이 근무하는 시간에 다시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측에서 야간 무인매장을 시범 운영한 결과, 참여 고객들은 “부담 없이 편하게 여러 번 방문할 수 있어서 좋다”, “구입할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도 편하게 체험했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협력
LG전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목적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컨설팅, 노후 설비 교체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중소기업 사업장 내 에너지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어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중소기업은 컨설팅,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중소기업이 줄인 온실가스는 탄소배출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LG전자가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물론 에너지 비용을 줄인 중소기업이 사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중소기업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행자 안전 위한 모바일앱 ‘Soft V2X’ 공개
LG전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개발중인 스마트폰 솔루션 ‘Soft V2X'를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Soft V2X 전용 모바일앱은 사용자들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현재 위치 이동 방향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클라우드에 전송한다. 클라우드는 전달받은 정보 가운데 사용자들의 주변 정보를 선별해 다시 사용자들에게 보내준다. 앱은 클라우드로부터 받은 여러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의 충돌위험을 감지한 경우 스마트폰에 화면, 소리, 진동 등으로 경고메시지를 보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클라우드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과 연동해 ▲차량 운행 ▲도로 상황 ▲교통 신호 등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 정보는 앱 사용자에게 전송돼 실시간 위험도를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Soft V2X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고 고객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성과는 어떨까?

세계 최초 ‘83인치 올레드 TV’ 출시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83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 올레드) TV를 출시하며 초대형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올레드 대세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83형(대각선 길이 약 211㎝) 올레드 TV를 이달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4K 해상도를 구현하는 올레드 TV 가운데 가장 크다. 기존 올레드 TV의 장점인 4S(Sharp, Speedy, Smooth, Slim)를 기반으로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초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2021에서 게이밍과 영상디스플레이 부분 혁신상을 받아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48형부터 88형(8K)까지 다양한 크기의 올레드 TV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코로나 이후 TV 초대형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제품 크기와 가격을 다각화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 상무는 “대형화 트렌드가 가속화되는 프리미엄 TV시장에서 보다 많은 고객에게 LG 올레드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트북 그램, 미국 소비자평가 1위 석권
LG전자 노트북 ‘LG그램’이 미국의 소비자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1위를 휩쓸었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컨슈머리포트는 10인치부터 18인치까지 화면 크기별 노트북을 평가했는데, 그 중 LG그램은 14인치 이상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올해 LG그램 라인업이 14 · 15 · 16 · 17인치임을 감안하면 제품이 갖춰진 영역에서는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이다. 특히 15~16인치형에서는 LG그램이 87점을 받아 애플 맥북 프로(85점)까지 앞질렀다. LG그램은 휴대성과 디스플레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달 컨슈머리포트의 노트북 배터리 사용시간에서도 ‘LG 그램 14’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LG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노트북 시장에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공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노트북 시장도 TV·스마트폰 시장처럼 화면이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巨巨益善)’이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15인치 이상의 대화면 노트북 라인업을 늘려왔다.
STEP 03
심층분석경쟁사비교

LG전자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경쟁사 비교

LG전자

대표사업가전제품, 자동차 전기장비 등

매출액63조 2,620억

영업이익3조 1,950억

현황휴대폰 사업 정리, 2021 1Q 엳개 매출액 · 영업이익 기록

경쟁사 목록

삼성전자

대표사업가전제품, 스마트폰, 반도체 등

매출액236조 8,070억

영업이익35조 9,939억

현황삼성 홈 피트니스 서비스 론칭, 업계 최초 0.64㎛ 픽셀 이미지 센서 출시

샤오미

대표사업핸드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매출액-

영업이익-

현황무선청소기 G10, 로봇청소기 라이드스토 R1 출시

그 외 경쟁사

그 외 경쟁사

월풀(Whirlpool, 미국), 샤오미(중국) 등

STEP 03
심층분석종합분석

LG전자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종합 분석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친환경 제품 개발력

잇따른 제품 광고 이슈

초대형 OLED TV 수요 증가

코로나 재확산으로 해외 생산라인 차질

강점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친환경 제품 개발력
지난해를 기점으로 국내 고효율 가전은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정부 고효율 가전 구매 환급사업이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되면서 이 수요를 노린 고효율 가전 신제품 출시가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냉장고, TV, 건조기 등 환급사업 대상 품목의 고효율 제품 출시가 두드러졌다. LG전자는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과 폐자원 활용 등을 통해 탄소 중립 및 순환 경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친환경 제품, 정도경영 등을 인정받아 아두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7년 연속 최우수를 받았으며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최고 권위인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 친환경이 생활 전반에 핵심 키워드가 되는 만큼 국내외에서 알아주는 LG전자의 친환경을 위한 노력은 트렌드와 걸맞는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약점
잇따른 제품 광고 이슈
LG전자가 잊을만 하면 광고 관련 이슈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의류 건조기 성능을 거짓 · 과장 광고한 LG전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 9,0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LG전자가 광고를 하면서 (99.9% 같은) 구체적인 수치를 내세운 것은 아니지만 제품의 성능이나 품질을 강조할 경우 이를 실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작년 5월 폴란드 법인에서 '불법 촬용'이라는 소재를 이용한 스마트폰 광고를 SNS 틱톡에 내보냈다. 해당 광고는 현대의 인권감수성을 따라가지 못하는 내용이 담겨 논란이 되었다. 소비자가 상품 광고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되면 회사의 이미지도 반감되기 때문에 목표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기회
초대형 OLED TV 수요 증가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게임 등 고화질 콘텐츠를 초대형 TV에서 즐기려는 프리미엄 수요 증가가 이어지며 올레드 TV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365만대 수준이던 올레드 TV 출하량은 올해 60% 가까이 늘어 580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레드 TV의 평균 판매가격이 일반 액정표시장치(LCD) TV의 4배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성장세다. LG전자 역시 올해 전 세계 올레드 TV 시장이 초대형 모델을 중심으로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초대형 올레드 TV를 앞세워 고화질 · 대화면 프리미엄 TV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70인치 이상 올레드 TV를 한국 출시 모델 기준으로 지난해 7개에서 11개로 늘렸다.
위협
코로나 재확산으로 해외 생산라인 차질
국내 전자업계의 핵심 생산 거점인 베트남과 인도 공장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베트남은 지방정부의 제한 명령 등의 조치로 출퇴근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인도는 수요 급감으로 인해 공장 생산인력을 최소화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달(5월) 말부터 지역감염이 시작돼 일주일 새 누적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섰고 인도의 경우 지역 감염과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생산계획을 최소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코로나 상황이 언제 호전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마냥 100% 공장을 돌릴 수 있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STEP 04
취업캐치기업문화는 어떨까?

LG전자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기업 문화는 어떨까 나랑 맞춰보기

어떤 가치를 추구할까?#비전 #인재상 #LG Way

가치 추구

비전

1등 LG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와 인간 존중의 경영을 바탕으로 한 정도경영을 통해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일등 LG’는 시장에서 인정받고 시장을 리드하는 선도기업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재상

· 꿈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사람
· 팀웍을 이루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사람
·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사람
· 꾸준하게 실력을 배양하여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사람

LG Way

고객이 신뢰하는 LG
인재들이 선망하는 LG
경쟁사들이 두려워하면서도 배우고 싶어하는 LG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LG
STEP 04
취업캐치생생채용정보

LG전자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생생채용정보

어떻게 채용할까?#채용동향 #신입채용

  1. 01서류전형

  2. 02인적성검사

  3. 03면접전형

  4. 04인턴십

  5. 05건강검진

  6. 06최종합격

중복지원
계열회사 간 중복지원의 제한은 없으나 동일 회사의 신입 공고에 중복으로 지원할 수 없다.
인턴십
LG그룹은 채용연계형 인턴을 기본으로 하며 산합협력,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