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LS전선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국내/해외
B2B
자사
통신케이블 등 전선류 생산 기업
경쟁사
대한전선
일진전기
프리즈미안 등

종합분석

STRENGTH
국내 유일 장거리 해저 케이블 제조업체
WEAKNESS
계열사 부진으로 인한 재무 부담
OPPORTUNITY
코로나19 호전으로 원자재 가격 급등
THREAT
미얀마 쿠데타 장기화로 현지 법인 운영 난항

사업개요

LS전선㈜
68.0%
국내종속기업
32.0%
해외종속기업
26.0%
연결조정
-26.0%

재직자가 본 LS전선더보기

77

조직문화분위기
76
연봉복지
78
커리어성장
77
근무시간휴가
77
경영진비전
75

업무적으로 많은걸 배울 수 있음, 출장기회 많음

"월급을많이주는편이라좋습니다...야근도많지않아서좋습니다."

성장가능성은 글쎄... 체질개선보다는 단기성과에 너무 치중함

"상명하복의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아쉽다."

* 20210624 기준

STEP 01
개요어떤 기업일까?

LS전선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2008년 LS전선(현 ㈜LS)의 전선 사업부문이 물적분할 방식에 의해 설립된 회사이다. 국내 전선업계를 선점하고 있다.

판매 상품 목록

1위 LS전선㈜ 68.0%

배전, 산업용 특수케이블, 광통신 등

2위 국내종속기업 32.0%

LS전선 아시아(지주사업), 제이에스전선(전선 및 선박부품) 등

3위 해외종속기업 26.0%

내부거래 제거락성점란유한공사(절연선 및 케이블), LS Cable & System America Inc(전선판매업) 등

4위 연결조정 -26.0%

STEP 02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LS전선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LS전선의 현황은? #보도자료

전기차 부품강자 도전
LS전선은 새로운 성장동력은 전기차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기아 EV6 등에 들어가는 구동 모터용 권선을 단독으로 공급하는 등 전기차 관련 사업에서 하나둘 성과를 내고 있다. LS전선의 또 다른 야심작은 알루미늄 전선이다. 이 회사는 최근 구리 대신 알루미늄을 집어넣어 만든 전기차용 전선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전선의 도체를 구리에서 알루미늄으로 바꾸면 차량 무게를 10㎏가량 줄일 수 있다. 글로벌 전기차업체의 알루미늄 전선 채용 비율은 5% 선이지만 2025년까지 30%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LS전선은 이 밖에 하네스와 배터리팩, 에너지저장장치 울트라커패시터(UC) 등 다양한 전기차용 부품을 생산 중이다. LS전선은 세계 각지에 새로운 생산시설을 추가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기회로 삼기 위해 선제적으로 시설투자를 늘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캐시카우인 해저 케이블 분야에서도 생산라인 증설이 한창이다.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조성하는 해상풍력단지에 투입될 케이블 수요를 겨냥해 생산능력을 선제 확대했다. 지난 1월엔 이집트 카이로에서도 전력 케이블 공장을 완공했다.
국내 업계 첫 아프리카 생산거점 준공
LS전선은 이집트에 아프리카 첫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선업계 첫 아프리카 생산거점이다. LS전선은 지난해 1월 이집트 수도 카이로 인근 산업도시에 현지 케이블 전문 시공사 이집트 만(MAN)과 합작 법인 LSMC를 설립했다. 이집트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은 전선 케이블 분야에서 만성 수요초과 상태에 직면해 있다. LS전선 이집트 공장 주력 생산품인 가공 전선의 경우 올해 아프리카 전체 수요는 17만 9,000t에 달한다. 반면 현지 공급량은 수요 대비 16%에 불과한 2만 9,000t이다. 글로벌 톱 수준 기술력을 지닌 LS전선이 이집트 현지 생산을 통해 빠르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이번에 진출한 이집트 케이블 시장은 신행정수도 건설, 인구 증가 등에 따른 신규 수요와 더불어 노후화된 기존 전력망 교체 수요 등이 겹치며 연평균 5% 이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아프리카 지역은 20%대 관세와 더불어 케이블 수송 물류비 등으로 수출 장벽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수출 장벽을 현지화 전략으로 돌파하는 한편 합작 파트너사인 이집트 기업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2021 사업방향은?

디지털 · 친환경 탈바꿈 속도
LS전선이 국내외 케이블 솔루션 리더로서 지위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최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중 해상풍력발전단지의 확대,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이 회사의 사업 분야와 맞물렸기 때문이다. LS전선은 지난해 이미 1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대만, 미국, 네덜란드에서 해상풍력용 해저 케이블 사업을 수주한 결과다. 또한 지난해 5월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받은 태양광 전용 케이블 개발 관련 국제표준규격 인증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LS그룹 관계자는 “LS는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자동화 · 빅데이터 · AI 기술 등을 활용해 획기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주력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그 동안 축적해온 그린 에너지 분야의 탁월한 기술력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친환경 사업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SG경영 비전 선포, RE100 추진
LS전선은 ESG경영 비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No.1 친환경 케이블 솔루션’을 선포하고, ESG경영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LS전선은 ESG위원회와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과 안전 관리 등을 강화한다. LS전선은 핵심과제로 ▲녹색 인프라 혁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안전 최우선 사업장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ESG경영 실천 등을 선정했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ESG경영 선포 기념사에서 “산업 전반에 에너지와 정보를 전달하는 ‘혈관’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건강한 지구를 되찾는 노력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ESG경영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LS전선은 ‘RE100’을 2024년 동해사업장, 2025년 폴란드 사업장에서 달성하고, 이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S전선은 생산 제품 중 친환경 제품의 비율도 2030년 50%로 늘릴 계획이다. 또, 고객의 폐케이블을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 판매한 제품의 폐기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LS전선은 협력사의 ESG 경영도 지원한다. 협력사의 안전사고 예방과 ESG경영 기준 정립, 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등을 위한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LS전선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최신이슈캐치

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친환경 PP 케이블 상용화
· 고객 맞춤형 ‘케이블 추천 앱’ 개발
· 전력 · 데이터 전송거리 2배 늘린 랜선 출시
·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 개발
사업성과
· 완도-제주 잇는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2021 최신이슈

사업내용
· 현대 · 기아 전기차에 권선 단독 공급
· 온라인 B2B 케이블 판매 본격화
사업성과
·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30% 증가
STEP 02
뉴스캐치최신이슈캐치

LS전선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친환경 PP 케이블 상용화
LS전선은 최근 한국전력과 함께 배전용 친환경 케이블의 시범사업을 마치고,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LS전선은 한전과 공동으로 약 60억원을 투자해 2015년 세계에서 2번째로 PP 케이블을 개발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 부산, 대구 등 3개 지역에 시범 운영을 마쳤다. 이번 제품은 케이블의 도체를 감싸는 절연 재료에 XLPE(가교폴리에틸렌) 대신 폴리프로필렌(PP)을 사용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XLPE는 1960년대부터 50여 년간 케이블의 절연 재료로 사용됐으나 제조 과정에서 메탄 가스가 발생하고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PP 케이블은 의자와 생수통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인 PP를 사용해 이런 단점을 보완했다. 메탄 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인 케이블이다. 케이블을 폐기하더라도 절연재로 사용된 PP는 각종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기능상의 효율도 강점이다. PP는 열에 강해 XLPE 케이블보다 전력을 10% 이상 많이 보낼 수 있다. 도심지, 번화가 등 전력 과부하 지역에 우선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객 맞춤형 ‘케이블 추천 앱’ 개발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케이블 추천 앱, 커넥트LS (ConnectL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LS전선에 따르면, 커넥트LS는 사용자가 환경에 따라 가장 적합한 케이블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케이블 사양서를 보면서 여러 조건들을 고려, 허용전류를 계산하는 복잡한 과정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다. 송전망을 비롯해 각종 건설, 산업현장 등에서 사용되는 케이블의 종류는 수백 종에 이른다. 커넥트LS는 케이블의 수와 길이, 전압, 배열 방식, 매설 깊이, 주위 온도 등 각종 조건들을 선택하면 가장 적합한 케이블을 추천해 준다. 회사측은 이 앱이 특히 전문 엔지니어가 없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잘못된 케이블의 선택이 누전, 화재 등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앱은 초고압(HV), 중저압(MV/LV), 버스덕트(Busduct) 등 3종으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다. LS전선은 향후 커넥트LS를 통해 모아진 고객 정보들을 빅데이터로 활용,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온라인으로 케이블의 구매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전력 · 데이터 전송거리 2배 늘린 랜선 출시
LS전선은 데이터와 전력을 최장 200m까지 동시에 전송가능한 랜선(LAN Cable. 모델명 'SimpleWideTM')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케이블 전송거리 한계인 100m를 2배로 늘린 세계 최장 · 최고 수준 랜선이다. 주로 IP카메라와 전화, CCTV, IoT(사물인터넷) 장비 등을 연결하는 데 사용하며, 별도 전원 케이블과 콘센트 등이 필요 없이 천장과 틈새 공간 등 전원을 확보하기 어려운 곳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케이블을 100m 간격으로 연결할 때마다 필요했던 허브 등의 접속장비를 절반으로 줄여준다. LS전선은 "전원, 접속기기 등 장치 및 공사 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면서 “심플와이드는 랜 케이블 업계의 상식으로 통했던 접속 간격을 2배로 늘린 혁신적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LS전선은 스마트 공장과 빌딩 확산,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구축 등으로 랜선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보고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물 내 산발적으로 설치되는 IP카메라와 CCTV 등에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 개발
LS전선이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IDC)용 전력공급 설비인 버스덕트 신제품을 선보였다. LS전선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버스덕트 아이디시 웨이(IDC Way)는 수백 · 수천 가닥으로 이뤄진 전선 대신에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대용량의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조립식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전선보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며 부피가 전선의 절반 이하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또한 버스덕트를 채택할 경우 기존 설비의 설치비용을 15% 이상 줄일 수 있어 초고층 빌딩과 아파트 · 공장 등을 중심으로 도입이 늘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천장에 설치된 버스덕트의 전원 장치를 이동식으로 설계해 서버의 전원코드를 원하는 곳에 바로 꽂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에 전선을 사용한 전력공급의 경우에는 서버실 바닥에 전선 다발을 깔고 복잡하게 연결해 서버의 이동이나 증설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전원장치를 이동할 수 있는 버스덕트는 물리적 제한이 줄었다. 아울러 LS전선의 버스덕트는 전력 사용량을 전선보다 30%가량 줄여 운영비 절감과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완도-제주 잇는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LS전선이 약 2,324억원 규모의 한국전력공사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2009년 LS전선이 수주한 제주 2연계 사업 이후 가장 규모가 큰 해저 케이블 사업이다. LS전선은 전남 완도와 제주도 간 약 90km를 송전급(HVDC) 해저 케이블로 연결한다. LS전선이 해저 케이블의 생산부터 시공까지 프로젝트 일체를 수행하며, 2023년 말 완공 예정이다. 국제 경쟁 입찰로 진행된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LS전선이 단독 참여했으며, 총 4번의 유찰 후 기술평가 등을 거쳐 LS전선이 최종 선정됐다. 현재 송전급 해저 케이블의 제조와 시공까지 일괄공급이 가능한 곳은 세계적으로 5개사에 불과하며, 국내는 LS전선이 유일하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이번 사업 참여 결정에는 사업성과뿐만 아니라 국가기간산업인 전력망을 구축한다는 책임감 측면도 고려됐다"며 "사명감을 갖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바로 로그인하고
경쟁사 비교, SWOT 분석 등
전체 분석리포트를 확인하세요!

회원가입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