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삼성생명보험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국내/해외
B2C
자사
생명보험사
종합금융사
경쟁사
한화생명보험
교보생명보험 등

종합분석

STRENGTH
타사대비 압도적인 총자산 증가율
WEAKNESS
금융소비자보호 ‘미흡’ 평가
OPPORTUNITY
온라인 미니보험 성장 가속화
THREAT
생보사들의 즉시연금 미지급 관련 소송 줄패소

사업개요

사망보험
37.6%
특별계정보험
33.7%
생존보험
16.3%
생사혼합보험
10.9%
단체보험
1.5%

재직자가 본 삼성생명보험더보기

81

조직문화분위기
81
연봉복지
81
커리어성장
80
근무시간휴가
81
경영진비전
79

딴 회사보다 워라밸이 챙겨지고 복지수준도 괜찮다.

"비교적 안정적이고 비교적 연봉이 높습니다."

"급여가 밀린적이 없다. 삼성이라는 타이틀. 사람이 많음"

업무강도가 매우 강함, 상사눈치 매우 많이 봄

"보수적인 분위기가 많이 남아있어 아직도 수직적인 회사생활"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하지 못하고 업무가 많은편입니다."

* 20210624 기준

STEP 01
개요어떤 기업일까?

삼성생명보험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삼성생명보험은 삼성그룹계열의 대형 생명보험사로 사업 영역은 보험, 대출, 퇴직연금, 펀드, 신탁 부문이다.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업계 최상위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판매 상품 목록

1위 사망보험 37.6%

피보험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해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계약

2위 특별계정보험 33.7%

투자계약(퇴직연금) 및 원리금보장형 / 실적배당형 특별계정 수입보험료 등

3위 생존보험 16.3%

피보험자가 어느 일정 기간까지 생존하고 있는 것을 사유로 해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약

4위 생사혼합보험 10.9%

생존보험의 저축기능과 사망보험의 보장기능을 절충한 보험계약

5위 단체보험 1.5%

회사의 피고용자들이나 단체의 구성원 등 공식적인 집단의 성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
STEP 02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삼성생명보험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삼성생명보험의 현황은? #보도자료

위기 · 건전성관리 위해 조직개편 단행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삼성그룹 미전실 해체 이후 2018년 신설한 경쟁력 제고 TF의 인력 재배치와 함께 역할을 조정했다. 그동안 TF는 금융계열사의 공통 현안을 조정 · 협의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해왔다. 이는 금융복합기업집단감독법 시행에 앞선 조치로 해석된다. 내년 7월 시행되는 금융복합기업집단감독법은 기업집단 소속 금융계열사의 동반부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 시행에 따라 그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금융경쟁력TF 대신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포함해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 자산운용 등 5개 계열사의 대표회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소비자보호팀을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소비자보호실'로 격상했다. 특히 내년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는 만큼 CEO가 직접 소비자보호 관련 사안들을 들여다보며 소비자 만족도 관리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사업부, 데이터전략팀 등을 확대 재편했으며, 전속 설계사(FC) 관련 조직인 FC 영업본부를 2개에서 1개로 통합했다. 경영 효율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5년내 해외 대체투자 비중 확대
삼성생명이 해외부동산 투자에 잰걸음을 내고 있다. 한달 새 해외부동산 투자 신탁에 출자(예정분 포함)한 금액만 2조원이 넘는다. 삼성생명은 최근 사상 처음으로 해외 자산운용사 지분까지 사들였다. 삼성자산운용이 설정한 삼성미주인프라선순위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에 3,540억원(420개월) 투자하는 등 한달새 해외 부동산에만 2조 290억원을 투입하였다. 또한 삼성생명은 새빌스의 100% 자회사였던 새빌스운용 지분 25%를 인수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새빌스를 통해 해외 유망 부동산 투자에 참여하고 투자 정보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최근 기업설명회(IR)에서 수익 추구 강화로 운용기조를 전환하겠다면서 대체투자(AI) 비중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삼성생명 운용자산에서 대체투자 비중은 올해 3월말 9.9%(24조 2,000억원)로 늘었다. 삼성생명은 2025년까지 40조원까지 투자액을 늘려 비중을 1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AI 가운데 해외부동산과 인프라 비중을 현재의 25%에서 43%로 높일 방침이다. 국내 부동산과 인프라 등 대체투자는 현재 75%에서 57%로 줄이기로 했다.

2021 사업방향은?

소비자권익 강화, 상생 실천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은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삼성생명의 사명과 2030비전 달성을 위한 5가지 길로 ▲소비자와 함께하는 ‘상생의 길’ ▲현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길’ ▲장기 성장을 추구하는 ‘가치의 길’ ▲두려움 없는 ‘도전의 길’ ▲준법을 따르는 ‘정도의 길’을 제시했다. 그 중 전 사장은 소비자와 함께하는 ‘상생의 길’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는 “소비자 권익을 되찾아 주기 위한 제도와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며 “혁신적인 상품과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강화하고 내부통제시스템을 정비해 ‘부실 없는 경영’을 착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사장은 “모든 경영은 중장기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삼고, 회사의 미래가치까지 고려하는 균형 있는 전략을 통해 가치 중심의 길로 회사를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보고 서슴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성장의 길을 개척해 가는 두려움 없는 ‘도전의 길’을 제시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경영의 틀을 마련하고, 미래 후손들까지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ESG 경영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30년까지 녹색금융에 20조원 이상 투자
삼성생명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기술 등 ‘녹색금융’에 20조원 이상(누적 기준)을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최근 열린 ESG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30 중장기 ESG 3대 전략’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3대 전략은 ‘녹색 · 상생 · 투명금융’으로 요약된다. 녹색금융의 핵심은 관련 분야 투자다. 삼성생명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기술, ESG 채권 및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약 2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집행한 5조원을 제외하더라도 15조원 이상을 추가로 투입하는 셈이다. 삼성생명은 또 사옥 냉난방과 업무용 차량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고 종이 사용량도 비대면·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60%가량 줄이기로 했다. 아울러 고객과 임직원, 협력회사 등과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 독립성을 높여 기업 윤리를 강화하는 투명 경영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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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보험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최신이슈캐치

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5인 미만 단체보험’ 출시
· 빅데이터 자문 및 판매 서비스 부수업무 자격 신청
· 뱅크샐러드와 금융데이터 교류 MOU 체결
· 모바일 생체인증시스템 서비스 시작
사업성과
· 10년 연속 가장 믿음직한 생명보험사 선정
· 헤럴드보험대상 사회공헌 대상 생명보험협회장상 수상

2021 최신이슈

사업내용
· 병원 방문 없이 비대면 디지털진단 서비스 도입
· 서울대 김난도 교수팀과 트렌드 마케팅 강화
· 삼성생명수(水) 출시, 이종 협업 마케팅 전개
사업성과
· 1분기 당기순익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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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보험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5인 미만 단체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근로자 5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도 가입할 수 있는 단체보험인 ‘기업복지보장보험’과 ‘기업복지건강보험’을 보험업계 최초로 판매한다. 단체보험은 사업주를 계약자로 근로자를 피보험자로 해 근로자의 사망·상해·질병 등 사고가 발생하면 산재보상, 민사상 손해배상, 종업원의 복리후생 등의 목적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험이다. 기존에는 단체보험에 가입하려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여야 한다는 규정때문에 자영업자 또는 소상공인의 가입이 힘들었다. 그러나 지난 2월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생명의 ‘2인 이상 5인 미만 단체보험’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이에 삼성생명은 이번 상품 출시로 사업주는 경영리스크 예방을, 근로자는 예상치 못한 불행에 대한 대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영세 사업장의 단체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미래의 위험을 준비하고 근로자의 복리 후생 측면에서 고려해 볼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빅데이터 자문 및 판매 서비스 부수업무 자격 신청
삼성생명이 보유한 고객자료 등 빅데이터가 구매가능한 상품으로 시장에 나온다. 삼성생명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빅데이터 자문 및 판매 서비스 부수업무’ 자격을 신청했다. 보험권에서는 KB손해보험에 이어 두번째고, 생명보험사로는 최초다. 해당 부수업무는 최근 개정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능해졌다. 자격을 얻으면 자사 데이터를 외부와 융 · 복합해 비식별정보 형태로 판매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자동차보험에서 특정 나이, 성별, 직업 등 요인에 따른 교통사고 빈도 ▲실손보험에서 어떤 계층의 의료비 청구가 많은지 여부 등 정보를 보험사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만들고 판매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의 데이터가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등 정보와 융합돼 시장에 나온다면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금융사의 신청도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도 자격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뱅크샐러드와 금융데이터 교류 MOU 체결
삼성생명이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와 금융데이터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생명은 축적된 금융정보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금융 데이터는 고객에게 제3자 정보제공동의를 얻은 정보에 한해 제공된다. 예를 들어, 뱅크샐러드 고객이 정보제공동의를 하면 타 금융권의 가입현황 정보가 삼성생명에 전달된다. 삼성생명도 고객 동의를 얻은 후 정보를 뱅크샐러드에 제공한다. 삼성생명은 앞으로도 원활한 데이터 교류를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워킹그룹을 구성해 시스템 개발과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에 협력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삼성생명이 체결한 최초의 데이터 교류"라며 "보험과 타 금융권 데이터를 접목해 고객 맞춤형 보험과 대출 등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생체인증시스템 서비스 시작
삼성생명이 계약자 지문을 활용한 모바일 생체인증시스템을 시작했다. 휴대전화나 태블릿PC를 통해 고객의 지문을 촬영하고 이를 암호화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이번 지문인증 전자서명 서비스는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를 때 적용된다. 피보험자가 추가로 보험사에 제출해야하는 동의서를 지문 날인으로 대체한 것이다. 삼성생명과 금융결제원은 이런 지문 날인 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2018년부터 협업했다. 그 결과 컨설턴트가 피보험자의 지문을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확인 절차가 끝나도록 했다. 이 기술은 컨설턴트의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서 피보험자의 지문 특징점을 추출해 촬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정보는 즉시 암호화돼 보험사로 전송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지문정보를 활용한 계약체결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처리와 본인인증 업무에 생체정보 활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10년 연속 가장 믿음직한 생명보험사 선정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2020년 한 해 동안 금융소비자에게 최고의 믿음과 가치를 제공한 업권별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를 금융소비자가 직접 투표로 뽑은 결과, 생명보험 부문에서 삼성생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가 뽑은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 선정은 2009년부터 12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금융소비자의 관심 속에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함으로써 공정성 있는 선정으로 평가받고 있고, 많은 금융소비자의 금융사 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사는 삼성생명이 35.2%의 압도적인 득표로 10년 연속 1위로 선정돼 금융소비자의 믿음이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DB생명이 11.2%, 교보생명이 9.7%의 득표를 얻어 2위, 3위를 차지했다. 금융소비자연맹 강형구 사무처장은 “업권별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는 금융소비자가 직접 온라인 투표로 뽑은 금융사의 신뢰성에 대한 금융소비자 척도의 결과”라며 “2020년은 코로나19 감염증 여파와 금융사고로 이어진 어려운 한 해였지만 더욱 소비자 중심의 경영으로 소비자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금융사가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헤럴드보험대상 사회공헌 대상 생명보험협회장상 수상
삼성생명은 청소년교육과 생명존중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5회 헤럴드보험대상 사회공헌 대상 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삼성생명의 사회공헌 사업은 크게 4갈래로 ▲환아의료비지원 ▲생명사랑캠페인 ▲생명존중교육 ▲금융인성교육 등이다. ‘사람, 사랑’이라는 자사 비전 아래 ‘Enabling people, 함께가요 미래로!’라는 구호를 내세웠다. 환아의료비지원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한해동안 105명 환아에게 10억원에 달하는 의료비를 지원했다. 생명사랑캠페인은 9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걷기대회를 운영했다. OECD 1위 자살율을 기록하고 있는 심각한 현실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정서적 변화가 큰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생명존중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청소년교육과 생명존중을 테마로 사회공헌 사업 전개하고 NCSI 국가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사회적 기여를 평가받고 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고객만족 사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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