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기업분석

STEP 01
개요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현대제철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

고객
국내/해외
B2B
자사
자동차용 강판, 봉형강 등
경쟁사
세아제강
포스코
동국제강 등

종합분석

STRENGTH
설비 강화로 철강 본연 경쟁력 확보
WEAKNESS
계속되는 수익성 저하
OPPORTUNITY
무역확장법 개정 기대
THREAT
미국 관세 부활로 부담 증가

사업개요

철강부문
94.4%
기타부문
5.6%

재직자가 본 현대제철더보기

80

조직문화분위기
79
연봉복지
82
커리어성장
80
근무시간휴가
81
경영진비전
78

현대 복지는 어느 대기업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습니다.

"연봉이 초봉부터 제법 주는 편이다. 초봉만큼은 탑"

업무 강도가 높으며, 연봉 상승률이 낮습니다.

"약간 수직적인 조직 문화 및 발전 가능성 부재 느낌"

* 20210610 기준

STEP 01
개요어떤 기업일까?

현대제철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포스코에 이어 국내 2위 규모를 갖춘 철강업체 현대제철은 '철 그이상의 가치창조'라는 비전 하에 고로, 전기로, 특수강, 자동차 사업분야를 영위한다. 최근 수소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판매 상품 목록

1위 철강부문 94.4%

· 판재: H형강, ㄱ형강, ㄷ형강, 강널말뚝 등
· 봉형강: 열연 및 냉연강판, 후판 등
· 중기계 외: 산업용, 조선용, 건설기계, 연료전지, 자동차용부품 등

2위 기타부문 5.6%

반제품, 부산물 외
STEP 02
뉴스캐치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현대제철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현대제철의 현황은? #보도자료

계속되는 수익력 약화
현대제철이 시장에 공시한 2020년 연간 경영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12.1% 감소한 18조 234억원, 영업이익은 78.0%나 감소한 73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401억원 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됐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는 물론 국내 수요산업이 전반적으로 위축됐으며, 사업구조 효율화의 결과로 전체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대제철은 지난 2014년 1조 4,911억원의 영업이익과 7,8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한 후 6년째 계속 이익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년에는 영업이익이 25% 감소하더니 2019년에는 68% 감소했으며, 올해는 78% 감소하는 등 이익 감소폭도 계속 커지고 있다. 이러한 이익 감소 추세에 대해, 업계에서는 보다 근본적인 수익구조가 약화요인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렇게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다 보니 회사의 수익력과 수익구조를 나타내는 이익률도 급격한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
비수익 사업 구조조정에 박차
현대제철이 수익성이 낮은 컬러강판 사업을 정리한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노사 합의에 따라 순천공장의 컬러강판 라인이 지난달(9월) 29일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해당 공장 직원 50여명은 다른 공장이나 부서로 전환 배치되며, 남은 설비는 매각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현대제철 컬러강판 사업은 최근 수년간 연간 100억원대 적자를 내는 등 대표적인 비수익 사업으로 꼽혔다. 주력사업이 아니다 보니 설비가 노후화하고 제품 개발 투자가 미흡했던 탓이다. 현대제철의 컬러강판 연간 생산능력은 17만t 수준으로, 전체 생산량(2,400만t)의 0.7%에 불과하다. 현대제철은 올해 들어 비수익 사업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동차, 건설, 조선 등 전방 수요산업 위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철강업계가 어려움을 겪자 생산 방식을 효율화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현대제철은 지난 4월 단조사업부문을 분사한 데 이어 6월에는 당진제철소 전기로 박판열연 공장에 대한 가동 중단 및 매각을 결정했다. 현재 중국법인을 통합하는 등 해외법인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며, 강관사업부 매각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 사업방향은?

부생수소 생산 · 수소차 기술에 본격 투자
현대제철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연료전기차(FCEV) 비전 2030' 계획에 발맞춰 수소경제 도래를 앞당기는 역할에 힘을 보탠다. 회사 측은 먼저 당진제철소의 부생가스 재활용에 나선다. 이를 통해 수소연료전기차, 발전소 등에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이 가동하고 있는 공장은 연간 3,500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한다. 한 번에 6.3㎏의 수소로 최대 609㎞를 달리는 넥쏘 기준으로 환산하면 17,000대(연간 주행거리 2만㎞ 기준)가 1년 내내 운행할 수 있는 양이다. 안종일 현대제철 사장은 "친환경 제철소를 목표로 자원 순환과 재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수소 생산 등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수소 공장 옆에는 16,000대 규모의 수소연료전기차용 금속 분리판을 생산하고 있다. 금속 분리판은 수소와 산소가 섞이지 않고 전극 내부에 균일하게 공급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반응에 따라 만들어진 물을 외부로 배출시키기도 해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안 사장은 "미래에 먼저 대비하고,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 구조의 변화를 직시하겠다"고 전했다.
‘수익성 중심의 견고한 철강사’ 강조
우리는 규모의 성장에 치중해왔던 관성을 청산하고 ‘수익성 중심의 견고한 철강사’라는 기업 정체성을 구축함으로써 미래에 대비하는 동시에 생존을 모색해야 할 것이며, 이는 다음의 세 가지 전략방향을 통해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사업구조 및 설비운영 최적화입니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와 함께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최적의 설비운영을 통해 제조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둘째, 책임경영 강화입니다. 사업별로 책임경영체제를 도입함으로써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새로운 의사결정 방식에 맞춘 업무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셋째, 미래 성장기반 확보입니다. 현재의 Solution이 미래의 정답일 수 없으며, 오늘의 Cash Cow가 내일의 수익구조를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산업구조의 변화를 직시하고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선진 철강업체와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해외 현지 공급망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모빌리티 부품 및 수소산업 등 미래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탐색과 고민으로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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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최신이슈캐치

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고강도강 브랜드 ‘울트렉스’ 론칭
· 철강 글로벌 이니셔티브 ‘Responsible Steel’ 가입
· 가스기술공사와 플랜트 기술협력 MOU 체결
· 고로 유해가스배출 원천차단 기술 개발
사업성과
· 형강 · 철근 GR(우수재활용제품) 인증 획득

2021 최신이슈

사업내용
· 극저온 후판 신강종 수주계약 체결
· 전사 클레임 캠페인 추진
사업성과
· 1분기 영업이익 3년 내 최대치
· 2020년 통합보고서,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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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기업분석리포트 2021 ver.

2020 최신이슈 : 어떤 사업을 했을까?

고강도강 브랜드 ‘울트렉스’ 론칭
현대제철이 강도와 성형성이 우수한 고강도강 브랜드 울트렉스(ULTREX) 를 시장에 선보였다. ULTREX는 ULtra+sTRength+EXcellent의 단어를 조합해 '외부 충격에 강한 단단한 철' 이라는 의미를 지닌 고강도 강판 브랜드이다. 이번에 론칭한 울트렉스는 이름의 의미처럼 충격에 강한 초고장력강으로 자동차 내외판, 구조재 및 섀시 부품이 요구하는 특성에 최적화된 핵심소재이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울트렉스에 포함된 강종은 현재 개발 중인 3세대 강판 4종을 포함해 센터필러, 프론트 범퍼빔 등 자동차 주요 부위에 쓰이는 31종의 강종이 있다. 울트렉스의 가장 큰 특징은 탄소함량을 최적 비율로 조절하고 철저한 냉각 제어 공정을 거침으로써 강도는 강하면서도 성형성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울트렉스로 현대제철 고강도 강재의 차별화된 특성과 기술력을 적극 알리겠다"며 "향후 수소 및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의 소재 공급 및 플랫폼 개발에 적극 참여해 모빌리티 소재 산업을 이끌어 가겠다" 고 밝혔다.
철강 글로벌 이니셔티브 ‘Responsible Steel’ 가입
현대제철은 국내 최초로 철강 글로벌 이니셔티브 'Responsible Steel'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Responsible Steel'은 호주 소재 다국적 비영리단체인 스틸스튜어드십 위원회(Steel Stewardship Council)가 운영하는 철강 분야 ESG 이니셔티브로,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 아페럼(Aperam), 블루스코프(Bluescope) 등 철강업체를 비롯해 자동차 메이커 BMW, 광산업체 BHP, 금융업체인 HSBC 등 철강 및 관련 단체조직 71개가 참여하고 있다. 'Responsible Steel'은 현재 '지속가능한 철강'을 목표로 철강 부문 최초의 ESG 표준 및 인증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현대제철은 ESG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Responsible Steel에 가입하고 글로벌 선진사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ESG 이슈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가입을 통해 시장 및 사회로부터 ESG 분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자체적인 ESG 관리 강화 차원에서도 선도적인 위상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기술공사와 플랜트 기술협력 MOU 체결
현대제철은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플랜트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현대제철과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향후 3년간 국내외 플랜트 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기술 대응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번 MOU를 통해 신규 개발 강종인 9% Ni(니켈) 후판, 극저온 철근 등을 비롯한 LNG 플랜트 분야 강재 판매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가스기술공사는 해외 PCM(Project Control Management) 사업 확장에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의 MOU를 통해 플랜트 강재의 가격경쟁력 향상과 고성능 신규 개발 강종 적용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고로 유해가스배출 원천차단 기술 개발
현대제철이 고로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사실상 원천 차단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실제 공정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현대제철은 "고로 정기보수 후 고열의 바람을 다시 불어넣는 재송풍 작업 시 가스청정밸브인 '1차 안전밸브'를 통해 고로 내부에 남아있는 유해가스를 정화 후 배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환경단체에서 지적해온 고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문제를 해결하며, 제철소 건설 때부터 지향해온 친환경 제철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됐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3월 고로 브리더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논란이 발생하자 즉시 유럽의 전문 엔지니어링 기술회사와 긴밀한 협업을 진행, 3개월여의 기술검토 끝에 세계 최초로 고로 브리더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가스청정밸브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유럽 특허 출원까지 마쳤으며, 이를 '1차 안전밸브'라고 명명했다. 당진제철소 관계자는 "현대제철의'1차 안전밸브'는 조업안정성까지 확보한 환경?안전설비인 만큼, 국내외 제철소에서 설치를 원할 경우 적극적으로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형강 · 철근 GR(우수재활용제품) 인증 획득
현대제철이 철강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형강과 철근 제품에 대해 GR (Good Recycled Product, 우수재활용 제품)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 현대제철은 전기로를 통해 재활용하지 않으면 폐기물이 되는 철스크랩을 주원료로 형강 및 철근 등의 제품을 연간 1,000만톤 이상 생산하고 있다. 철스크랩은 철광석, 석탄 등 다른 제강 원료 대비 CO2 및 폐기물 배출이 상대적으로 낮아 환경친화적이다. 이처럼 현대제철은 철스크랩의 재활용을 통해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GR 인증 획득하고 인증서를 받았다. GR 인증제도는 지난 1997년세계 최초로 국내에 도입됐으며 우수한 재활용 제품의 품질을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GR 인증 제품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녹색제품'으로서, 공공기관은 이에 대한 구매 의무가 있다. 또한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 공사에 시공회사가 구매하는 사급자재의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녹색제품을 구매하도록 돼 있다. 현대제철은 이번 GR 인증 획득으로 향후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공사에 공급하는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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